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쾌적합니다. 중심지와는 10분정도 떨어지긴했지만, 굉장히 조용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다시 찾을만한 곳입니다. 역까지도 걸어서 이동할만했습니다.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했고, 독일은 에어컨이 없어 덥다고 들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에어컨을 굉장히 빵빵하게 틀어줘서 오히려 더웠습니다. 여행한다면 추천할 만합니다. "

"하이델베르크는 기차역과 시가지가 조금 떨어져있어 숙소 위치를 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중심지에 가까은 편이 낫갰다싶어 알아보던 중 시가지 근처 호텔은 이미 예약이 차 있었고 큐베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시가지와 기차역의 중간에 위치해있으며, 도보로 각각 10~15분쯤 걸립니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Single room for double use로, 싱글룸이지만..."

"역과 구시가지 사이쯤 위치해 있는데, 프랑크푸르트에서 루푸트한자 셔틀을 타고 오시면 훨씬 가깝습니다. 또한 아래에 마트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위치는 정말 최상인듯 싶다. Alte 다리 바로 옆이고, 중심부라 걸어서 5분 정도면 푸니쿨라 타는 곳까지 이동 가능하다. 호텔 시설 중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는 있으나 슬리퍼나 커피 포트 같은 자잘한 것들은 없다. 호텔 앞에 잠깐 주차 가능하나, 푸니쿨라 타는 곳에 있는 P12 주차장을 24시간에 8유로로 이용 가능함. 그러나 P12 주차장은 붐벼서, 빈 공간이 없으면 주차..."

"객실은 강변 뷰가 보이는 호텔로 사진 과 별차이가 없다. 조깅으로 하이델베르크 대학과 성까지 아침에 한 시간 코스로 좋다. 호텔 직원의 서비스 친절은 최고이고 체인호텔에 맞게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단지 노후된 침구,욕조 등이 단점이랄까..."

"하이델베르크에선 하룻밤 밖에 머물지 않았지만, 아주 신세를 많이 졌답니다. 외관과는 정반대로, 방은 정말 사랑스러운 느낌이예요. 욕실은, 좀 좁고 샤워 뿐이었지만, 방 자체는 아주 멋져서 만족했어요. 개인여행으로 와서 차로 이동했기에, 호텔을 찾는데 꽤 고생을 했습니다. 출발전에 자세한 지도를 지참하고 가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는 걸 몰랐었는데, 체크아웃할..."

"중앙역에서 나오면 바로 붙어 있어요. 옆에 맥도널드도 있어서 늦게 도착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그 외에 시설은 이비스 스탠다드여서 별로 말할 건 없네요. "

"룸카드 에러가 많이 났던 곳입니다 보통수준의 시설과 분위기 입니다 조식도 중간 정도 수준임.."

"중앙역에서 트램이나 버스타고4~5정거장만에 내려서 길 건너면 바로입니다. 가장 싼ㅈ방을 예약했더니 냉장고,금고는 없었지만 겨울이라 상관없었고. 번화가 시작지점에 있어서 쇼핑하고 들어와 짐놓고 쉬기도 좋고. 성까지 철학자의 길로 산책삼아 걸어갔다가 오기도 좋았어요. 직원들 친절하고.바로 옆의 케밥집,커리부어스트집 다 맛있었어요."

"하이델베르크 구시가지 입구에 위치. 구시가지를 관광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에 있다..가격도 적당하고 시설도 깔끔. 프런트에 부탁하면 무료로 무선 LAN을 이용할 수 있다.(스피드는 빠른편은 아님)"

"하이델베르크 시내에 있는 레오나르도호텔이 아니라 살짝 떨어진 레오나르도 호텔이다. 렌트여행하는 분들께 좋고 프론트 리셉션이 매우 상냥하고 친절해서 좋았다. 무료 탄산수 한병과 커피포트도 있었고 침구류도 비즈니스급 중에서는 나쁘지않은 편이다. 업그레이드 서비스 받아서 좋은 룸을 얻었고ㅡ 주차료는 하루에 8유로였다. "

"위치는 하이델베르크 중앙역 바로 전 역에서 내려 마을버스를 타고 가야한다. 초행인 관광객한텐 매우 암담하지만 역에서 내려 위로 올라오면 바로 버스정류장이다. 거기에서 버스를 타고 보라색 숙소간판있는 곳까지 타고오면 된다. 모르면 버스기사에게 주소를 보여주면 된다. 바스는 오후 8시 까지 다니는 것 같다. 숙소는 매우 좋다 정말 오성급 안부럽다. 화장실과 욕실도 매우 넓어서 좋다..."

"아파트형이라서 주방에 냄비와 후라이팬이 하나씩 있다. 욕실도 넓운 편이다. 2박 머무르는 동안 편히 잤다. 그러나 중앙역에서 걸어가야하고 가는 길이 한적해서 어두워지면 너무 무섭다. 지나가는 사람이 없다. 리셉션에도 정해진 짧은 시간에만 사람이 있다. 다시 간다면 중앙역이나 시내방향에 숙박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