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좁지만 위치는 관광지 어디든 걸어서 갈 수 있어요. 다들 친절하고, 방안에서 신을수 있는 부직포 슬리퍼? 이것도 요청하면 줍니다. 캐리어도 맡길수 있고 편하게 묵다가 돌아갑니다."

"에지웨어로드 역에서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 및 zone1 지역 접근성이 좋습니다. 대형호텔임에도 체크인이나 체크아웃 및 서비스가 빠르고 편리하며, 조식도 훌륭합니다. 체크인 및 체크아웃 과정에서 리셉션의 Mohamadou로 부터 도움을 받았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없이 빠르게 움직일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일단 너무 좋아요! 근처에 장볼만한 슈퍼가 몇개씩있고 베이커리에 카페에.. 가다가 핫한 Flat iron도 보고 소호에 유명한 음식점들도 다 5분 10분내에 있는더 같았어요. 그리고 음식도 사다가 두고 먹을수있고 또 한가지는 싱크대 중간에 수도꼭지가 따로 있는데 그거는 필터된 물이 나오다라구요 나름 물값도 아낄수있고 네스프레소로 커피도 내려먹을수있었어요~"

"호텔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 하시고 침구도 편안해요~ 한국분들에게는 음식은 좀 짜요~ 조식 직원분 nozimber 친절 하셨어요~^^"

"트리팔가 광장까지 걸어서 몇분이면 갈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좋은 호텔이다. 우리는 오전 11시에 도착했는데, 호텔측에서 우리방이 아직 준비가 안 되어서 짐 맡아주고 준비가 되면 전화준다고 했다. 우리는 주변 산책하고 이른 점심먹고 다시 돌아가서 물으니 막 우리 방 청소를 끝낸 상태였다. 420호였는데 우리가 AMEX stay more로 예약해서 고급더블로 업그레이드 받은..."

"Taras 직원 덕분에 빠른 체크인이 가능했습니다. 수영장과 헬스장 이용 관련 질문도 잘 해결해 주었습니다. 좋은 기억 갖고 갑니다."

"가족과 함께 1월에 Chesterfield Mayfair에서 며칠 묵었습니다. 이 호텔에는 두 번째입니다. 이 호텔은 제가 머물렀던 호텔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많을수록 좋다"는 생각이 분명히 배어나오는 세련되고 보수적인 영국식 스타일이 살아 있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최고의 서비스. 아침 식사를 건너 뛸 생각은 하지 마세요.(물론 일품 요리) 런던의 우아한..."

"위치, 뷰, 친절함 모두 만족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런던에 간다면 또 한번 빅벤 뷰의 객실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근처에 있는 워털루 역은 런던 최대의 역 중 하나여서 식당이나 구경하기도 좋았고, 빅벤이나 런던아이 방향을 걷기에도 5분 내에 갈 수 있는 좋은 위치였습니다."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도 생각하고 간 것보다 많이 좋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해서 편하게 머물었음. 아쉬운 건 조식의 종류가 많지 않고 매일 같다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별로인 건 아니었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워서 다시 간다면 레오나르도 호텔로 다시 갈 수 있을 거 같음. 가족여행이라 걱정했는데 위치도 좋고 주변에 교통시설도 있고 만족스럽고 편하게 다녀왔음.. "

"The Savoy에 도착한 순간부터 감동이 시작됐습니다. 입구에 서 있는 직원은 저의 이름을 불러주며 가방을 책임져주었고, 고풍스러운 책상과 의자에 앉아서 하는 체크인도 정말 편안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객실은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본 호텔 중 가장 아름답고 멋졌습니다! 인테리어가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샹들리에도 환상적이었습니다. 화장실도 너무 좋아서 사진을 찍었을 정도입니다..."

"객실이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 하였습니다. 말 한마디 마다 배려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특히 E성향의 직원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조식 식사 시에는, 직원에게 음료를 요청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바로 앞에 지하철 역이 있고, 엘리자베스라인도 바로 근처에 있어서 어디 이동하기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에는 바로 앞에 하이드 파크가 있어서 원더랜드를 야간에 가도 전혀..."

"NAGA 서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너무 편안한 식사였어요. 감사해요! 뇨끼 & 피쉬 앤 칩스 너무 맛있었어요! 다시 또 올 거예요. 6일 동안 머무를 예정인데 리버뷰 베리굿!! 또 오겠습니다!"

