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럭셔리 리조트(을)를 찾았습니다. 여러분같은 여행자들에게 딱 좋은 벨라지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미니바(을)를 구비하고 있고, Bellagio Hotel Las Vegas에서는 무료 인터넷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터넷 이용이 매우 용이합니다.
그리고 컨시어지, 룸서비스(을)를 포함한 리조트(이)가 제공하는 부대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거기다 투숙객들은 수영장, 아침식사(을)를 투숙기간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님들을 위한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Bellagio Chocolate Fountain(0.2 km), Eiffel Tower Viewing Deck(0.3 km)(와)과 같이 라스베이거스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벨라지오(은)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벤토(도시락)(을)를 먹어보고 싶은 여행객들은 Nobu Caesars Palace, Osaka Japanese Bistro 또는 RA Sushi Bar Restaurant(을)를 추천합니다. 다른 메뉴를 원한다면 바베큐인 Ellis Island BBQ, Rollin Smoke Barbeque 또는 Hobak Korean BBQ(을)를 추천합니다.
할 것을 찾고 있다면 High Roller(0.9 km), The Strip(0.2 km), 벨라지오 분수(0.1 km)(을)를 추천해드리고 이 모두 Bellagio Las Vegas(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벨라지오(은)는 라스베이거스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로비를 지나면 식물원이 나오는데 계절마다 주제가 바뀌어 장식한 곳도 있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고안다. 뷔폐와 캠블링, 그리고 앞마당에 분수쇼까지 !
5분이란 짧은 시간이지만 인상적이었습니다. 낮에도 보고 밤에도 봤는데, 역시 조명이 빵빵한 야간이 낫더군요. 배경음악도, 분수쇼 구성도 달랐습니다.
분수쇼도 자주하고 스트립 중심부에 있으며 위치가 아주 뛰어납니다. 베가스 3대쇼인 오쇼를 하는 호텔입니다. 꽤나 신식이고 주변 식당들도 많습니다. 다만 지인은 분수쇼를 보다 물벼락을 맞았다고 합니다.
1박만 했지만 체크인도 느리고 체크아웃때도 마시지 않은 물을 22$이나 청구해서 취소하러 다시 갔어야 했습니다. 객실 내에 슬리퍼도, 전기주전자도 없습니다.
코스모폴리탄에서 좀 실망스러워서 밸라지오로 기대하고 넘어왔는데 체크인하고보니 코스모가 여러모로 더 좋았던 호텔이었네요. 룸도 작고 룸이있는 8층에서 분수쇼는 잘 보이진 않았어요. 오히려 코스모 파운틴뷰에서 훨씬 더 잘보입니다. 이곳 어느호텔이나 그렇둣 로비는 카지노고 너무 넓고 동선이 긴편입니다. 세번째 베네시안까지 오고나니 셋중 밸라지오가 룸컨디션은 가장 별로였어요. 창문이 없다보니 아침엔 두통에 시달렸고 룸서비스 음식도 가격은 저렴한편이나 맛은 그닥입니다. 무엇보다 방음이 약하고 룸내에서 화장실 물내려가는 소리가 거슬릴정도로 큽니다. 복도로 지나다니는 사람둘 소음 외부소음 다 심하게 들립니다. 캐틀은 미국 어느 호텔이나 그렇듯 구비되어있지 않은데 코스모는 렌탈비 10달러이나 밸라지오 32달러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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