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일단 너무 좋아요! 근처에 장볼만한 슈퍼가 몇개씩있고 베이커리에 카페에.. 가다가 핫한 Flat iron도 보고 소호에 유명한 음식점들도 다 5분 10분내에 있는더 같았어요. 그리고 음식도 사다가 두고 먹을수있고 또 한가지는 싱크대 중간에 수도꼭지가 따로 있는데 그거는 필터된 물이 나오다라구요 나름 물값도 아낄수있고 네스프레소로 커피도 내려먹을수있었어요~"

"첫방문이었는데, 정말 뷰가 훌륭해요. 남편생일이라 메시지 남겼더니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해줘서 감동이었습니다. 음식은 좀 비싼감이 있지만 어차피 분위기 즐기러 온거니 감수해야겠지요..^^ 특별한 날 한번 쯤 방문해 보세요. 런던에서의 아주 특별한 경험, 추억으로 말이에요. 해가 늦게져서 9시인데도 야경은 즐기기가 어렵네요. 여름엔 아주 늦은 시간 방문해야항 것 같아요 "

"신혼여행 숙소로 여기를 선택했어요. 먼저 허니문 이벤트로 케이크와 샴페인 준비해주신 devika 너무 감사합니당 ㅎㅎ 한국인 리뷰가 많이 없었지만 위치가 너무 좋아서 선택했어요! 대부분 주요 관광지는 15번버스로 전부 갈 수 있고 심지어 토트넘경기장도 버스로, 타워브릿지는 도보로 쌉가능입니다! 버스,지하철,마트 모두 다 오분내에 가능하구요! 깨끗하고 세련되고 다 좋습니다! 저는 런던..."

"트리팔가 광장까지 걸어서 몇분이면 갈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좋은 호텔이다. 우리는 오전 11시에 도착했는데, 호텔측에서 우리방이 아직 준비가 안 되어서 짐 맡아주고 준비가 되면 전화준다고 했다. 우리는 주변 산책하고 이른 점심먹고 다시 돌아가서 물으니 막 우리 방 청소를 끝낸 상태였다. 420호였는데 우리가 AMEX stay more로 예약해서 고급더블로 업그레이드 받은..."

"가족과 함께 1월에 Chesterfield Mayfair에서 며칠 묵었습니다. 이 호텔에는 두 번째입니다. 이 호텔은 제가 머물렀던 호텔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많을수록 좋다"는 생각이 분명히 배어나오는 세련되고 보수적인 영국식 스타일이 살아 있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최고의 서비스. 아침 식사를 건너 뛸 생각은 하지 마세요.(물론 일품 요리) 런던의 우아한..."

"잘 유지되고 있는 외관과 1층 로비 라운지 그리고 객실 자체는 좁고 낡았지만 비교적 잘 유지되고는 있다 일반적으로 오래된 호텔에서 묵으면서 나름의 감상을 느끼고 싶은 경우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울 수 있지만 아무래도 낡은 건물이다보니 전반적인 관리 상태가 다소 아쉽고 직원들 교육이 필요해보인다. 특히 maid, tea lounge의 waitress"

"호텔에 묶는 동안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리셉션의 Camelie 와 Daniel 씨의 도움을 받아 비즈니스 여행동안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출장이나 가족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매우 만족한 호텔이었어요 ><!!!!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방도 넓고 침대도 넓어요~ 깨끗하구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했어요~ 조식도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저는 The O2 스타디움에서 공연 관람 때문에 이 호텔에 머물렀는데, 통로가 있어 이동하기도 편했어요~!~! O2 mall 쪽으로 가면 음식점도 많이 있어서 굳이 멀리 나갈 필요도 없었어요~~~~!!! "

"위치가 일단 좋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건물이 조금 노후되긴 했지만 나름 운치있고 문화유산에 등재된 건물이라고 합니다. 트라팔가 광장 내셔널 갤러리가 걸어서 5분 정도 에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라서 패밀리 룸으로 예약했는데 부모님이 영국에서 지낸 호텔중에는 제일 만족셨습니다. 조식은 종류는 다양하진 않지만 다른 4성급에 비해서는 퀼리티가 높습니다. 내셔널..."

"클래식한 런던 호텔을 원하면 꼭 한번 가보시길 💙 TV도 잘나오고 와이파이도 잘터지고 위치도 대영박물관 바로 앞이라 완전 좋아용 소호도 걸어서 금방이라 다니기 딱 좋음 방에 냉장고가 없긴 하지만 얼음 요청하면 바로 줘서 큰 문제는 없었어용 다른방에는 있으려나 몰건네 가드랑 리셉션 직원 다 친절했고 리셉션에 India 쏘 큩"

"장점 1. 합리적인 가격 ( 주변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습니다. 먹고 배가 불러서 저녁을 못 먹을 정도에요!!😀) 2. 고급스러운 분위기 ( 4성 호텔인데 더 말할 필요 없겠죠?) 3. 맛있는 차와 디저트 4. 훌륭한 서비스 ( 생소한 문화인 차 문화를 Rices, gemma, alesandra가 상세히 알려주었습니다. 덕분에 완벽한 여행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5..."

