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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지친 육신을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양양(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회복에 마이 대니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Well-known for its 로맨틱 한 분위기와 맛집 및 명소들로부터 가까운 걸로 유명한 마이 대니(은)는 양양의 매력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평면 TV, 냉장고, 에어컨(이)가 완벽한 방에서 묵으면서 편안함과 편리함을 동시에 누리시기 바랍니다.
펜션(은)는 커피숍, (을)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마이 대니(은)는 바쁜 하루 중 쉬어갈 수 있는 음식점도 제공합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 투숙객들은 주차도 가능합니다.
남애항(2.2 km)(와)과 가까운 인기 명소인 양양 마이 대니(은)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양양에서 할 것을 찾고 계세요? 휴휴암(0.3 km)(은)는 마이 대니(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있는 인기 명소입니다.
마이대니는 앞의 바다 풍경이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최근 거의 2년동안 리모델링한 듯 하구요. 전화로 문의하니 숙박이 가능하다고 하여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아직 완전히 리모델링이 끝나지 않아 1층의 레스토랑은 운영하지 않아 아쉬웠어요. 확정된 건지는 모르겠으나 인터컨티넨탈식 조식을 내어주시더라구요. 토스트, 소시지, 과일, 음료 등으로 구성됐구요. 아이는 햇반과 참치캔을 준비해서 같이 먹였습니다. 객실 내부는 조금 더 고급스러워진것 같구요. 전에는 펜션이라 불렀는데 객실의 욕실매트 등에 새겨진 이름을 보니 이제는 호텔로 바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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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6년 4월
객실
장소
서비스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객실 팁:꼭대기층이 바다를 조망하기에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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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이 좋게도 이 펜션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반면 매니저(또는 소유자?) 분은 영어, 그녀는 날 수 있었다. 스스로 자리, 이것은 천국의 쿠키 커터 사각형 상자에 공통 한국모텔. 사원에 걸어서 단지 북쪽의 절벽, 물론 몇몇 식당 및 편의점 건너편. 200미터 거리에 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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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Asia Online Language Studio
숙박 날짜: 2014년 9월
가격
장소
서비스
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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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백사장이 너무나 가까운 팬션 여름에 너무 좋았음. 숙박했을 당시 캠핑을 할수 없어 아쉬웠으나 가을즈음에 캠핑을 계획한다는 말을 들음.(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퀄리티는 유럽풍. 맑은 공기와 사람이 없어서 조용한 휴식을 했음. 전체적인 객실퀄리티는 만족을 했지만 약간 동떨어진 느낌이 들지만 그다지 불편한점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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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2년 7월
가격
객실
장소
청결도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객실 팁:바다전맘의 객실
탁 트인 바다가 너무 좋음
전체적으로 조용함.
직원들 서비스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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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대니는 <My Love> 객실을 제외한 모든 객실이 바다 전망
그래서 객실에서 탁 트인 바다를 바로 내다 볼 수 있어요^^
아침 햇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풍경...날이 저물어 가는 풍경...칠흑같이 어두워져 거친 파도 소리만 들려오는 밤바다까지...
이 모든 걸 방 안에서 즐길 수가 있으니 Goooood ^^
마이대니로 수도 없이 여행을 갔지만...바다를 볼 수 없다는 이유로 마이 러브엔 한 번도 묵지 않았었는데...
이번엔 마이 러브 방을 예약하고 갔었답니다.
바다 전망이 아닌 대신 널찍한데다 욕조까지 갖춰져 있었던 마이 러브...
바다 대신 7번 국도변이 내다 보이고...파도소리가 아닌 새소리가 들려오지만...이 또한 나쁘진 않았네요...^^
게다가 바다 전망이 아니라는 이유로 다른 방들에 비해 숙박료도 싸니...이 어찌 좋다 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만약 숙박비에 부담이 살짝 느껴지신다면...바다는 언제든 나가서 둘러볼 수 있으니 널찍하고 예쁜 마이 러브룸에서 묵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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