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 다양하게 부대시설들이 있어서 이용이 편리합니다. 가격대는 굉장히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요. 지하 편의점에서는 물을 한통에 1700원에 팝니다. 웬만하면 장을 보고 들어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과자도 한 봉지에 3천원에서 4천원 가까이 합니다. 방음도 잘 안 되는 편이에요."

"호텔 바로 앞에 멋진 호수와 아름다운 산책로드가 있어, 조용한 여행과 휴식을 원한다면 강추. 그러나 호텔 건축년도가 오래돼서 호텔룸 특히 룸의 화장실이 낙후됨. 호텔룸의 조속한 리모델링이 요구됨.주변에 식당도 많고, 구경시장과도 가까움. 호텔 숙박증(호텔 측에 출력 요청)있으면, 단양 관광지 10프로 할인됨."

"생애 처음으로 이용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넓은 방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주방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근처에 구경시장, 아쿠아리움, 고수동굴 등 구경거리가 근처에 있어 둘러보기 좋습니다. 욕실에 수건걸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에 있어서 숙소가 항상 고민입니다. 호텔은 가격과 서비스를 동시에 만족하는 곳을 찾기가 어렵고, 펜션이나 모텔은 커플 위주로 된곳이 많고, 게스트하우스중 도미트리 형태는 아이들 잠자기에 불편하고. 어렵게 선택한 숙소 주인이 아이가 있다는 것에 난색을 표하면 괜히 죄지은 거 같고등등. 우여 곡절 끝에 고른 리오127은 향긋한 커피냄새가 나는 유리문이..."

"신년에 단양여행하면서 예약해서 갔었는데 가격대비 최고예요 일단 방이 엄청깨끗하고 일반 가정집 같지않고 인테리어도 너무 이뻤어요 여자친구와 오붓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게스트하우스 이지만 가족으로 예약을 하면 한 방으로 해주셨어요. 깨끗하고 아담한 방이고, 샤워실이 방에 붙어 있는데 크고 좋았습니다."

"원목 통나무로 아주 예쁘게 잘 지어진 펜션입니다. 남한강을 한눈에 볼수있으며 펜션내 정원이 정말 아름답고 정겹습니다."

"한국에서 저와 제 남자친구는 영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그래서 여름 방학 동안에 도시에서 벗어나 단양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었습니다 단양은 한국 중북에 있는 산중에 있는 도시였어요. 그래서 버스를 타고 가면서 보이는 멋진 호수 전망에 계속 감탄이 저절로 나왔고요. 일단 단양에 도착해서 The Opera House라 불리는 러브모텔에서 지내기로 했는데요. 찾아가는 방법이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