"클래식한 런던 호텔을 원하면 꼭 한번 가보시길 💙 TV도 잘나오고 와이파이도 잘터지고 위치도 대영박물관 바로 앞이라 완전 좋아용 소호도 걸어서 금방이라 다니기 딱 좋음 방에 냉장고가 없긴 하지만 얼음 요청하면 바로 줘서 큰 문제는 없었어용 다른방에는 있으려나 몰건네 가드랑 리셉션 직원 다 친절했고 리셉션에 India 쏘 큩"

"정말 아름답고 예쁜 호텔이에요. 특히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런던 중심부의 모든 호텔들이 대부분 객실이 작아서 객실 크기에 불만은 없었어요.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단, 냉장고가 자동 결재 되는 시스템이라서 제 개인 음료를 보관할 수 없는 게 불편했어요. 그 외에는 위치도 매우 좋고 마켓들이 매우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이 호텔의..."

"Gloucester Road 역에서 1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고 호텔 주변도 쾌적해요. 입구에서부터 직원분이 친절하게 맞이해주고 짐도 로비 계단부터 방까지 맡아서 옮겨주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물론 엘리베이터도 있구요) 혼자와서 싱글룸으로 예약했었는데 절 담당해줬던 데스크 직원분인 SUMINA가 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 해 줘서 너무 좋았어요! 얼리체크인도 되서 바로 방으로..."

"첫 도미토리 숙박이었는데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맘에 들어서 예약함. 장점 -아늑한 분위기(침대 마다 암막커튼,독서조명/침대 2층은 방 불켜면 아무래도 빛이 많이 들어와요 천장이 뚫려있어서. 상대적으로 1층은 불켜도 방해받지 않고 잘수있어서 좋더라구요) -깨끗한 화장실/샤워실(매일 시간별로 청소해요. 층마다 1개씩 있는데 화장실은3칸 샤워부스는 4칸이에요. 좁지만 괜찮아요..."

"호텔 숙박료가 비싼 런던에서, 이 정도 입지조건에 이 가격이라니. 정말 합리적인 곳입니다. 방은 심플하지만 리모델링한 흔적이 남아있더군요. 조식도 가격에 비해선 그럭저럭 괜찮았구요. 아무튼, 런던아이(London Eye)나 워털루역(London Waterloo station)과 지근거리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합격점을 줄 만 하답니다."

"월도프 호텔 옆에 노벨로 극장(맘마미아 공연을 보기 위해)이 있어 이용한 호텔입니다. 피카달리 서커스나 코벤트 가든, 등등 걸어서 갈 수 있는 호텔이고, 이 호텔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타이타닉에 나온 장소라 더 새롭게 느껴진 곳입니다. 라운지의 이브닝칵테일 시간에는 딱 안주거리만 나오지만 라운지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조식은 다른 호텔과 비슷했으며,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답니다."

"가족여행으로 숙박. 런던에서 비교적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 교통이 엄청 좋았음 단. 가족실은 반지하라 전망은 없으나 햇빛은 잘 들어왔음."

"친절한 직원들 깨끗한 숙소 괜찮은 시설 그 어떤것도 부족한게 없었습니다. 런던 여행을 목적으로 숙소를 찾았다면 호텔뒷편에서 페리를 한번쯤 타는걸 추천합니다."

"이그제큐티브룸이 있는데, 라운지가 없어요. 이런.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했을 때 왜 라운지 얘기는 없지 생각했는데, 라운지가 정말 없었던 거였네요."

"페스타나 체리 브리지는 모든 면에 있어 머물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호텔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했는데, 런던 기준으로 가격도 괜찮았고 체크인 또한 효율적이었으며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방의 업그레이드를 부탁한 적도 없는데 방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할인된 가격으로 아침 식사가 제공 되었습니다. (12.5 파운드면 괜찮은 가격입니다.) 방은 모던한 분위기로 필요한 것들을 다 갖추고..."

"가격대비 만족, 시내에서는 30분 정도 떨어져 있으나 DLR 접근 용이해서 시내에 나갈때 불편 없었슴."

"이 가격대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청소도 매일 꺄끗이 해줬다 침대는 유럽여행 1달동안 경험했던 침대 중 가장 편안했고 삐걱대는 소리도 안났다 주변 치안 걱정하는 분들도 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 없을 정도로 문제 없었고 숙소가 2존에 위치해서 런던 시내의 여행지로 이동하기에도 불편하지 않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샤워기 물이 조금 약했고 물이 너무 뜨거워서 적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