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한 애든버러의 랜드마크인 호텔입니다. 고풍스런 성처럼 생겼습니다. 구시가 중심지 기차역에서 가깝고 로열마일, 애든버러성, 위스키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다 도보로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정문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도어맨이 즐겁게 맞아줍니다. 객실 내, 복도, 라운지 등에 오래된 전통 가구와 그림들이 곳곳에 있어 빈티지를 좋아하는 분들은 만족하실 겁니다. 단 오래된 만큼 가격에..."

"에딘버러 공항 근처의 숙소를 찾던 우리가 발견했던 다코타 에딘버러 호텔. 로비부터 부티크 호텔과 같은 느낌이 물씬! 방에 올라가서는 더 놀랐다. 방이 너무 이뻤음. 부티크 호텔이었다. 0층 로비에 있는 바에서 맥주도 마실 수 있고, 공항까지는 차량으로 5분 핸드폰 충전도 USB로 할 수 있는 나름 신식 호텔!"

"한국어로 써도 되겠죠..? 우선 위치가 좋았습니다 저는 올드타운쪽을 선호해서 그쪽으로 잡았는데 근처 먹을 것들도 있고 무엇보다 블라인드 걷자마자 보이는 올드캐슬 뷰 ㅜㅠㅜ 너무 좋았어요 런던에 있다가 왔더니 숙박비도 정말 착했습니다 혼자 여행이었지만 약간의 장기 여행이라 주방이 필요했는데 주방도 정말 감동… 그리고 스탭들도 친절했습니다. 몇몇은 그냥 무표정이 디폴트 같았지만..."

"아코르 계열이고 오픈을 2014년에 한 호텔인데 이비스 스타일답게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합니다. 직원들도 밝고 친절하고 밤늦게는 다른 문을 이용해야 해요. 조식은 기본으로 포함이고 가볍게 토스트도 나오지만 스타우브에 핫푸드들도 나왔었어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방은 좀 작지만 화이트를 기본으로 한 인테리어예요. 걸어서 10분 안 되는 거리에 웨이벌리역이 있고 공항 리무진..."

"도착시 예약 전달이 잘 되어있지 않아 화가 났음 직원이 잘 해결해주었으나 계속 신경이 쓰였고 세면대가 막혀있어 사용이 힘들었음 위치는 매우 좋음"

"새로 지어진것 같은 숙소였습니다. 스태프들 매우 친절합니다. 바 스태프나 리셉션 스태프 모두요. 기차역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새로 지어진 호텔이니 만큼 시스템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방에는 물을 끓이거나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지만, 1층 바에서 컵부터 스푼같은것 까지 다 빌려서 방에서 사용할 수 있었고, 심지어는 생맥도 사다 방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시내 펍이랑..."

"호텔이 역바로 옆에 위치에 여행하기에 좋았습니다. 카튼힐 바로 옆이라 산책 삼아 올라갔다 오기 좋았어요. 올드타운으로 걸어서 넘어 갈 수 있는 위치라 올드타운 구경하기도 좋고, 뉴타운에서 레스토랑 가고 쇼핑하기 좋은 위치 입니다. 방 크기도 넓은편이라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깨끗해요. 화장실의 세면대 물이 잘 내려가지 않은게 좀 아쉬운 점입니다 "

"스코틀랜드 뿐만 아니라, 전체 영국에서 경험한 가장 훌륭한 숙박 시설이었다. 룸의 컨디션은 매우 훌륭하였고, 룸에서 보이는 전경 또한 아름답다. 방의 매우 넓었고, 이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호텔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계단을 올라야해서, 여행용 가방을 끌고 가기에는 어려운 위치에 있다."

"에든버러는 첫 방문이었다. 에든버러에는 트래블로지가 여러 지점이 있었는데 나는 센트럴 워털루 지점을 선택했다. 에든버러가 작아서 어디 지점을 하든 위치는 좋을 것 같지만 내가 묵은 센트럴 워털루 지점이 건물이 깔끔하고 괜찮은 것 같았다. 특히 가격이 비싸지 않기에 가성비 좋은 호텔로 추천한다."

"하이시즌에 방문했고 페스티벌 기간에 아주 밀리고 번잡함을 피하면서도 어느 곳에서 열리는 공연이건 즐기기에 나쁘지 않은 위치에 있다. 특장점은 밀리터리 타투의 막바지를 즐길 수 있는 또다른 스팟이 될 수 있다는 점. 밀리터리 타투(스코틀랜드 기반의 세계 군악대 공연) 막바지에 불꽃놀이는 하는데 타투 공연장에서 보는 것과 또다른 멋이 있으며 호텔 객실과 기반 시설이 상당히 잘..."

"이비스는 어딜가든 위치가 좋은곳에 있어요. 여기도 중심에서 걸어서 5분 이내로 갈 수 있어요. 근처에 바도 많고 위험하지 않아요. 스텝들도 친절합니다."

"지하철 근처, 5분 정도. 에든버러성은 걸어서 10분 정도. 풀장 있고. 아침 뷔페도 그런대로 만족. 대체로 노보텔 같아서 특별히 불만없음."

"에딘버러의 전형적인 건물을 이용하지만 호텔 내부는 매우 깔끔합니다. 객실 내부는 침대 및 욕실, TV까지 넉넉하고 깨끗합니다. 조식도 정갈하게 준비되며 컨티넨탈식 또는 스코틀랜드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상냥하고 친절해서 편안하게 머물다 올 수 있습니다. 위치는 에딘버러 성/피트 스트리트 등 주요 지역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좋습니다. 단 처음에..."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리했습니다. 시내중심에서 거리가 있어 약간 걱정했는데 호텔 가까이에 트램이 있어 시내나 공항가기 편리하고 복잡한 시내보다 한적해서 오히려 괜찮았습니다. 아침조식도 간단하지만 담백하고 좋았습니다. 스태프들도 대부분 친절하였습니다. 다만 8월 축제기간이라 어쩔수 없었겠지만 budget임에도 이용료가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든 점과 침대 메트리스 상태는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