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택시로 이동하였는데 기사님이 숙소 이름 이야기하니 바로 아셨어요. 바로 건너편에 궁원안과가 있고 호텔 앞에 서면 타이중역이 보여서 위치상으로 아주 만족스러워요. 직원들도 친절하였고요. 일찍 도착해서 짐 맡겨놓고 나갔다가 오니 짐도 방에 다 옮겨놔 주셨어요. 아침식사가 6시반부터 먹을 수 있어서 다음 날 일찍 이동예정이어서 좋았어요. 식사는 종류가 많진 않지만 깔끔하게..."

"가격 대비 방 넓이, 시설 등등이 훌륭합니다. Wi-fi도 매우 빠르구요. 관광지들과 매우 가깝진 않습니다만, 택시비가 저렴한 곳이라 여행에 큰 무리는 없습니다. 주변에 많은 버스가 오가는 정류장도 있고, 편의점도 가까운 곳에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구하기도 좋습니다."

"몇년전 타이페이 파크시티 호텔을 묵었어서 이곳을 선택. 호텔은 깨끗하고, 아침식사도 먹을만하다. 그런데 타이페이에 비해 방음이 잘 안되는편."

"타이중 방문을 위해 예약한 호텔. 일단 금액이 매우 저렴했고 역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예약했지만 역의 외부가 공사중이라 생각보다 돌아가야했다. 하지만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금액에 비해 호텔도 훌륭했다. 에어컨이나 냉장고도 작동이 잘 되었으며, 근처 유명한 맛집도 1킬로미터 내로 위치해서 여행하는데 너무 편리했다. 강력추천."

"위치도 좋고 컨디션도 좋고 하루 묵기에 아주 좋아요 가격대비 매우 만족합니다 카리나 크리스 매우 친절해서 고마웠어요ㅎㅎ "

"시설은 깔끔하고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하지만 위치가 애매했습니다. 그럭저럭 하루 정도는 지낼만 합니다."

"원래는 호스텔이라서 도미토리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은 것 같은데 더블룸도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호텔만큼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모든 시설이 쾌적하고 공간도 넉넉합니다. 위치는 짐이 많지 않다면 역까지 걸어갈만하고 택시 타도 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부대시설로 세탁/건조기(유료)와 자전거, 컴퓨터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타이중 지역의 호텔을 검색하다 컨셉이 맘에 들어 선택했습니다. 공항에서 출발하는 버스 정류장에서도 가깝고 타이중 역도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근처에 홍루이젠, 궁원안과 등 명소가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이전에 일본에서도 레트로 컨셉 호텔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이 호텔은 레트로 컨셉임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깨어있을 때에는 욕실 물소리가 다소 크다는..."

"타이베이 삼대 여행이 무척이나 만족스러워서 2탄으로 타이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만은 대형 호텔 체인보다 개성 있는 중소형 호텔들이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선택의 폭이 넓은 것 같아요. 여행잡지에서 레드닷 호텔 소개를 봤을 때 호텔 때문이라도 타이중에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규모나 편의 시설이 중요한 여행자라면 실망스런 부분도 있겠지만, 소소한 디자인이 주는 즐거움..."

"3일간 8인실 도미토리를 이용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하고 스탭들이굉장히친절합니다. 한국어가 조금 가능한 스탭이있어 일정 이라던지 도움을많이 받았습니다 KTV가있어 음악소리가들린다는이야기는 들었지만 심각하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혼자여행을하시는 분이라면 위치도 좋고 추천합니다"

"정말로 타이중기차역 바로 앞입니다. 기차역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호텔이고 편의점도 가깝고 여러모로 관광객이 이동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대신 큰 길앞이라 차소리가 좀 들릴 수 있습니다. 방은 크지 않으나 필요한 설비는 다 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배수에 문제가 있어서 샤워기 수압을 일부러 낮게 조정해 놓았다고 안내문이 붙어 있는데 씼는데는 별 무리 없는 수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