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티키투어라서 가긴 갔는데 딱히 좋은 것도 없고 나쁜 것도 없네요 그냥 큰데 평범해요 영국박물관이 걸어서 갈 만큼 가까워서 편했어요 호텔 주변에 마트가 있어서 간단히 음식을 사먹기 편했구요 역이랑도 가까워서 시내 구경하기는 괜찮았네요"

"지하철 가깝고 유로스타 가깝고 버스 노선 좋습니다. 구글맵 이용 버스여행하기 좋습니다. 리모델링 한지 얼마되지 안은듯 하고. 아침은 컨티넨탈, 풀잉글리쉬 구분되어 있으니 확인하시고. 단점은 와이파이 너무 XX 안된다고 보는게 정답인듯 참고하세요"

"1. 룸 안에 냉장고가 없습니다. 커피포트는 있으나 컵은 없습니다. 2. 화장실 문을 열고 샤워하면 fire alarm이 울린다고 합니다. 아침에 누워있는데 false fire alarm이 울려서 대피하느라 힘들었습니다. 3. 화장실에 손 씻는 비누 (액체)와 샤워젤이 각각 디스펜서에 비치되어 있는데 둘 다 사용한지 오래됐는지 막혀가지고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리셉션에 가서..."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갔는데, 12세 이하라 조식 무료라 좋았어요. 조식은 간단한 것들만 있지만 아침으로는 충분했습니다. 룸에 냉장고 없는 게 아쉽지만 다른 것은 가격에 비해 무난했기에 다음에도 트래블로지를 이용하려고요~"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다시 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면 좋겠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너무 편안했고 너무 사랑스러운 방이었습니다! 너무 좋았고 너무 편안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런던을 오면 다시 여기를 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편안했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여기에 머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너무 편안하네요 감사합니다"

"가성비 정말 좋고 서비스도 좋고 조식 £7 에 절대 이만큼 못먹어요 ㅋㅋ 와파 좀 안터진거 빼고 가격대비 최고에요!!! 그리고 조금 잘 때 근지러웠다해야하나 그랬긴 했는데 위치도 너무 좋았고 지하철역 버스벙류장 빅벤 애비 다 가깝고 버킹엄 궁도 걸어갈 수 있었어서 근위병 교대식 볼 때 걸어갔고요. 커피머신도 컴플리멘터리인데 정말 퀄리티 좋아요 커피 정말 맛있어요 ㅋㅋ"

"혼자 여행을 와서 묵었어요. 타비스톡 스퀘어(Tavistock Square)쪽에 있는 트윈룸에서 묵었는데, 혼자 묵기엔 충분한 넓이더라구요. 창문 너머로 보이는 공원의 풍경이 아주 맘에 들었었는데, 방에 있을 땐 항상 창문 옆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편하게 지냈답니다. 에딘버러(Edinburgh)로 외출하거나 했었는데, 킹스크로스역(King's Cross station) 부근에 있어서..."

"너무 좋은 아파트 임니다 세탁기가 있어서 저는 5성급호텔보다 더 좋다고 다시 방문 또는 장기투숙에 적극추천함니다. 좀 일 찍 호텔에 도착 짐을 맡기고 핸드폰충전과 만7세아이 간식을 무료로 선물받았슴니다 . 키즈카페에서 놀다 좀 늦게 밤7~8시경 체크인을 했는데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았슴니다 저희는 너무 행복했으나 유로 여행으로 파운드가 60파운드 키즈카페비용뿐이라 팁을 줄수가 없어..."

"1분만 걸어가면 런던시내로 직행하는 버스정류장이 있고, 7~8분 걸어가면 워털루 역이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음. 숙소는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함. 단 욕실이 좁고 어떻게 샤워를 하든 물이 바닥에 흥건하게 고임. 수압은 괜찮은 편임. 드라이어는 카운터에 빌려달라고 해서 5일내내 사용함. "

"업무 차 런던에 와서 2박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zedwell underground Tottenham court road에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런던 내에서 가성비 괜찮고 숙소도 깨끗하고 지낼만한 곳인거 같아요, 런던에 오시면 보내길 추천합니다"

"이 호텔은 위치가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이 장점은 다른 다른 점을 많이 상쇠하고 남음이 있다. 하지만 싱글룸은 방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캐리어 열기 힘들 정도였고, 화장실도 공용 욕실을 이용해야 해서 불편했지만, 이 정도 가격에 머무를 수 있음에 감사한 생각이 들었다."

"호텔 숙박료가 비싼 런던에서, 이 정도 입지조건에 이 가격이라니. 정말 합리적인 곳입니다. 방은 심플하지만 리모델링한 흔적이 남아있더군요. 조식도 가격에 비해선 그럭저럭 괜찮았구요. 아무튼, 런던아이(London Eye)나 워털루역(London Waterloo station)과 지근거리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합격점을 줄 만 하답니다."

"왜 냉장고가 없는걸까요 음식 상하는건 어쩌란건지,, 와이파이도 30분까지ㅏㄴ 무료라니 헐,,,,근데 식당이 24시간 운영해서 컵라면이 급할땐 핫 워터 플리즈로 해결할수 있었어요 방까지 뜨건물 가져다 줍니다 스텝들도 친철하고 좋았어요 . 근데 누군가 런던아이까지 도보 15분밖에 안걸린다했는데 전 25분 넘게 걸렸네요 ㅡㅡ"

"가족여행으로 숙박. 런던에서 비교적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 교통이 엄청 좋았음 단. 가족실은 반지하라 전망은 없으나 햇빛은 잘 들어왔음."

"패딩턴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다니기도 쉽습니다.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호텔 내부며 객실 내부도 깨끗하고 깔끔하고 좋아요. 아침식사도 다른 곳에 비해 아주 좋습니다. (근처에 다른 호텔에 갔다가 경악하고 나왔어요). 다음에 런던에 간다면 다시 한번 가고싶은 곳입니다."

"이비스스타일 호텔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신선하고 맛있으며 훌륭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중심지와 기깝고 호텔 앞 바로 정류장이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maria 의 직원이 매우 친절하며 아침에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성실하며 응대가 빠르고 좋습니다. 이 곳에서 5박은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위치: 공항 및 시내 이동에 편리한 얼스코트에서 도보 5~7분, 시내 및 노팅힐 버스 노선 있음 호텔 주변 편의시설(막스앤스펜서 푸드, boots, 빵집(폴) 및 식당(블랙버드)) 풍부 시설: 리노베이션해서 깔끔하고 사진과 동일. 단 ,객실은 매우 좁아서 싱글 여행객에게 적합. (더블룸의 경우 어떤 룸이라도 일본 비즈니스 호텔 세미더블 룸과 면적이..."

"정말 방이 작아도 너무 작아요 알고 갔지만 혼자 아님 쓰기가 힘든 방이고 냉장고 없어요 어느 방이라도 위치와 청결은 괜찮습니다 정말 조금만 넓어도 5점 주고 싶은데 심각하게 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