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옴니 파커 하우스 호텔 Omni Parker House
소개
보스턴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고풍스러운 호텔(을)를 찾았습니다. 여러분같은 여행자들에게 딱 좋은 보스턴 옴니 파커 하우스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보스턴 방문 시 인기 명소를 둘러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퍼네일 홀 마켓플레이스(0.4 km), Acorn Street(0.7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보스턴 옴니 파커 하우스 호텔을 추천합니다.
객실은 평면 TV, 에어컨(을)를 제공하고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Omni Parker House Boston(은)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룸서비스, 컨시어지(을)를 제공합니다. 거기에 덤으로 Omni Parker House Hotel 투숙객으로서 호텔에 있는 피트니스 센터, 라운지(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발렛 파킹 또한 가능합니다.
보스턴에 있는 동안 La Galleria 33(0.9 km), Giacomo's Restaurant(0.9 km), Legal Sea Foods(0.8 km)(을)를 포함한 Omni Parker Hotel(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도보로 가볼 수 있는 인기 명소인 프리덤 트레일, 뉴버리 스트리트, 보스턴 티파티선 박물관(을)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보스턴 옴니 파커 하우스 호텔(은)는 여러분의 보스턴 방문을 기대하고 환영합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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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모던함은 없지만, 고풍스러운 유럽의 느낌을 간직한 호텔 입니다.
호텔의 위치는 보스턴 최고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여행을 하기에는 최적의 위치이고, 지하철역과도 가까워서 매우 편리 합니다.
직원의 응대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standard room 은 넓지도 좁지도 않은 2인 사용에 알맞은 사이즈 입니다.
* 장점
: 호텔 위치가 매우 찾기 쉽습니다.
: 주변 편의시설 역시 우수 합니다. (마트, 레스토랑 등등...)
: 객실 리모델링 되어 있어서 집기류 낡은 느낌 없었습니다.
* 단점
: 환기 시스템 소음이 있습니다.
호텔 공시 가격을 기준으로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이 듭니다. 프라이스라인 or 핫와이어를 통하면 더욱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 하다고 하네요.
파크 스트릿 역에서 짐을 밀고 걸어서 5분에 도착.
로비도 중압감 넘치고 차분한 분위기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객실은 청결하고 침대도 푹신. 다만 두명에서 큰 짐이 있을 때는 약간 좁은 크기입니다.
욕실에는 팬이 돌아갈 뿐 환풍기가 없어서 자연히 욕실 김이 빠지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샤워는 고정식.
프리덤트레일을 따라 있는 도로에 있는 호텔로 밖에 나가는 순간 관광이 시작됩니다. 주변은 보스턴의 역사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객실 인터넷은 유료. 패스트 푸드점이나 책방 Borders까지는 걸어서 1분. 5분 이내의 카페에서는 무료 Wi-Fi도 이용했습니다.
조식은 호텔 1층에서 먹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쌌어요!! 그에 비해 아쉽게도 입맛에 안맞았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돌아본 몇군데의 호텔중에서 사치스러운 최고의 레벨이었고 이용해봐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일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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