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여행 최적의 위치입니다. 마리엔역에서 가깝고 호텔에서 나오면 바로 신.구시청사 성모성당 등의 여행지와 호프브로이 학센바우어 퓌소르 등등의 맛집들이 가깝고 백화점 쇼핑센터 시장도 모두 근처에 있습니다. 농담삼아 "우리 앞마당 산책 나가볼까!" 하며 돌아다녔습니다.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다만 독일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체크인 체크아웃 처리가 느립니다..."

"전면 리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객실 디자인이나 내장은 공식사진과 거의 비슷하게 아주 깨끗. 로비는 아주 넓지는 않지만 자연광이 듬뿍 들어와 밝은 인상. 체크인, 체크아웃할 때의 스태프의 대응도 사무적이긴 하지만 빠릿빠릿해서 좋았다. 조식 외에 그룹으로 점심을 먹었는데(모두 로비에 있는 레스토랑 Grill93에서 뷔페) 샐러드나 마리네 등의 찬 에피타이저 그리고 따뜻한 요리도 많았고..."

"뮌헨에 머무신다면 강력하게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기차역 입구는 바로 이 호텔의 입구 바깥 쪽으로 연결됩니다. 마리엔플라츠에서 세 정거장 떨어져 있습니다. 이 호텔은 세련되고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 수준으로 훌륭합니다!!! 객실은 항상 잘 정리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객실 내에서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프런트 직원은..."

"뮌헨역에서 도보로 7분 정도 걸으면 되는 가까운 위치입니다. 번화가에서 좀 떨어진 위치라 안정된 분위기이지만 주변에 너무 편의시설이 없어 조금은 불편하기도 합니다. 조식이 너무 정갈하고 맛있어서 크게 만족했습니다 싱글룸에 숙박했는데 객실의 크기도 넓었고 스텝들도 친절했습니다"

"8월 15일부터 가족 3명이서 3박 했어요. 예약을 하기 전에 호텔쪽에 방 조건, 가격 등에 대해 메일을 주고 받았을때 좋은 인상이여서 안심하고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스탭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도 맛있었고요. 쇼핑, 관광하기에 좋은 로케이션에 있으면서, 매우 조용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보통이상의 수준급이네요."

"중심에가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걸어다니며 주변 관광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실내화가 없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커피 포트 없습니다. "

"우리는 현지시간 9시경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바로 자러 갔고( 방온도는 완벽했고 침구도 몹시 편했음) 남편은 멋진 바에서 친절한 바텐더와 대화하며 저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훌륭했고 호텔에서 무료로 빌릴 수 있는 자전거를 타고 오래된 도시를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이 호텔에 다시 올 것입니다."

"모던한 디자인의 호텔입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 시설물이 깨끗합니다. 유러피안스타일의 조식이라 요리음식은 제공되지 않지만, 간단하게 먹기에 좋은 음식들이 많았습니다."

"최근에 지은 편에 소개 시설이 깔끔하고 넓습니다. 위치는 지하철역에서 7분 정도 거리로 걸을만 하구요 호텔 맞은편 산책하기 좋은 곳이 있습니다. 실내 수영장도 조그만하게 있었는데 사용하지는 못했구 조식도 유럽 비지니스 호텔 치고 괜찮았습니다. 출장시 추천드립니다."

"중앙역과 도보 5분 정도이기 때문에 짧은 일정이신 분들 머물기엔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힘들고 지쳐서 호텔 바로 옆에 있는 태국음식점에서 사다 먹었는데 의외로 너무 맛있었어요 ㅋㅋㅋ 호텔은 친절하고 좁고 지리적 이점이 있어요!"

"힐튼호텔 이름다운 호텔 시설이 좋습니다 공항이 가까이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프론트 직원이 수습이라 조금 서툴렀습니다 하지만 친절하게 응대하였습니다"

"더욱이. 저는 이 호텔의 흡연정책이 마음에 듭니다. 저는 뮌헨 지역에 출장오는 흡연자들에게 이 호텔을 추천하지만, 일반 객실의 크기는 좀 작습니다. 또한, 이 호텔은 처음 오는 방문자들을 위해 간판 수를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뮌헨 중앙역 바로 앞이구요 우선 직원들이 엄청 친절했어요 이메일 출력서비스도 손쉽게 이용할수있었고 호텔 어메니티도 상당히 맘에 들었어요 방에 창문을 열수없는 시스템아라 약간 불편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뮌헨 중앙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기차를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데 편리하며 주변에 마리엔 광장이 있어 관광과 쇼핑에도 좋음. 침구가 거위털인지 매우 가볍고 폭닥함.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다른 방에서 물을 쓰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림 와이파이 속도는 좋아 드리마 시청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