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턴 역과 가까이있으며 하이드 파크와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좋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이불도 푹신해요. 방이 넓은 편이여서 캐리어를 넓게 깔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다만, 매트릭스는 너무 푹신해서 허리가 조금 아팠고, 하우스키핑 하시는 분이 버리지 않아야하는 것도 버리셔서 곤란했습니다.. 물은 매일 제공되지 않는 점이 한국과 달랐습니다. 그래도 좋은 시간 보내고 가요 재방문..."

"패딩턴 역 바로 근처에 있어서 무거운 짐을 끌고 이동하기에도 적합한 곳이다. 룸 클리닝도 엄청 자주 해줘서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었다. 잠시 거쳐가기에도 아주 좋고, 나는 6박을 했는데에도 만족스러웠다. Easterna Stella / Marcel 직원이 끝까지 잘 안내해줘서 여행의 마무리도 매우 안정적으로 잘 끝낼 수 있었다. 다음에도 패딩턴 근처 숙소를 알아본다면 여기로 해야겠다."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다시 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면 좋겠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너무 편안했고 너무 사랑스러운 방이었습니다! 너무 좋았고 너무 편안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런던을 오면 다시 여기를 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편안했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여기에 머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너무 편안하네요 감사합니다"

"1. 룸 안에 냉장고가 없습니다. 커피포트는 있으나 컵은 없습니다. 2. 화장실 문을 열고 샤워하면 fire alarm이 울린다고 합니다. 아침에 누워있는데 false fire alarm이 울려서 대피하느라 힘들었습니다. 3. 화장실에 손 씻는 비누 (액체)와 샤워젤이 각각 디스펜서에 비치되어 있는데 둘 다 사용한지 오래됐는지 막혀가지고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리셉션에 가서..."

"호텔에 묶는 동안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리셉션의 Camelie 와 Daniel 씨의 도움을 받아 비즈니스 여행동안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출장이나 가족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한국분들 보세요. 허니문으로 캐노피 런던 방문했고, 힐튼앱으로 예약했습니다. 허니문이라고 남김말에 적어뒀더니 호텔 담당자분이 너무 고맙게도 비싼건 아니지만 케이크와 샴페인 작은걸 준비해주셨고, 풍선 장식과 침대위 하트꽃 장식을 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체크인하고 방에오니 전화로 축하한다고 전화도 주더라구요. 감동했습니나. 조식 맛집이라길래 기대했는데 5일간 똑같은 음식만 먹어도..."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갔는데, 12세 이하라 조식 무료라 좋았어요. 조식은 간단한 것들만 있지만 아침으로는 충분했습니다. 룸에 냉장고 없는 게 아쉽지만 다른 것은 가격에 비해 무난했기에 다음에도 트래블로지를 이용하려고요~"

"위치가 일단 좋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건물이 조금 노후되긴 했지만 나름 운치있고 문화유산에 등재된 건물이라고 합니다. 트라팔가 광장 내셔널 갤러리가 걸어서 5분 정도 에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라서 패밀리 룸으로 예약했는데 부모님이 영국에서 지낸 호텔중에는 제일 만족셨습니다. 조식은 종류는 다양하진 않지만 다른 4성급에 비해서는 퀼리티가 높습니다. 내셔널..."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도 생각하고 간 것보다 많이 좋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해서 편하게 머물었음. 아쉬운 건 조식의 종류가 많지 않고 매일 같다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별로인 건 아니었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워서 다시 간다면 레오나르도 호텔로 다시 갈 수 있을 거 같음. 가족여행이라 걱정했는데 위치도 좋고 주변에 교통시설도 있고 만족스럽고 편하게 다녀왔음.. "

"위치, 뷰, 친절함 모두 만족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런던에 간다면 또 한번 빅벤 뷰의 객실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근처에 있는 워털루 역은 런던 최대의 역 중 하나여서 식당이나 구경하기도 좋았고, 빅벤이나 런던아이 방향을 걷기에도 5분 내에 갈 수 있는 좋은 위치였습니다."

"호텔 상태도 클린하고 무엇보다 1층 직원들이 항상 친절하게 도움을 주셔서 런던에서 7박 8일간의 일정에 있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의 위치또한 역근처에 있어 주요 관광지랑도 불편함없이 빠르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숙소 근처에 맛집들도 많아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첫방문이었는데, 정말 뷰가 훌륭해요. 남편생일이라 메시지 남겼더니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해줘서 감동이었습니다. 음식은 좀 비싼감이 있지만 어차피 분위기 즐기러 온거니 감수해야겠지요..^^ 특별한 날 한번 쯤 방문해 보세요. 런던에서의 아주 특별한 경험, 추억으로 말이에요. 해가 늦게져서 9시인데도 야경은 즐기기가 어렵네요. 여름엔 아주 늦은 시간 방문해야항 것 같아요 "

"엄마와 딸 둘이서 2박을 했습니다. 이 호텔이 지어진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시설이 낡은 편이고 방음도 비교적 잘 안되지만 환상적인 타워브릿지 뷰를 감상하고싶다 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런던탑은 물론이고 주요 관광지와 접근성이 편리합니다. 또 템스강 유람선 타실 분들은 호텔 바로 앞 부두에서 유람선 탑승할 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Tesco(슈퍼마켓)와 스타벅스가 있어서..."

"장점 1. 합리적인 가격 ( 주변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습니다. 먹고 배가 불러서 저녁을 못 먹을 정도에요!!😀) 2. 고급스러운 분위기 ( 4성 호텔인데 더 말할 필요 없겠죠?) 3. 맛있는 차와 디저트 4. 훌륭한 서비스 ( 생소한 문화인 차 문화를 Rices, gemma, alesandra가 상세히 알려주었습니다. 덕분에 완벽한 여행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5..."

"시내에서 이동하기에는 최소 30분 정도가 걸리는 호텔로 위치가 아주 좋은 건 아니다. 그렇지만 센트럴 라인 한 번만 타면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나쁜 것도 아님. 이동하는 데 시간을 좀 투자할 수 있다면 아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음. 역에서 아주 가깝고 역 주변에 마트가 있기 때문에 편리함. 객실은 런던 중심 다른 호텔들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최신식이고 아주 넓음. 가격을..."

"컨티키투어라서 가긴 갔는데 딱히 좋은 것도 없고 나쁜 것도 없네요 그냥 큰데 평범해요 영국박물관이 걸어서 갈 만큼 가까워서 편했어요 호텔 주변에 마트가 있어서 간단히 음식을 사먹기 편했구요 역이랑도 가까워서 시내 구경하기는 괜찮았네요"

"첫 도미토리 숙박이었는데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맘에 들어서 예약함. 장점 -아늑한 분위기(침대 마다 암막커튼,독서조명/침대 2층은 방 불켜면 아무래도 빛이 많이 들어와요 천장이 뚫려있어서. 상대적으로 1층은 불켜도 방해받지 않고 잘수있어서 좋더라구요) -깨끗한 화장실/샤워실(매일 시간별로 청소해요. 층마다 1개씩 있는데 화장실은3칸 샤워부스는 4칸이에요. 좁지만 괜찮아요..."

"런던 방문시 제일 면저 추천하고픈 호텔입니다. 시설 현대적 교통 3분 거리 메트로 아침식사 아주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