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호텔(은)는 역사적인 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을 더욱 잊지 못하게 해줄 다양한 부대시설로 뉴욕(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Love Sculpture(0.8 km), 맨해튼 스카이라인(1.3 km)(와)과 같은 명소들로 인해 Edison Hotel(은)는 뉴욕 방문시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Edison Hotel 객실은 평면 TV 구비를 통해서 최고의 편안함 및 편리함을 제공하고, 투숙객들은 공용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환전(와)과 같은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피트니스 센터, 아침식사(은)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dison Towers New York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가까운 호텔 전용 유료 주차장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방문 동안 Edison Hotel Nyc(으)로부터 모두 가까이 위치한 Ichiumi, Shabu-Tatsu, Momokawa 뉴욕 인기 스키야키 & 샤부샤부 레스토랑을 반드시 가보시기 바랍니다.
할 것을 찾고 있다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1.2 km), 록펠러 센터 전망대(0.6 km), 타임 스퀘어(0.1 km)(을)를 추천해드리고 이 모두 Edison Hotel New York City(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뉴욕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타임스퀘어에서 2 분 거리에 주변에 먹는것과 즐길것이 많아 최고의 위치에 있음 빠른 체크인과 체크 아웃, 엘리베이터에서 안전을 위해 외부인 관리하는 것도 좋았음 룸에서 맨하탄 야경을 즐길 수 있었으며 허드슨 강까지 보여 맨하탄을 최고로 즐기었음
타임스퀘어 바로 옆골목으로 조금만 들어오면 바로 위치해있어 관광하는데있어서는 정말 편했습니다. 하지만 방은 너무 좁고 서비스도 그닥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위치는 최고라고 봅니다.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제 방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바로 옆에 24시간 식당이 있는데 음식이 괜찮습니다. 여행 내내 여기서 아침을 해결했습니다. 출입할때마다 입구 보안요원에게 방 카드키를 보여주셔야 하는데, 귀찮을 수는 있지만 어찌 보면 그만큼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습니다. 욕실은 작지만 깨끗하고 오히려 욕실에서는 냄새가 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이 호텔 바가 영화 버드맨에 나온 그곳일겁니다.
이 호텔은 너무 낡았고 완전히 수리해야 합니다. 체크인을 하고 방에 갔는데 뭐라고 설명하기 힘드네요! 역하고 작고 위험하고 낡았습니다. 컴플레인을 제기하고 방을 옮겼습니다. 각기 다른 층으로 네 번이나 옮겼지만 모두 안 좋았고요. 8층에 있던 첫 번째 방 녹슨 문을 열고 2.5m 정도 되는 어두운 통로로 들어가자 벽지가 너덜너덜했습니다. 락스 냄새인지 청소용품 냄새가 강하게 났어요! 역했습니다. 침구는 80년대 스타일이었습니다. 직접 봐야만 믿을 수 있는 정도예요. 지독합니다. 나머지 방도 살짝 나을뿐 비슷한 수준이라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결국 머물게 된 방은 들어가본 네 개 중 가장 나은 방이었는데 화장실 불이 안 들어왔습니다. 조명을 수리하기 전까지 이틀동안 어둠 속에서 샤워를 했습니다. 첫날에 어떤 사람이 와서 벽에 있는 스위치를 떼더니 단순히 전선이 헐거워서 그런 것이라며 금방 고치러 오겠다 하고 갔습니다. 나중에 간신히 고치더니 불을 끄지 말라고 했고요. 전선 연결이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불을 끄면 다시 켜지지 않는다면서요!!! 안전상, 건강 상 엄청난 위험 아닌가요? 직원은 우리가 항의를 하기 전에 먼저 "벽지가 너덜너덜한 것이 문제인지 방 크기가 문제인지"를 물어보더군요. 그러니까 직원들도 호텔이 수준 이하의 숙소라는 것을 아주 잘 아는 것이지요! 체크아웃을 할 때도 프런트에 가방을 보관하려고 하니까 하나 당 50센트 씩 받았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것도 돈을 받다니! 이 호텔은 말하자면 수치입니다! 병균을 피하는 것처럼 피해야 해요! 한 가지 장점은 위치인데, 호텔 측도 위치가 좋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굳이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겠죠! 리뷰는 처음 써보는데 얼마나 호텔이 안 좋으면 제가 리뷰를 쓰게 되었을까 싶습니다! 31세 남자…
타임즈 스퀘어까지 걸어서 3, 4분의 최고의 입지입니다. 도어맨도 많이 있고 보안 요원에게 카드키를 보여주지 않으면 엘리베이터도 탈 수 없으므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오래되었습니다. 베드 커버가 특히 낡았는데 (시트는 청결) 별로 만지고 싶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벽, 문, 샤워도 낡았습니다. 객실에 들어가면 축축한 곰팡내가 약간 납니다. 드라이어에 누군가의 머리카락이 붙어 있었습니다. 밤에 바람이 불면 창문 걸쇠가 벽에 부딪혀 상당히 큰 소리가 납니다. 첫날은 신경 쓰여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또한, 프라이버시 플리즈 카드를 문에 걸어놨는데도 들어와서 베드메이크를 한 날이 있어 놀랐습니다. 냉장고, 커피 메이커 등은 없습니다. 그러나 수건 등은 많이 있고, 청소도 나름대로 잘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입지에 이 가격은 파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 옆에는 델리가 있어 그램 수로 판매하고 있으며, 커피 등도 저렴해서 편리합니다. Wifi가 있는 스타벅스도 도보 3분 정도입니다. 가격, 입지만을 생각하면 추천하고 싶지만, 호텔에서 느긋하게 지내고 싶은 분께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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