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마하나 앳 카아나팔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제 2의 집"인 리하이나 호텔에서는 여러분의 시간이 집처럼 편안하도록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Ironwood Ranch(4.9 km)(와)과 가까운 인기 명소인 리하이나 애스턴 마하나 앳 카아나팔리(은)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제 2의 집”인 호텔 객실에는 평면 TV, 에어컨,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 이용 또한 쉽습니다.
투숙객들은 Mahana에서 지내는 동안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신문(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Aston Mahana At Kaanapali Hotel(은)는 수영장, 바베큐 시설(으)로 여러분의 리하이나 여행을 좀 더 기억남게 해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투숙객을을 위한 무료 주차 공간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리하이나에 지내는 동안 Leilani's On The Beach, Japengo 또는 Fish Market Maui에서 현지 최애 랍스터 메뉴를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비교적 쉽게 가볼 수 있는 인기 공원들인 Launiupoko Beach Park, Ukumehame Beach Park, PoHaku Park(을)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애스턴 마하나 앳 카아나팔리(은)는 리하이나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이곳은 모든 객실이 오션 프런트라서 전망은 최고인 콘도미니엄입니다. 아마 1층도 잔디가 정원에 펼쳐져 있고 라나이섬, 모로카이섬을 볼 수 있어 나름대로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5명이 아스톤에서 예약해서 2베드룸에 묵었습니다. 코너 객실로 침실 하나는 산쪽이고 거실은 수영장이 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간단한 청소는 매일 와줬습니다. 그 후 아스톤이 아니라 컴퓨터로 조사해서 비어 있는 1 베드룸 (3명) 객실을 예약해서 오너의 취미로 다양한 인테리어의 객실에 묵었는데 기본적으로 객실 구조는 같아서 새롭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객실에 따라 심한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청소 등도 모두 직접 하는데 키친 관계도 갖추어져 있어서 자기 페이스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슈퍼가 있어서 차가 없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욕실 주변은 넓지 않고 샤워부스만 있는 곳도 있습니다. 근처의 카아나파리 쇼어즈 수영장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마하나도 사람이 많지 않고 조용해서 느긋하게 자연을 느끼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방이 바다쪽이어서 겨울에는 파도가 높아 파도소리가 너무 가까이 들려 무서웠습니다. 장기로 가족끼리 체재하는 거라면 괜찮지만 며칠 정도의 커플 여행이라면 다른 호텔이 낫습니다. 왠지 이 곳은 미국의 대학 기숙사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엘리베이터 앞에 유료 PC가 있었는데 카드나 현금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상하게 카드는 별로 쓰고싶지 않아서 사용 방법을 조사하고 있었더니 옆에 있던 나이드신 신사분이 자기는 이제 다 했으니까 혹시 괜찮으면 30분 남았으니 저보고 쓰라면서 친절하게 말을 걸어 주셨습니다. i-phone등의wi-fi는 베란다에 나가면 쓸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못 쓰고요. 카나팔리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지만 카나팔리 호텔군에서는 멀고, 카나팔리 비치에 가려면 차로 가야 하는데, 항상 주차장이 꽉 차 있어서 수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비치에도 물론 갈 수 있지만 주차장 확보가 어려워서 바다에 들어가려면 다른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슈퍼가 굉장히 가까워서 와인을 잔뜩 사 가지고 와서 떨어지는 별똥별과 눈 앞의 라이나 섬과 모로카이섬을 바라보며, 파도소리에 조금은 두려워 하면서 베란다에서 마시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여기는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묵고 계셨습니다.
일단 장소가 끝내줍니다. 아마 모든 방이 오션 플로어일 거라 생각하는데요... 우리는 침대 하나짜리 방에 묵었는데, 정말 방이 멋졌습니다. 방 크기도 충분했고, 설비도 전부 새롭고 깨끗한 느낌이었습니다. 침대가 좀 더 크고 푹신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거기까지는 바랄 수 없겠지요. 파도소리가 멋진 BGM이 되어 주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큰 창문 밖으로는 저녁노을이 보이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사람이 없는 모래사장을 산책하고・・・ 해가 진 후에는 풀장과 스파에서 느긋한 한 때를 보내는 등・・・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방에서는 고래도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바다 바로 앞에 서 있는 마하나(쌍둥이라는 의미라네요♪)의 귀여운 쌍둥이 타워도 보이고, 많은 리조트 호텔과 콘도가 늘어서 있는 카아나파리까지도 차로 10분이 안 걸립니다. 카나팔리보다 훨씬 조용하고 차분해서 우리는 마하나에 있는 호노코와이에 묵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시끌벅적한 곳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별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물건을 살 때는 슈퍼마켓이나 마하나와 같은 그룹의 쇼어즈라는 대형 콘도 안에 있는 가게랑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어느 쪽도 도보 5분 이내입니다. 마하나에는 아침 시간에 조그마한 커피숍 점포가 나와 있습니다. 간단한 아침식사는 여기서 살 수 있습니다. 여행 신청 카운터도 있고, 스텝들도 친절했습니다. 마하나에서 너무 멋진 나들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Mahana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우리는 결혼 30 주년을 맞이하여 2 월 4 일부터 8 일까지 그곳에 머물 렀으며 그 경험에 더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Mahana는 훌륭한 모양이며 체크인시 2 베드룸 프리미엄 단위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lanai의 전망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시 며 고래와 하와이 스님 물개가 헤엄 치고 매일 저녁 정말 환상적인 일몰을 보는 것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저녁에 약 2 인치의 슬라이딩 유리 문을 열었고 파도가 우리 콘도에 들어오고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이런 파도 소리로 잠을 자고 깨어 나면 더 나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직원은 탁월했으며 프리미엄 유닛의 가구 / 숙박 시설은 탁월했습니다 (티크 나무 테이블과 의자, 업그레이드 된 샤워 등). Mahana 앞의 모래 해변은 정말로 멋졌다. 우리는 단지 약 100 피트의 해변의 아래에서 스노클링하러 갈 수 있었고, 많은 물고기, 거북 등을 보았다. 아주 멋진 해변 지역. 나는 첫날 저녁 거기에 나가 해변에 부딪 치는 파도를 들으면서 그날 밤 달과 수백 개의 별을 바라 보면서 해변에 누워있었습니다. 리조트에서 4 마일 또는 5 마일 이내에 많은 레스토랑과 쇼핑. Nakalele Blowhole은 꼭보아야합니다. 30 번 고속도로에서 리조트 북쪽으로 약 12 마일 거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고속도로에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내년에 우리의 모든 성인 아이들과 함께 돌아와 다시 여기에 머무를 것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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