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컨디션부터 식사까지 모든게 별로였던 곳.. 굉장히 특이하다...지역에 한두개쯤 있을 법한 비즈니스 호텔인데... 룸 컨디션이 이렇게나 떨어지는가... 너무 더러워서 잠자는 내내 꺼림칙했던.. 그리고 면도기는 커녕 1회용 칫솔조차 .. 치약도! 어메니티에 없다. 모든걸 로비에서 팔고있다...호텔맞나...??? 조식은 역대급 최악이다 정말 먹을게... 없음 맨밥+엄청매웠던제육+도시락김 이거 외엔..진짜 아무것도없음
작년방문후 재방문했어요 그때도 일층 부터 매장 운영을 모두 안해서 음침했는데 지금도 그런듯 객실은 깨끗하고 좋으나 손님이 많은거 같지는 않음 조식은 예전보다는 퀄리티가 나아진듯 예전은 돈내고 먹는게 아까웠음 일층 이층 삼층은 아직도 공사중잉긋 참고하시길
스탠다드 트읜. 깨끗한 룸. 전망 굿. 조식은 안먹어서 모르겠어요 휘트니스는 조그마한 룸 이고 주차장 좋습니다 침대가 약간 스프링이. 흔들거려요
호텔이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군데군데 호텔에 투숙하는 사람을 생각을 마니했구나 라는걸 느낄수있었어요. 조식레스토랑은 메뉴는 많은듯하나 실질적으로 손이 가지 않았어요. 샐러드는 싱싱한 느낌을 받지못했구 죽은 간이 없었으며 한식반찬은 김이 전부이구 씨리얼은 무슨 개사료 주는것같은 용기에 넣어져 있어 먹기가 불편 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의 조화와 간이 맞지않아 아쉬웠고 가짓수보다 진짜손이 가는메뉴로 구성 하면 더 나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장으로 세종시를 방문하려는데 세종시에 호텔이 없어서 오송에서 숙박하였습니ㄷㅏ 호텔 자주 다니는데 다른 비지니스 호텔보다 객실이 큰편이예요 객실도깨끗하고요 엘레베이터보니 이거저거 알차게 구성핫것도 보기좋았구요 근데다만 좀짜증낫던건 객실용품 요청을 했는데 그늦은시간에 사람없으시 직접가져가라하더라구요 무슨모텔도아니고 사람없는게손님과무슨상관 인지는모르겟지만 어쨋든 불쾌했어요 서비스면에는 개선되었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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