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지친 육신을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평창(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회복에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매력적인 한 분위기와 맛집 및 명소들로부터 가까운 걸로 유명한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은)는 평창의 매력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냉장고(을)를 제공하고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무료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은)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룸서비스, 컨시어지(을)를 제공합니다. 거기에 덤으로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 투숙객으로서 호텔에 있는 수영장, 라운지(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 또한 가능합니다.
아시아 요리(을)를 찾고 있다면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으)로부터 가까이 위치한 황태회관, 153 샤브샤브 칼국수 또는 한식당 도라지에 가볼 것을 추천합니다.
방문 시 호텔(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알펜시아 스키점프 라운지(0.6 km),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1.7 km)(와)과 같은 인기 명소들을 반드시 모두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출장이든 여행이든, 혹은 둘다 여행 목적이든 상관없이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은)는 여러분의 평창 방문을 오랫동안 기억나게 해줄 것입니다.
매년 해마다 1번씩은 방문해요. 앞에 건물 들어서기 전에는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해마다 가게 되었는데 평창올림픽 때문에 앞에 건물 들어서고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사람들 많아졌지만 공기도 좋고 조용히 힐링하기 좋아요.
벙크침대 키즈 스위트 룸을 이용했습니다. 2층 침대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했고요, 욕실에는 욕조와 샤워기가 따로 있었고, 욕조가 상당히 커서 아이와 함께 나란히 앉을 수 있었습니다. 눈썰매장까지 5분 이내에 걸어갈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눈썰매장 오후 이용시간이 4시까지인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5시까지면 좋겠어요. 조식은 다양하지는 않지만 먹을만했습니다. 식당 창쪽 자리는 좀 춥습니다.
알펜시아 리조트에 있는 콘도입니다. 20평형에서 2박 했는데 청소상태도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스키장 바로 뒤에 있어 스키 시즌에 좋곘다 싶었습니다. 리조트 규모가 워낙 크고 수영장, 식당, 산책로가 잘 갖춰져있습니다.
스키를 타는 분들께는 더더욱 편리한 곳이며 스키인들로 로비가 좀 어수선하고 복잡하지만 룸으로 가면 조용하고 침구도 좋은 편이다.인터콘티넨탈보다는 좀 약하지만...욕조가 없어서 아기들 있는 집들은 좀 불편할수도 있다
워터파크 + 놀이기구 (이름 기억이..) + 룸까지 합쳐서 99천원이라 수지맞았다 생각했는데 여행 일주일 전에 워터파크 쉬는날이라고 문자만 오고 맘에 안들면 취소 해준다고 해서 좀 열받았었는데 (예약을 3개월 전에 했었음) 진상 떨어서 예약 옮겼어요. 방도 크고 깨끗하고 여름에도 갈만해요 특히나 아이 있는 가족이라면 더욱 더!! 진상 떨기 전 서비스가 구려서 별하나 뺐지만 20만원 내도 갈만한 리조트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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