스카이로프츠 앳 MGM 그랜드(은)는 라스베이거스 추천 숙소입니다. 가성비 우수, 편안하고 편리함까지 갖춘 이곳은 럭셔리 한 분위기에 여러분같은 여행객들에게 꼭 맞는 부대시설들을 제공합니다.
T-Mobile Arena(0.4 km), Eiffel Tower Viewing Deck(1.2 km)(와)과 같이 라스베이거스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스카이로프츠 앳 MGM 그랜드(은)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스카이로프츠 앳 MGM 그랜드 객실은 평면 TV(을)를 구비하고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카이로프츠 앳 MGM 그랜드에서 지내시면 다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수영장, 풀사이드 바. 주차할 곳이 필요하세요? Skylofts At Mgm Grand Hotel에서는 무료 주차 또한 가능합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동안 Gordon Ramsay Steak(1.1 km), The Buffet at Bellagio(1.4 km), Mon Ami Gabi(1.2 km)(을)를 포함한 Skylofts At Mgm Grand Hotel(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이 지역에는 즐길 것들이 무한합니다. 인기 역사 박물관들인 Titanic: The Artifact Exhibition, Nevada State Museum, Burlesque Hall of Fame(을)를 둘러보세요.
스카이로프츠 앳 MGM 그랜드에서는 여러분의 편리와 만족감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라스베이거스 방문을 환영합니다.
생일파티 하기 딱 좋았어요. 핫카산과도 가깝고, 엠지엠 일반 룸이랑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시설도 비교적 깔끔하고 어메니티도 괜찮았습니다. 단지, 샴페인 요청한게 조금 늦게 와서 그건 좀 아쉬웠어요!
우리는 작년에 결혼식 후에 이곳에서 처음에 와서 아주 좋은 시간을 가졌고 이번에 결혼 1주년을 맞이해서 여기 다시 왔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묵는 것을 연중행사로 하기로 했습니다. 스카이로프트 컨시어지, 1년 안에 또 봐요! 이번에는 방 두 개 짜리를 얻어서 친구와 (로스쿨 졸업을 축하하는) 가족과 함께 왔습니다. 노엘라니는 이번에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도와준 코디네이터였는데 예약을 하는 것과 우리의 모든 일정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무슨 변경사항이 생길 때마다 변경된 일정표를 신속히 보내 주는 등 정말 일을 훌륭하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친구 한 명과 같이 도착해서 이번에는 고스트를 탈 수 없었습니다. (고스트는 최대 2명까지 가능) 골드 리모도 좋았고 다른 사람들이 후기에 썼던 것처럼 그다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도착한 친구 두 명은 고스트를 탔습니다. 공항에서 픽업을 따로 부탁하는 것이 아주 쉽습니다. 노엘라니, 다시 한번 고마워요. 스카이로비에 있는 컨시어지 블레이크가 우리를 맞아주고 우리 로프트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MGM입구 오른쪽에 별개의 입구가 있습니다. MGM의 일반 택시 줄을 지나서 스카이로프트 컨시어지에 다음 택시를 잡아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밤에 20-30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때 이런 혜택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MGM 본관 로비로 들어서자 체크인을 하기 위해 40분 기다려야 하는 줄을 보았는데 우리는 너무 좋았습니다. 로프트에 도착하자마자 스카이로프트 체크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단 2분 걸렸어요. 일반 MGM룸을 기다리는 줄을 항상 봐서 이것 자체로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보다 먼저 도착한 친구들을 만났고 그들 모두 로프트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남편과 저는 그들의 첫 로프트 경험을 보는 게 즐거웠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위해서 집사 한 명과 스카이로비에서 우리를 만나서 우리 짐을 방까지 들과 와 준 도어맨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블레이크는 체크인을 신속히 도와주었고 집사는 맛있는 웰컴 주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원하면 아침에 신문도 고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멕스 플래티넘으로 FHR를 예약했는데 혜택이 아주 좋았습니다. 방 가격이 15% 할인 되고 도착했을 때 방이 있으면 스트립뷰로 업그레이드 해 주고, 100달러짜리 스파 상품권, 방 한 개당 컨티넌탈 조식, 혹은 맨션에서 조식, 가능할 경우 12시에 빠른 체크인을 할 수 있고, 오후 4시 늦은 체크아웃을 보장해 줍니다. 스트립뷰로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풀 테이블이나 푸스볼 테이블이 없었지만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선택하라고 하면 게임 테이블보다 전망이 좋은 쪽을 택할 것입니다. 