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체크인, 체크인한시간으로부터 24시간 스테이라는 생소한 시스템을 채택. 조금일찍가니 예약한 조건의 방이 안났다고 하고, 투어갔다 돌아오니, 지금 방이 없다고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땀쩔어서 로비에서 한참기다리다 들어감 위 경험 빼고는 모두 괜찮음 방도 크고 깨끗하며, 위치도 좋고 옥상 수영장도 크고 경치도 좋음 특히 조식이 훌륭히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객식 만족, 다른 후기에서 보았던 하수구냄새는 없었습니다. 넓어서 좋았고, 단지 샤워 및 화장실 시설만 리모델링하면 성급이 올라갈듯 합니다. 위치도 좋았고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용할의사있습니다.
방 넓고 예쁘고, 체크아웃 24시간 단위라 좋았어요. 특히 위치가 라파벨라랑 5분거리라 ㅎㅎ 근데문제는 베드버그. 첫날 도착해서 좀 쉬다 나왔는데 바로 물렸어요. 근데 방도 풀북이고 그러니 다음날 바꿔주겠다. (친절했고, 시트도 다 갈아주셨지만) 했지만 막상 방 바꾸기도 귀찮고 다른방도 비슷할것 같아서 (그땐 배드버그인지 몰랏네요. 그냥 개미인줄) 그냥 잤던게 너무 미련했던거같어요. 호텔서도 베드버그라 말하지않고 처음보는거라고 해서 걍 개미인가.. 했죠. 근데 모르는 사이 미친듯이 늘어나…
인디고 에서 지내다가 내일 일찍 체크아웃 예정이라 조금 저렴한곳을 찾은건데 1박 150,000원 으로 적지않은 금액인데 5층 루프탑 수영장 올라가는 계단에 붙어있는 방을준덕에 수영장 드나드는 사람들 오르락 내리락할때마다 한국아파트에서 겪지 않았던 층간소음을... 룸 바꾸고싶지만 푼짐 옮기는것도 일이라 하루 그냥 지내기로했다. 체크인할때 되도록 5층은 피하세요. 진짜 쿵쿵쿵 장난아닌데 알고있을법한 소음인데도 이방을 내준거면 일부러그랬거나 여기밖에 방이없겠죠? 다시 스미냑을 찾더라도 이호텔은 이용할…
24시간 체크인-체크아웃 서비스 때문에 방콕에서도 종종 이용하는 호텔 체인. 스미냑 가장 붐비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 마지막날 머물며 쇼핑과 레스토랑, 바 등을 경험하기에 최적인 곳. 방과 욕실 모두 넓은 편이나 샤워기는 교체가 필요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