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인근이라서인지 업무를 위한 방문이 많은듯함. 객실과 전반적인 시설이나 비품은 타 힐튼호텔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미니바는 없음(투숙한 객실은 1퀸베드임). 호텔 내에 저녁을 먹을만한 식당이 없고 룸서비스로 주문하여야 하는 것이 다소 의외임. 가족여행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임(특히 어린이 동반).
뉴욕 방문시 가장 최악의 호텔. 3성급보다 못한 서비스. 리셉션의 응대는 매우 사무적이고 딱딱함. 벨맨은 고객이 캐리어를 끌고가도 아무 신경도 안씀. 2박 3일동안 로비 문한번 열어주는 직원을 보지 못했음 욕조에서 녹물이 나와서 안나올때까지 한참을 틀어놓았음 뷰때문에 코너룸을 예약하였으나 창문이 통창이 아니고 높이가 낮아 개방감이 들지는 않음 창밖으로 보이는 뷰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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