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마, 더 뉴욕 맨해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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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 더 뉴욕 맨해튼 호텔
Nyma, the New York Manhattan Hotel

3,171건의 리뷰

뉴욕의 507개 호텔 중 #372개

6 W 32nd St, 뉴욕,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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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4.0

뉴욕의 507개 호텔 중 #372개

장소

청결도

서비스

가격

뉴욕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패밀리 호텔(을)를 찾았습니다. 여러분같은 여행자들에게 딱 좋은 니마, 더 뉴욕 맨해튼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ed Roof Inn New York 객실은 평면 TV, 에어컨(을)를 구비하고 있고,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Red Roof Inn New York City에서 지내시면 다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 주차할 곳이 필요하세요? 니마, 더 뉴욕 맨해튼 호텔에서는 가까운 공공 유료 주차장 또한 가능합니다.

니마, 더 뉴욕 맨해튼 호텔에서 지내는 동안 방문객들은 하이 라인(2.0 km), Friends Building(2.3 km)(와)과 같은 뉴욕의 최고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해산물 (을)를 좋아한다면 Red Roof Inn 근처에 편리하게도 Bubba Gump Shrimp Co., Nobu 57, The Lobster Place(이)가 있습니다.

뉴욕(을)를 둘러보고 싶다면, 다음 정원들 중 한 곳을 둘러보세요 : Conservatory Garden, Shakespeare Garden, Winter Garden.

니마, 더 뉴욕 맨해튼 호텔(은)는 뉴욕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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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 시설

인근 공공 유료 주차장

주차

Wi-Fi

바/라운지

루프탑 테라스

24시간 보안 서비스

24시간 프론트 데스크 운영

세탁 서비스

자판기

루프탑 바

수하물 보관

금연 호텔

호텔 내 ATM

객실 특징

에어컨

안전 시설

전화

모닝콜 서비스/알람 시계

평면 TV

객실 유형

금연실

패밀리 룸

유용한 정보

호텔 등급

호텔 등급은 예상되는 특성, 편의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일반적인 수준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본 시설의 등급은 Giata에서 제공합니다.

사용 언어

영어

위치

6 W 32nd St, 뉴욕, NY

니마, 더 뉴욕 맨해튼 호텔

3,171건의 리뷰

교통편

도보 가능 거리

숙박 시설의 등급을 0~100으로 나눕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여행자가 음식점 및 관광명소를 도보거리 내에서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등급: 100/100

100

라 구아르디아 공항

1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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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erboro Airport

13.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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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th St – Herald Square

4 분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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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개의 음식점

0.5킬로미터 이내

137개의 관광명소

0.5킬로미터 이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95,660

2 분•건축물

NYC Mafia & Crime Experiences with NYPD Guides

Escape Room Madness (5th Floor)

199

2 분•탈출 게임

인근 관광명소 모두 보기

3,171리뷰136Q&A0객실 관련 팁

리뷰

리뷰 쓰기

여행자 평가

아주좋음741
좋음1,497
보통607
별로170
최악156

기간

3~5월
6~8월
9~11월
12~2월

여행자 유형

가족
커플
단독
비지니스
친구

언어

모든언어(3,171)
영어(1,621)
이탈리아어(645)
한국어(5)

선택한 필터

필터
한국어

Dae-Hyun J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9년 10월

관광

19.10.9~11
Penn station 과 가깝고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고 한인타운내 있어 교통과 편리함을 갖고있슴. 엘리베이터2대 있으나 속도느린게 약점. 객실상태 깨끗하고 좋음

숙박 날짜: 2019년 10월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니마, 더 뉴욕 맨해튼 호텔의 General Manager XerxesC5의 답변

2019년 10월 24일 답변 완료

4/5 평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와 함께한 시간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우리의 주요 위치와 클린 룸을 대단히 높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기쁘게 생각하고 귀하의 의견은 우리가 우리의 일을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우수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더 빨리 귀하와 더 나은 경험을 공유 할 수 있도록 귀하를 곧 다시 호스팅하기를 기대합니다. 환상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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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시설 담당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Sebastian K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6년 1월

용인, 대한민국

가격대비 나쁘지안음.

한국분들 맨하탄 가시는 분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위치는 업는거 갓내여.
호텔내려가면 바로 한국식당들...ㅎ
새벽에 좀 시끄러운거 (24시간 영업 한식당들)
음식냄새...뭐 이런거 빼면 가격대비 갠찬음.
참..흡연방도 잇음.
도움되시길.

숙박 날짜: 2015년 12월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니마, 더 뉴욕 맨해튼 호텔의 Marketing & E-Commerce Associate applecorehotelsstaff의 답변

2016년 1월 7일 답변 완료

친애하는 세바스찬 K, 당신의 검토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뉴욕시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희망 곧 다시 당신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플 코어 호텔에서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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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시설 담당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cheryl_CA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3년 2월

Boulder Creek, 캘리포니아

아주 좋은 가격...

뉴욕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nyma에서 7박 했습니다. 이곳은 가격, 위치, 친절한 직원 면에서 다른 곳과 상대가 안 됩니다. 맨하탄에서 99달러라니. 꽤 큰 지하철역에서 한 블럭밖에 안 떨어져 있습니다. 몇 블럭만 더 가면 헤럴드 스퀘어(Macy's 백화점!)와 5번가입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입니다. 한인타운에 환상적인 요리들이 있고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반 블럭 내려가서 왼쪽으로 한 블럭만 가면 됩니다. 정말로요...

