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서 츠바키타워 빼고는 최고의 호텔입니다.객실도 넓고 훌륭하며 세면대2개라 좋아요.그리고 바다전망이 끝내줍니다.가격대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맛있고 덕분에 결혼기념일인데 잘챙겨주셨어요 티본스테이크랑 와규라이스 먹었는데 티본이 존맛이였고 무조건 드셔야 합니다. Unica server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괌에 오시면 무조건 드셔야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선셋을 바라보면서 스테이크를 먹는다는게 너무 기분도 좋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근데 진짜 로마 피렌체 티본스테이크 보다 훨맛있음여 대박 ㅜㅜㅜ 존맛
클럽 오션 프론트 트운 룸/오션프론트 두짓클럽 2박 예약하고 갔는데 체크인부터 준비된 룸이 청소가 덜 되서 1시간이상 기다리다가 룸 들어갔는데 세면대 사용흔적 그대로 였고 . 다시 나와서 또 대기 하고 들어가서 거의 3시간 이상을 1층 라운지에서 대기하면서 보냈고 지배인 같은 분이 오셔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시고 2층 레스토랑 가서 식사 하실수 있게 말해둔다 해서 저녁에 가서 룸 넘버 말하고 가서 먹고 룸 왔더니 밤에 룸으로 전화 와서 싸인이 안되었다고 해서 다시 내려갔더니 프론트에서 말한 서비스 가 아닌 저녁 식사 비용 발행하는 사인을 하라고 해서 프론트 가서 말했더니 심플하게 자기네끼리 얘기가 안되서 그런거 같다로 간단히 넘어가더군요 쉬러 온 여행에서 하루를 호텔 체크인에 본인들끼리 안된 소통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받고 난뒤로 괌이 매력적인 곳인지 조차 의심하고 온 여행이되었습니다. 괌에서 3곳에 묵었는데 2곳이 별로였고 특히 가장 유명한 호텔에 제대로 쉴 목적으로 큰 비용을 내고 간 호텔에서 다녀본 여러나라 호텔중 제일 안좋은 기억만 가지고 왔네요 ..
괌은 세번째 방문이고 이전에 롯데호텔, 아웃리거에서 숙박했음. 이번 방문에 그나마 괌에서 룸컨디션이 좋다고 하고 위치가 좋아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두짓타니 3박 예약함. 첫날밤 도착하여 샤워실 꼭지 고장으로 수리기사 부름. 욕조에는 모레가 남아있어 청소상태가 의심됨. 커넥팅 룸 방음이 안되어 옆방에서 TV보는 소리 다들림. 샤워실 타일 떨어져있음. TV 밑 선반 휘어져있어 물건을 놓을수 없음. 책상위 커넥터는 왜 글씨가 거꾸로인지 5성급 호텔 치고 디테일이 너무 떨어지는 느낌이다. 차라리 옆의 아웃리거 호텔이 가격대비 훨씬 나은 선택일듯 하다.
가족과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은 괌, 그리고 두짓타니 리조트로 선택했어요. 빌라룸에서 묵었는데 값에 비해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네요. 특히 따뜻한 물이 펑펑 나오지 않았다는 점과 인테리어의 특별함이 없었다는 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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