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패밀리 호텔(을)를 찾았습니다. 여러분같은 여행자들에게 딱 좋은 더 캐리지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스베이거스 방문 시 인기명소를 가보고 싶다면 더 캐리지 하우스(은)는 T-Mobile Arena(0.7 km), Eiffel Tower Viewing Deck(0.7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해 있습니다.
The Carriage House Hotel(은)는 평면 TV, 냉장고, 에어컨(을)를 포함한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도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여러분의 방문을 더 편하게 해 줄 컨시어지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영장 제공을 통해서 여러분의 시간이 훨씬 더 풍요로울 것입니다. 차로 오시는 손님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하니 편하게 이용 바랍니다.
새우 요리(을)를 먹어보고 싶은 여행객들은 Gordon Ramsay Steak, The Buffet at Wynn 또는 Top of the World(을)를 추천합니다. 다른 메뉴를 원한다면 프랑스 요리인 The Buffet at Wynn, Eiffel Tower Restaurant at Paris Las Vegas 또는 Joel Robuchon(을)를 추천합니다.
할 것을 찾고 있다면 High Roller(1.2 km), The Strip(0.8 km), 벨라지오 분수(0.8 km)(을)를 추천해드리고 이 모두 더 캐리지 하우스(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 캐리지 하우스(은)는 여러분의 라스베이거스 방문을 기대하고 환영합니다.
더할나위없이 깨끗하고, 편안했다. 카지노가 없어서 가족단위 여행에 매우 적합하였다. 객실은 매우 넓으며, 편의시설이 잘 되있어서 없는것이 없어서 좋았다. 식기세척기, 오븐, 큰 냉장고 , 토스트기 등등 오랫동안 머물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구비되어 있었다. 부모님과 아이가 너무 좋아했다. 라스베거스의 현란하고 화려한 호텔을 원한다면 적합하지 않으나, 스트립내의 영역에서 머무는동안 편하고 아늑하고 조용한 숙소로는 최고다. 너무 좋았다. 이 호텔을 선택하기 너무 잘했다.
방이 매우 크고 넓으며 주방에 그릇과 조리도구 커피머신 식기세척기가 준비돼 있고 소금 후추 설탕등 간단한 양념도 있으며 드라이기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가 갖춰져 있고 보안이 잘 돼있다 비밀금고와 다리미도 있고 주차료와 리조트수수료가 없으며 24시간 프런트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짐을 무료로 맡아준다 스트립에서 매우 가깝다
우리는 이곳을 사랑한다! 접근이 편리함과 동시에 스트립에서 벗어나 있기가 어려운데 이곳은 그것을 해냈다. 스위트룸은 매우 좋았고 우리의 요구 사항을 완벽하게 만족시켰다. 우리는 호텔 밖에서 매우 길고 지치는 날들을 보냈는데 이 방은 돌아와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곳이었다. 완비된 부엌은 아주 좋은 특징이며,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있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침대와 베개가 이곳을 뛰어난 곳으로 만들어주었다! 그것들이 너무 편안해서 우리는 침대에서 빠져나오고 싶지 않았다! 라스베가스를 여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Carriage House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우리는 1월 중순 2개의 방에서 2박을 묵었습니다. 두 방은 똑같았습니다. 킹사이즈 침대와 소파 침대, 가구가 완비된 주방, 욕실 하나. 이상하게도 현관 바로 앞에 욕실이 배치되어 있고 욕실 규모가 작았지만, 훌륭한 샤워실이 있습니다. 호텔에 카지노나 슬롯머신이 없고, 우리에게 그것은 완벽했습니다. 그것은 리조트 요금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한적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잘 작동했습니다. 객실 안의 조명도 좋습니다. 수영장은 닫혀 있었지만 테니스 코트가 열려 있었고 라켓과 공이 제공되었습니다. 옆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에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우리는 거기에 가지는 않았습니다. 정문과 엘레베이터는 키로 작동되는데 라스베가스의 작은 호텔로서 드문 일은 아닙니다. 무료 주차 공간이 많습니다. 꼭 다시 묵을 것입니다.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여기에 묵었다. 좀 망설이긴 했지만(이름 자체가 내게는 이상하게 들렸다), 이곳은 기대 이상이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대기 줄이 없으며 스트립과 가깝고 완비된 부엌(심지어 스튜디오룸에도 있었다)이 있었다. 스트립까지 말 그대로 걸어서 3분 거리이다. 유일한 단점은 수영장과 온수 욕조가 겨울철에는 문을 닫는다는 것인데, 메리어트(바로 옆) 수영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그곳 37층의 수영장과 온수 욕조는 정말 훌륭했다! 다시 갈 것이다.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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