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습도조절을 실패해 방이 너무 덥고 엄청 건조해서 프론트에 전화해서 가습기부탁해도 없다고하더니 와이프가 건조해서 잠을 못자 프론트에 또 전화하니까 그때서야 찾아보고 원래있던 가습기를 주네요 처음에 받은 여자직원은 말투도 별로고 차지나다니는 소음도 엄청나고 최악이네요
저는 군산에 일 있을때마다 라마다호텔을 이용합니다. 깨끗하고 가성비가 좋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자세도 지방의 작은 호텔임을 감안하면 좋은 편입니다. 단점이라면 방음이 잘 안됩니다. 옆방 소리가 좀 잘 들리는 점은 좀.. 그렇네요.
좋다고 리뷰보고 왔는데 7월말 무척더운날에 처음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와서 온도를 보는데 29.8도이길래 에어컨 온도를 18도로 맞춰놓고 나갔다왔는데 27도에서 온도가 내려가지 않음 6시간동안 방안에서 2시간더 기다려봤는데 중앙통제실에서 27도로 온도를 설정 해놓았는지 27도이하로 떨어지지않음 심지어 냉장고도 차가운걸 편의점에서 사서 넣어놨는데 미지근해짐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냉장고가 제대로 작동하지않음 프론트에서도 알고있어서 위에다가 항의 하는데 안들어준다고 함 전기세 아낄려고 대표및 시설 관리자가 미친놈인것마냥 안대쓰고 돈독 오른것처럼 설정해놓은것같음 이호텔은 거르는거 추천드림 4성급? 말이 4성이지 진짜 2성급임 돈은 돈대로 쳐받고 호텔이 거지같음 심지어 전기차 운전자들을 위한 충전시설도 없어서 근처 주민센터에 주차해놓고 충전해야함 절대 안오시는거 추천드림 더싸고 더좋은곳 많음
스탠다드 패밀리 트윈 방에 숙박했습니다. 깔끔한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군산에서는 좋은 가격에 예약할 수 있으면 좋은 선택이 될것 같아요. 13층 은파 호수 공원 뷰인데 호수가 보이지는 않네요. 지하 주차장 이용했구요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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