딱 한 가지 불만은 세계에서 가장 느리고 불편한 엘리베이터입니다. 로비로 내려가려면 최소 10분은 생각해야 합니다. 한산한 시간일 때 그렇습니다. 11층을 걸어가는 것이 더 빠릅니다.

하지만 솔직히 이것이 유일한 불만입니다. 방은 좀 작지만(맨하탄입니다!!) 깨끗하고 가구나 비품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메자닌에는 커피, 차, 핫초코가 항상 있습니다. 아침은 못 먹어봤지만(아침 먹을 정도로 일찍 일어난 적이 없어요), 아침이 있는 것도 좋고요.

이 호텔은 두 번째입니다. 8년 전에 처음 가봤습니다. 전에는 red roof inn이었는데 nyma로 이름이 바뀌었네요. 확실히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com에서 영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리뷰 원문 보기

wogface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2년 11월

훌륭한 장소와 훌륭한 방

10월에 Sandy 허리케인이 왔던 날을 포함하여 Nyma에서 13일 동안 묵었다. 호텔의 위치는 32번가와 5번가 사이라 중심가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Macy 백화점, 타임 스퀘어, Bryant 공원 등) 가깝고 지하철 역도 쉽게 찾을 수 있다. 호텔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효율적이었다. 우리는 7층에 있는 더블 더블 룸인 705호에 묵었다. 그냥 보통 수준이었지만 방은 옷장과 큰 서랍과 책상과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 메이커를 포함한 큰 방이었다. 우리는 길게 머물 예정이었기에 우리의 짐을 모두 풀고 구석에 두었다. 욕실은 기능적이었고 여성 두 명이 자신의 물건을 둘만한 선반과 수납 공간이 있었다. 침대는 푹신하고 편했다. 한 가지 불편한 점은 에어컨이 너무 더웠고 방이 후덥지근 해서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려고 했는데 열리지 않았다. (호주의 신선한 공기에 너무 적응되어서 그런 것 같다.) 무료 아침 식사는 괜찮았지만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지만 아침으로서는 적당했다. 나는 두유만 먹기 때문에 따로 돈을 내고 그것을 들고 가서 시리얼에 말아 먹었다. 그리고 에스프레소 커피를 제공하는 지역의 식당들에서 아침을 먹기가 매우 쉬웠다. (천국이었다!) 엘리베이터가 좀 느리지만 휴가 동안에는 바쁘게 살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태풍이 오는 동안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호텔은 안전하고 전기가 나가지 않았다. 메이드 직원들까지도 모든 방의 서비스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 호텔에 머물렀다. 7층을 담당하던 메이드는 매우 사랑스러웠다. 전체적으로 나는 Nyma에 다시 묵을 것이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com.au에서 영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리뷰 원문 보기

redpolka14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2년 11월

퍼스, 호주

NYC에선 좋은 가격대

NYMA에서 친구와 11박을 예약했는데, 허리케인 샌디가 오는 바람에 결국 13일 동안 묵게 되었다. 이것에 대해선 나중에 얘기하겠다.... 뉴욕에서 이 가격대 (우리는 하룻밤에 290달러와 330달러를 냈다.)의 호텔을 찾을 때, 분위기가 현대적이면서도 좋은 위치와 청결함과 깨끗함, 그리고 좋은 리뷰까지 갖춘 호텔을 예약하는 건 매우 어렵다. 그 모든 점에서 NYMA에서 묵을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던 것 같다. 객실은 작았지만, 수납공간이 많았다. 길거리 쪽의 소음은 조용했지만, 복도에서 떠드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조금 들렸다. 침대는 매우 편했다. 장소도 좋아서 코리아타운에 있는 수많은 한국 레스토랑과 빵집이 많았고, Penn station을 포함한 지하철역이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맨해튼 몰과 Macy's 백화점도 가까웠다. 콘티넨털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것들이 제공되었지만,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는 금세 사람이 꽉 차서 복잡해졌다. 엘리베이터도 조금 느렸다. 여기서부턴 허리케인 이야기. 그들은 호텔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대중교통 시스템은 전부 끊어져서 청소부들도 계속 호텔에 묵어야 했다. 허리케인이 지나가는 동안 우리에게 영향을 끼쳤던 것은, 강한 바람이 호텔 욕실의 환기기관을 고장 냈는지 우리가 묵는 나머지 기간 환풍기가 움직이지 않았고, 덕분에 방은 금세 냄새가 찼고, 에어컨도 작동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린 여전히 전기와 다른 모든 것들이 정상 작동했다. 다른 지역들이 큰 피해를 있고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 걸 생각하면 우리는 매우 행운인 편이었던 것 같다! 우리가 예약했던 항공편은 취소되었고, NYMA가 이틀간 연장할 수 있게 해줬다. 다른 호텔이 전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것 또한 정말 행운이었다. 우리는 묵는 동안 우리 방의 청소부 아주머니와 매우 친해졌고- 팁을 놓는 문화가 없는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게 부탁이니, 제발 당신 방에 매일 팁을 놓도록 하자- 그들은 내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NYC에서 좋은 장소와 가격의 호텔을 찾는다면 난 NYMA를 추천할 것이다. 좋은 에스프레소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작은 팁을 남기자면, 호텔 근처 브로드웨이에 있는 Speedy's deli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