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 새벽도착으로 이용했던 호텔이에요. 4인 가족 1객실에 싱글 침대 네개, 화장실 두개라 이용하기 편했어요. 근데 침대가 엄청 삐걱댐..예민하시면 피하시고요 ㅋㅋㅋ 그래도 가성비는 최고인듯!
가격이 매우 저렴하여 새벽 비행기로 도착후 하루 쉬기 위해 숙박했습니다. 일단 방이 굉장히 넓고 침대가 4개나 되서 놀랐고 사용은 안했지만 각종 조리도구 및 식기, 큰 냉장고가 있어서 다시 놀랐습니다. 비록 시설이 낡아있었고 외곽 지역인게 흠이지만 가족 단위로 저렴하게 식사도 만들면서 묵기에는 괜찮아 보입니다. 참고로 길만 건너면 바로 피에스타 리조트입니다.
혼자서 4배드인곳에서 잤네요 ㅋㅋㅋㅋ 실외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으나 실내는 바퀴벌레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괌은 어딜가나 바퀴벌레가 많다고 들어서 놀라지는 않았어요 가성비는 좋습니다.
로비에 가까운 건물로 해달라고 메일까지 보냈는데 5208으로 해주다니... 나이든 부모님 모시고왔는데...오죽하면 메일까지 보냈겠습니까. 도착해 방이없다하니 할수없이....ㅜㅜ 바퀴벌레가 많다고 들어 계피오일도 챙겨가 도착하자마자. 마구 뿌려선지 가든빌라 마지막 밤에 깨알 만한 전기수위치에서 포착해. 죽였습니다. 다행히 그동안 안보여서... 그리고 첫날만 물을주고 안준다고하네요. 그건...쫌. 저희는 하루하루예약했는데... 그럼 하루하루 다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서비스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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