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성급 노보텔 호텔입니다. 프라이부르크에서 몇 안되는 수영장을 가지고 있는 호텔이며, 위치, 친절도, 청결함 등 4성급 호텔의 위용을 자랑합니다. 프라이부르크는 중앙역 근처에 좋은 호텔이 많지 않아 구도심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으니 밤늦게 도착하시거나 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한국 아이돌을 좋아하는 독일 직원이 있어 한국말로 인사를 해서 반가웠습니다."

"출장으로 빅토리아 호텔에서 2박을 하였는데 역에서 가깝고 시내에서도 도보거리라서 편하고 좋았어요. 아침 뷔페 식사가 잘나오고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숙박 할거예요"

"프라이부르크는 옛날 도시라 대형 프랜차이즈 호텔 체인점이 많지 않은 곳입니다. 이런 곳에 최근에 생긴 깨끗하고 정돈된 호텔입니다. 모텔 원은 어느 도시나 청결하고 조용합니다. 프라이부르크 구도심과 위치도 가까워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으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독일의 중앙역에 바로 붙어 있는 호텔 체인 인터시티 호텔입니다. 머무는 사람에 따라 장단점이 분명하여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호텔입니다. 장점 - 중앙역에 바로 붙어 있기 때문에 저녁 늦게 도착했을 때 찾기 편하고, 그 도시를 무료로 다닐 수 있는 교통 티켓을 제공합니다.조식도 다른 호텔 체인에 비해 저렴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단점 - 중앙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기차 소음 등이..."

"중앙역에서 3호선 타고 10분 남짓 지나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비엔베에 비해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아이 2명을 포함한 가족이 3일간 이 호텔(Schwarzwaelder Hof Hotel)을 이용하였습니다. 5성급 호텔은 아니지만 추천해드릴만 합니다. 먼저 호텔이 올드타운에 위치하고 있어서 성당을 비롯한 올드타운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텔이 위치한 거리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저희처럼 4-5월에 방문하시면 꽃이 만발한 등나무 거리에 반해버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