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이랑 아침 부페 좋았어요. 시내에서는 멀어서 차 없이는 못 다녀요. 밖에서 맥주 사서 앉아서 마실수있어서 나름 가텐비어였어요. 와이파이는 방마다 두개에 기계로만 사용할수있어서 그건 조금 불편했어요."

"뮌헨의 주택지에 위치하고 있는 이 호텧은 남펜부르크 궁전 옆에 위치하고 있고 호텔 체크인시 웰컴 드링크로 와인 한병을 제공해주신다. 호텔은 오랜된 주택을 개조해서 만들은 형식의 숙소로 아주 운치가 있어서 좋았다."

"저렴한 순회 투어로 1박만 이용했습니다. 방은 청결해서 맘에 들더군요. 순회 투어로 관광 일정이 빠듯해서 호텔에서는 잠만 자서 그런지 이용하기 충분한 시설이라 볼 수 있네요. 주변에 가게가 없어서 물같은 것은 미리 사가지고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는 어딜가도 실용적이고 청결한데 이곳도 마찬가지더군요. 비성수기라 한산한 것 같았습니다. 1인실 60 유로 정도에 묵을 수 있었고요. 예약은 호텔 사이트에서 직접 했습니다. 방은 청결하고,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창문으로 독일 알프스인지 눈덮인 산이 보였습니다. 욕조는 없고 샤워만 있고요. 더운 물은 충분히 나옵니다. 차로 갔는데 밤에 어두워서 네비게이션이..."

"호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숙박업소같지않고 집같았어요. 너무 산뜻한. 현지에 방 얻어서 살고있는듯한 느낌. 창문밖으로는 나무랑 하늘이 보였고, 조식은 제가 독일에 2주동안 머물면서 먹었던 조식중에 제일 최고였어요. 각각 다 맛있었고 종류가 많았구요, 침대도 매우 편안했고, 화장실도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가 중앙역을 기준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다는 것과 건물의 시설이 다소 오래된듯한 느낌을 제외하고는 아주 만족하는 호텔. 시설이 다소 낡은듯하지만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고 조식은 진짜 최고!!! 신선한 과일과 햄, 치즈 등 너무나 훌룡한 아침이었음. 리셉션 직원도 아주 친절했음. 10월에 열리는 맥주 축제는 호텔 바로 앞에서 열린다고 하니 축제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강추!!"

"초등 6학년과 2학년 아이 둘을 데리고 4인실 패밀리룸에서 4박했어요. 호텔 조식이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룸 청소 상태도 깨끗합니다. 중저가 호텔이라 어매니티는 다양하지않고, 방이 좀 작아요. 2층 침대와 퀸베드 하나입니다. 헤어드라이어는 카운터에서 빌려줘요. 비밀번호로 룸을 출입하는 방식이라 키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 편했어요. 호텔 바로 옆에 lidle 이라는 마트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