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와 라스 벤타나스의 첫 번째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우리는 그곳에 발을 들여 놓을 때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일등급 서비스를 경험하였다. 우리 아이들 (12살과 9살)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우리는 많은 오성급 호텔들에서 지내보았지만, 이곳이 남다른 점은 우호적인 서비스이다. 스태프들은 시간을 내서 우리를 알려고 했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예상해서 돌보아 주었다. 호텔은 매우..."

"모던함과 멕시코의 전통이 적절히 조화가 된 환상적인 호텔 전경과 객실 인테리어. 직원들의 훌륭한 서비스 응대. 일출이 그대로 보이는 환상적인 객실뷰, 아늑하고 아름다운 침실 및 공간. (Bathtub이 없는 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다른 점들로 상쇄가 된다.) 자연을 가득 담은 훌륭한 호텔내 조경. ‘마 이게 인피니티풀이다!’ 라고 외치는 듯한 넓고 아름다운 태평양 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