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땐 가격대가 높아 꺼려지지만 날짜 잘 맞춰서 가면 많이 아껴서 갈수 있어요. 예약할때 생일이라고 미리 알려주면 체크인할때 생일표시하는 손목밴드, 울프머리띠, 아이스크림 코인을 주네요. 딸아이 생일로 갔는데 깜짝 선물(손목밴드, 머리띠,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참 즐거웠어요. 겨울에 가도 좋지만 저는 더울때 가니 야외풀장도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네요~ 전자랜지있어서 음식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객이라면 추천. 다소 언덕에 있긴 하지만, 걸어서 3분정도면 바로 폭포를 볼 수 있따. 조식도 괜찮고, 객실도 깔끔해서 좋다^^ "

"힐튼계열인 햄프턴 인에는 몇 번인가 묵은 적이 있었는데, 어느 곳에서든 수준이 높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이 가능하답니다. 특히, 와플이나 계란요리 등의 따뜻한 요리가 조식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정말 좋더라구요. 나이아가라에서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중급호텔이라고 하기엔 수준이 높고, 고급호텔이라고는 할 수 없는, 개인적으로 아주 편안한 느낌이 드는 호텔이예요. 주차장도 무료로..."

"헐리우드 영화에서 보던 motel 느낌이었습니다. 좀 오래된 숙소이고 시설이 그다지 좋은건 아니지만, 위치가 나쁘지 않고 그만큼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꽤 떨어진 거리에 있지만 위고 버스 터미널이 근처에 있는 장점은 있지만 위고 버스 다니는 시간이 아닐때는 이동이 불편하고 아주 지저분하고 냄새 바닥과 모든 시설이 지저분 저렴하다고 예약하고선 탠슬되지 않아 정말 후회했다. 하루라 참고 지냈지 여러일이었으면 다른 숙박할 곳을 다시 구했을 것."

"2층에서 머물렀는데 객실에 냉장고가 있었습니다. (전 객실에 냉장고가 있는 것 같지 않으니 체크인 전 확인해주세요.) 2층에 전자렌지와 얼음 기계가 있으니, 필요한 분들은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 신호는 약한 편인데 메신저 정도는 사용 가능합니다. 위고WEGO 버스 정류장과 가까우니 패스 사용하시는 분들은 편할껍니다."

"MILAN GARDEN INN에 예약했는데 업소명을 누르면 첨부된 사진으로 나와서 헛 걸음했읍니다.첨부한 호텔 주변의 주차업소들의 횡포가 너무 심해서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곳이 되었읍니다. 조금 떨어졌지만 주차도 편하고 허름하지만 하룻밤 묵기엔 괜찮네요. 확인해서 시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