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동에 머물렀습니다 객실 물도 온천물이라 미끌거리고 저는 좋았습니다 지야 온천은 7000 원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주변에 맛집 많아요 시장도 있고"

"비록 건물이 노후화되긴 했으나 가장 좋았던 것은 객실 온수였습니다. 온천수라 그런지 아주 좋았는데 다른 일행 분께 확인한 바로는 8층의 경우 온수 나오기까지 약 6분 정도 소요된 것 같다 그러네요^^; 참고로 저는 3층이라 대기 시간 없이 바로 나왔습니다. 침대도 편안했고 객실 내 온도나 암막 커튼으로 숙면도 취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청소 작업이나 객실 용품 구비를 빠짐없이..."

"엘리베이터가 2대 뿐이라 이용하기 불편하다. 만실이 아닌 때 인데 엘리베이터를 10분 이상 기다려서 탈 수 있었다. 내부 객실은 평범한 수준으로 차별화된 모습은 찾을 수 없다."

"호텔은 깔끔하고 있을 것은 다 있지만 위치가 너무 외지고 주변에 아무 것도 없어 아쉽습니다. 아직 주변에 공사중인 건물이 많아 조금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요. 그리고 에어컨 온도조절이 조금 어려웠는데, 벽에 있는 제어기로 조작하는 것인지 리모콘으로 조절하는 것인지... 둘 다 시도해 봤는데 변화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냉장고가 커서 음식을 넣어두기 편리했습니다. 큰길을 건너가면..."

"오래된시설이라 노후화되었지만 그렇게 나쁘지많은 않았고 잠시머무를만하네요 침구류는 깨끗하지만 오래된 카페트에 먼지가 좀 많아요 남자대온천탕직원분들 빼고는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온양 온천에 위치한 산수호텔 한국의 예약 어플로만 예약이 가능하니, 이용하지 않는다면 전화로 이용 가능하다. 특실이 7만원이었는데, 방도 넓은 편이어서 괜찮았다. 내부 욕실은 온천수가 나오는데, 물을 어느 정도 받아야만 온천수를 받는게 가능하니 주의해서 이용하자."

"시설이 좋지는 않아도 저렴합니다.(^^)숙박객은 1일 1번 무료로 병설된 온천 대욕장(사우나 있음)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체크인할 때 줍니다. 2명이서 1박 2일이라면 총 4장. 대욕장은 지역 주민들이 많아서 혼잡했습니다. (5:30~20시?입장료 3000원)객실은 온돌이라서 후끈후끈. 케이블 TV로 일본 드라마 채널을 볼 수 있습니다. 욕실은 낡아서 타일에도 금이 간 것이..."

"무료 와이파이가 되며 무료주차장도있습니다 각실에 에어컨과 평면TV가 있구요 휴식하기 딱좋은곳이네요"

"사람들이 많이 가는 물놀이 시설 위주의 말만 온천이 아니라 정말 옛날식 대욕장이 있는 곳으로 조용하고 편안하게 온천을 즐기며 쉬기 좋은 곳입니다. 본관 2층에 패밀리룸에 보통 스테이하는데 테라스도 있고 나쁘지 않습니다... 아주 팬시하거나 시설이 훌륭한 호텔은 아니지만 온천과 함께 소박한 조용함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더불어 1층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소박한 한식 조식도..."

"가격도저렴하고방도넓은편인데시설은좀낡은느낌이있어요 온천도그렇구요ㅠㅠ 그래도취사가능하고편의점잇어서큰불편함은없었어요"

"온천탕 리뉴얼해서 매우 좋은 상태 객실은 거의 타임너신타고 40 년전으로 워프함 욕실은 귀신나올판 에어콘에서 스타쉽트루퍼스 웜홀 열릴거 같음 인후염으로 일주일째 사경을 헤매고 있슴 소셜에 숙소 떠도 가지마 결론: 도망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