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시 담당 직원의 친절하고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객실 환경도 및 하우스키핑도 정성스럽고 단정하게 이루어졌다. 풀장은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깊이에서 이용할 수 있어 좋았고, 썬베드 이용시 목마름을 해결해 줄 시원한 얼음물 서비스가 감동적이었다. (그런 것까지 신경써주는 리조트들은 거의 없었음) 보케거리까지는 그랩등으로 몇 분 안 걸려 이동도 크게 불현하지..."

"테라스있는 넓은 방. 수영장에 있는 바는 항상 핫한 젊은이들로 북적. 풀바 가격도 착함 재방문의사 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인한테 엄청 유명한 리조트는 아니지만...수영장도 크고 좋아요 뱀부빌리지 직원들보다는 좀 안친절한것같아요 테라스 뷰가 건너방이라 좀 웃기긴하지만...ㅋㅋㅋ 그래도 좋아요"

"정말 제목 그대로 모든것이 좋습니다. 좋은 전망과 친절한 직원, 깨끗한 객실(도마뱀과 인사를 했지만 벌레보다는 나음^^;) 저렴한 가격.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내부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음식도 먹을만 한것 같더라구요. 아쉬운건 제가 있던 객실에서는 와이파이가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아쉽지만 다시 또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무이네 힐 리조는트 1박에 30$이고 조식 포함이었다. 객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우리가 머물렀던 곳은 복층으로 되어 있었다. 이층에는 침대가 있고, 아래층에는 짐을 내리는 공간과 욕실이 있다. 욕조는 없지만 크기가 커서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었다. 침대는 집을 지을 때 콘크리트로 이미 틀을 만들고 매트리스만 올려놓은 모습이다.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지은 것 같지만, 역시나..."

"숙박한건 아니고 내부 구경하고 왔는데 스태프가 엄청 친절했음 로비에서 바라보는 해질녘이 아름다웠고 수영장도 크고 깨끗해 보임 리조트가 워낙커서 버기카가 다니며 버기로 와이너리도 갈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