대체로 풀 테이블이 있던 자리에는 체스보드가 있는 테이블과 소파다 더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른 집사가 서로 달랐는데 묵는 내내 정말 잘 도와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누가 아침을 차렸는지 모르지만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들은 테이블을 정리하고 아침 식사 준비를 다 마치고 나서 우리에게 웨이크업 콜을 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깊이 잠들어 있었는데 하루 종일 자지 않기 위해 오전 9시에 아침을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이것이 아마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FHR의 혜택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라스베가스에서 하고 싶은 마지막 일은 어디에 가서 밥을 먹을지, 얼마나 멀리 나가서 먹을 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컨티넨탈 조식은 하루 전날이나 아침에 주문을 할 수 있고 당신을 위해 식탁에 모든 것을 마련한 후에 집사가 벨을 울립니다. 서비스로 제공된 5가지 다림질 서비스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정확한 시간에 우리 로프트로 갖다 주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모르는데 그녀가 다른 다림질된 옷을 갖고 있는 것을 보아서 아마도 전문 ‘다림질’ 집사인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르레브 티켓을 컨시어지에서 예약했는데, 그들이 티켓을 우리 대신 픽업해서 우리가 떠나기 전에 컨시어지에서 받을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너무 편리했습니다. 우리는 전화해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스파 이용권을 사용했는데 지난번에 즐겼던 그랜드 스파처럼 아주 좋았습니다. 남자애들은 우리를 위해서도 예약했던 썬버기를 했습니다. 컷과 올리브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컷에서는 자리가 아주 좋았는데, 올리브에서는 요청은 했지만, 분수가 보이는 자리를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스카이로프트의 잘못은 아닙니다. 올리브의 서비스가 그렇지 좋지 않았거든요. 올리브에 대한 후기에 더 있습니다. 청소 직원은 정말 일을 잘 했습니다. 깨끗이 청소하고 침대와 잠자리를 잘 마련해 주었습니다. 엉망으로 쌓여 있는 저의 화장품과 세면용품을 항상 싱크 옆에 가지런히 정리를 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세심한 고객 서비스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돌아 왔을 때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는 서비스로 제공된 소다와 보스 워터를 즐겨 마셨고, 우리가 선택한 소다를 냉장고에 넣어 준 노엘라니에게 다시 감사를 표합니다 스팀 샤워와 인피니티 욕조는 놀라울 정도로 아주 좋습니다. 드림 집사가 우리가 필요로 한 베개를 잘 채워 주었습니다 알림: 드림 집사는 24/7가 아닙니다. 제 생각에 자정 정도에는 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베개를 달라고 하기 위해 새벽 12시45분에 전화했는데 드림 집사들이 다 집에 갔고 베개가 있는 곳은 잠겨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음 날 아침에 갖다 달라고 했고 그렇게 해 주었습니다. 체크 아웃도 순조로웠습니다. 청구서를 인쇄해서 하나 하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리뷰어들의 말이 맞습니다. 체크하면 모든 크레딧이 적용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요금은 일반 명목 하에 적혀 있으니 모든 요금이 제대로 청구되었는지 컨펌을 하기 전에 확실치 않은 명목은 그게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지난번에 그들은 지난번에 우리가 먹은 식사와 스파 이용권을 잊어버렸는데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그다지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확실히 알리면 그들이 다른 방에서 다시 확인하고 새로운 청구서를 갖고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 요금을 확인하세요. 직원들이 방에 들어가서 당신이 무료가 아닌 것을 먹거나 마신 것을 확인하고 당신이 떠난 뒤에 요금을 청구할 거니까요. 스카이로프트에 대한 알림: 로프트87에는 매스터 욕실에 있는 싱크 위의 스피커가 고장났습니다. 또 한번 즐겁게 묵게 해 주어서 고맙고 축하 케이크와 샴페인도 고마웠습니다. 정말 좋은 배려였습니다. 내년에 또 봐요!…
MGM Grand에 있는 Skylofts의 경험은 매우 독특했어요. 정말 이렇게 행복했던 건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객실 담당자도 있었고요!! Loft도 정말 멋졌는데요. 특히나 남편이 절 위해서 큰 칼라 릴리로 방을 꾸며놓았고, 샴페인, 초콜렛이 발린 딸기, 그리고 테이블 위에 장미꽃 잎을 뿌려놓는 등 많은 걸 준비해주어서 너무 놀랐고 행복한 마음에 울기까지 했었습니다. 만약 Skylofts에 머무신다면 절대 실망하시지 않을거에요. Mansions에서 아침식사도 하였고, 다른 레스토랑에서도 식사를 하였는데요.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데이비드 카퍼필드를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나기도 했었어요! 정말 다 좋았네요!
Sky Lofts는 비쌌지만 매우 좋았어요. 프라이빗 체크인, Rolls Royce를 이용한 공항으로의 마중과 배웅 서비스, 객실 담당자 서비스, 안내 서비스, 하루 2번 청소 서비스 등등 굉장히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었어요. Lofts는 매우 넓었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어요. 그리고 스트립 거리의 전망도 보였고요. 만약 고급스러운 라스베가스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이 호텔을 이용해보세요. 다만 호텔에선 외부 음식및 주류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칵테일이나 샴페인 한잔을 마시려면 호텔 내에서 구입을 하거나 아님 숨겨서 가지고 가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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