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호텔입니다. 여자친구와 이틀 묵었는데 둘 모두 만족했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에어컨 빵빵합니다. 호텔 스탭분들도 친절하시고요. 아침은 태국 음식으로 주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태국 음식 좋아하시면 만족하실거에요. 수영장도 깔끔하니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 호텔의 꽃은 위치입니다. 타페 게이트에서 5분이면 되고, 각종 레스토랑과도 가깝습니다. 만약 주말에 묵으신다면 야시장에..."

"우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가격도 좋은편이고 위치는 너무 좋습니다 블루누들3분 창푸악 10거리 입니다.. 4인 가족 어른2명 아동2명 수영장은 작지만 수질좋고 아주 깨끗한 호텔입니다.. 더 머물고싶은데.. 방이 없어서 3일만숙박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좋은건 친절한직원들..깨끗한룸 컨디션입니다 단점아닌 단점은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이 호텔은 최고였습니다! 1년전 묵어봤던 호텔인데 위치가 좋고 깨끗해서 이번 여행때도 이용했어요. WIFI가 방에서 잘 되었고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도 모두 아주 친절합니다.이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집처럼 지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완벽한 체류가 되었습니다.우리의 언어의 어려운 점을 이해하고 아주 잘 도와주었습니다.위치가 관광다니기에 괜찮은편이었습니다.치앙마이에서 묵기에 아주..."

"관광지와 떨어져있을까 걱정했으나 치앙마이가 아주 큰 대도시가 아니어서 올드타운을 중심으로 10~ 20분 이내에 차로 이동이 가능하였으며 가격에 비해 룸컨디션이 너무 좋았다. 주변에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노점의 국수와 꼬치도 맛있고 한국이나 일본식 고기구이 전문점도 저렴한 가격에 가볼만하다 호텔바로앞에는 마사지 스쿨이 있음 조식도 먹을만함"

"2019년 7월에 오픈한 최신시설을 갖춘 호텔이다. 인터넷 서핑이 자유로운 TV와 모든 방에는 스파욕조가 있고 전자레인지가 있어 편리하다. 위치도 올드타운 안에 있어 여러가지로 편리하다. 그러나... 건물과 인테리어를 꼼꼼히 살펴보면 엉성한 부분이 많고 경관은 매우 실망스럽다. 건물 자체가 겉보기만 그럴듯하고 객실의 구조도 애매하다. 심각한 것은 층간 소음인데 웃긴 점은 아랫층..."

"방을 4번이나 바꿨습니다. 에어컨, 침대, 물, 호텔측 요구 등의 4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하지만 싫은 기색 하나 없이 바꿔 주었습니다. 방 수는 이 등급 호텔 치고는 많았고 손님은 적어서 그런지 대응은 아주 좋았습니다. 최종적으로 안내받은 방은 전망도 좋고 앞에는 첸마이다운 분위기의 절이 있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샤워기 물도 그럭저럭 잘 나왔는데, 청결함에 있어서는 좀..."

"치앙마이 도착해서 숙소 구한다고 타패게이트 근처 돌면서 워크인으로 구한 숙소인데 다른 곳엔 방이 없거나 있어도 너무 열악해서 이곳을 선택했다. 위치는 정말 최고. 엎어지면 코닿을데 선데이마켓 거리와 타페가 있다. 3박에 1000밧으로 1층 맨첫번째에 있는 더블룸(선풍기)에 묵었는데 위치 빼고 좋을 거 하나 없는데 이상하게 그땐 그러려니 만족했다. 햇살이 잘 드는 방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