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카츠 도착 중간 미네 오하시여관에서 1박. 이틀차 18시경 토요코인 이즈하라 도착. 자전거 주차는 길건너 지하주차장으로. 비용은 무료. 장애인 주차장 뒷편에 자전거 거치대 좀 마련해 주심이 어떨런지? 자전거 보관 문제로 대아호텔로 가는 분들도 있었음. 1층에 코인세탁기 있음."

"바다 전망이 아름답고, 온천이 있는 쓰시마 최고의 리조트입니다. 수수한 대마도에 많지 않은 호텔 중 하나이구요.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라면 숙소로 추천합니다. "

"가격등 만족스러운 호텔. 식당은 이용해보지 않아서 어떤지 잘모르겠다. 프론트의 직원도 친절하고 깨끗했다. 화장실에는 욕조가 있어서 좋았고, 일본 대부분의 호텔이 그렇듯, 방은 조금 작은 편이다."

"엄마란 1박2일간 여행입니다 깔끔하고 하루자기딱입니다 침대방에서 잣는데 애기없어서 편히잣고 애기잇움 불편할듯요 대마도가 워낙작아서 1층 식당에서 밥먹엇어요 ㅠ 다른데식당풀차서 ㅠㅠ"

"호텔 바로 앞 해변에 산책로가 있는데 아침에 아무도 없는 해변을 걸으면 정말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아침 일찍이나 조금 늦게 일어나 꼭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객실은 약간 오래된 느낌이라 방은 추웠지만 바닷가 전망이라 노을지는 것도 볼 수 있는 전망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 곳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저녁에 바베큐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1인당 1천5백엔에서 3천엔에..."

"다다미방에서 3명가족이 넓지는 않지만 결코 작은것도 아니었다. 화장실은 좁았지만 깨끗했고, 헤어드라이어가 없어서 요청하니 제공해주었다. 음식은 정갈하고 간단했다"

"이즈하라 시내에서 약 5분거리, 해변 언덕에 위치한 아마도 한국자본의 호텔인 듯. 전망하나는 끝내준다. 그러나, 그것이 최고이자, 유일한 장점. 위치가 외져서 렌트카가 없으면, 택시를 불러서 나가야하고, 방은 좁아터져서 침대 받침대에 여러번 발을 찧어야했고, 대욕장은 밤 9시까만 운영. 샤워실이 딸려있긴하나 좁아서 불편. 조식은 다 식어빠진 반찬에 밥, 국만 데워서..."

"이즈하라 중심 거리에 잘 보이는 곳에 있어 밤에 돌아다니기 매우 좋습니다. 바로 옆에 슈퍼가 있고 3분 거리에 코코 편의점도 있어 쇼핑하기도 좋습니다. 방은 화실이었는데 혼자 쓰기 적당히 넓은 크기에 욕조도 있었습니다. 겨울이라 방이 조금 추웠는데 이불이 두꺼워 잘 때는 괜찮았습니다. 아침식사는 1층에 내려가서 먹는데 내려가면 그 때 사장님이 따뜻한 밥과 된장국을 떠 주시는..."

"대마도에 최근에 생긴 호텔이다. 한국말이 가능하신 분들도 있고 신식호텔이라 방도, 시설도 깨끗하다. 아마 히타카츠항 인근에서는 가장 시설이 좋은 곳일 것이다. 물론 에어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