"Gloucester Road 역에서 1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고 호텔 주변도 쾌적해요. 입구에서부터 직원분이 친절하게 맞이해주고 짐도 로비 계단부터 방까지 맡아서 옮겨주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물론 엘리베이터도 있구요) 혼자와서 싱글룸으로 예약했었는데 절 담당해줬던 데스크 직원분인 SUMINA가 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 해 줘서 너무 좋았어요! 얼리체크인도 되서 바로 방으로..."

"The Savoy에 도착한 순간부터 감동이 시작됐습니다. 입구에 서 있는 직원은 저의 이름을 불러주며 가방을 책임져주었고, 고풍스러운 책상과 의자에 앉아서 하는 체크인도 정말 편안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객실은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본 호텔 중 가장 아름답고 멋졌습니다! 인테리어가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샹들리에도 환상적이었습니다. 화장실도 너무 좋아서 사진을 찍었을 정도입니다..."

"정말 멋진 곳이었어요. 4박이나 묵었는데 마지막 날에 그걸 알았다는게 너무 슬프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시차 때문에 거의 오후 6시 이후에는 방에서 있었는데, 일단 디자인 호텔이라는 느낌은 입구에서 부터 들구요, 위치 상으로 처음 찾아갈 때는 조금 의아할 수 있는데 한 번 가보고 나서는 어디를 가기에도 좋았습니다. OXO 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건너편으로 넘어가는 버스 있어서 그거 잘..."

"숙박은 정말 완벽했어요! 여기보다 더 좋은 호텔은 없을 것 같아요. 호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직원이라고 생각하는데 켄싱턴의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됐어요. 호텔 정문에서는 George와 다른 직원들이 환하게 맞이해주고, 프론트 오피스 매니저(Valeriia)와 레스토랑의 Silvia, Benjamin은 다른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머무는 동안 정말 큰 도움이..."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는데, 호텔위치와 직원서비스 등 모두 다 좋았습니다. 패밀리룸이 작다고들 해서 걱정했는데, 저희는 4인 가족이 아주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게다가 체크인한 룸에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바로 해결해주는 직원들의 사비스도 정말 친절하여 좋았습니다! 호텔은 버킹엄 궁전 바로 옆에 있어 도보로 다니기에 편했고, 잠시 에딘버러에 다녀올 때 호텔에 짐을 맡길..."

"정말 아름답고 예쁜 호텔이에요. 특히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런던 중심부의 모든 호텔들이 대부분 객실이 작아서 객실 크기에 불만은 없었어요.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단, 냉장고가 자동 결재 되는 시스템이라서 제 개인 음료를 보관할 수 없는 게 불편했어요. 그 외에는 위치도 매우 좋고 마켓들이 매우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이 호텔의..."

"지하철에서 내려 찾아가기 어려우나 시설은 최상급 호텔로 쾌적합니다. 조식이 5성급 다른 호텔에 비해 부실한 편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Wifi는 회원에 가입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 아내와 저는 런던의 라릿에서 주말 휴가를 보냈습니다. 라릿에 투숙한 것은 처음이지만 작년에 애프터눈 티는 마신 적이 있어서 어느 정도인지 예상은 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배려심 깊고 친절했으며, 객실도 매우 잘 꾸며져 있습니다. 헤드마스터스 스터디에서 칵테일을 즐겼고, 그레이트 홀 레스토랑에서는 훌륭한 양고기 바리아니를 먹었습니다. 객실 요금은 높은 편이고 중심지에서 벗어나..."

"신혼여행 와서 운좋게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었는데 타워브릿지뷰와 넓은 방을 배정받아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착하고 특히 Robeto 최고에요^^👍 담에 런던에 방문하게된다면 또 방문의사 있습니다^^"

"Shaftesbury Hyde Park International에 예약했는데 선결제로 예약 받아놓고 방이 없다고 이쪽으로 보내더군요. 평을 좀 읽어보니 이 동네 호텔들 사이에서 자주 하는 짓인가 봅니다. 밤늦게 도착해 대안도 없고 아침을 무료로 준다기에 오케이하고 옮겼습니다. 급히 예약해 비싼 값에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옮긴 호텔 여기가 괜찮았습니다. 가성비는 좀 속쓰리지만 시설 있을..."

"위치는 너무 좋음. 버킹엄, 내셔널갤러리, 빅벤 까지는 도보 가능 하고 세인트제임스 공원 산책도 좋다. 100년 이상된 건물임을 감안 한다면 청결도도 좋음. 8박을 했으나 전원 스위치가 복잡하여 정확히 알수 없었음. 침대는 좋으나 엑스트라베드는 스프링 하나하나 느낄 수 있으니 엑스트라베드는 가급적 이용하지 말것. 조식당은 부페+알라카르트 으로 영국과 인도요리가 많고 영국..."

"런던의 숙박비는 살인적. 가장 스탠다드한 룸이었지만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었고 침대가 무척 편해서 8박 내내 푹 쉴 수 있었습니다. 하루 두번 아침저녁으로 방 정리를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이 호텔의 위치는 최고입니다. 지하철도 가깝고 주변 가게들도 많아서 여행하기에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스탭들의 친절은 평균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