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옛시대의 정취를 느끼게하는 호텔이었습니다. 방은 꽃무늬가 메인으로 아기자기하게 마무리되어 있는데요. 여자도 조금 부끄러울정도로 너무나 사랑스런 방이었습니다. 프런트 여직원은 친절하고 택시도 불러줬던 것 같네요. 로텐부르크 자체가 작은 마을이지만, 그 중에서도 지청사에 가까워 엑세스는 좋았습니다. 밤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제국의 요리장"을 의미하는..."

"완벽한 위치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호텔입니다. 도착과 동시에 시원한 웰컴드링크와 함께 호텔 및 도시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먹은 조식 및 디너 또한 2주간의 독일 여행 중 최고였습니다. 지하에 위치한 사우나도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었습니다. 다시 로텐부르크에 간다고 해도 꼭 선택할꺼같아요^^ 2014년 8월 6일에 2박한 경험으로 쓴..."

"로텐부르크 중심 시청사에서 가깝고 외관도 객실도 매우 아기자기합니다. 객실은 넓고 따뜻하고, 침대는 푹신푹신했습니다. 욕실&화장실은 같이 있는 구조로 샤워만 가능하며, 유리벽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스탭은 여직원이 대부분, 오너 같은 여성분은 밝은인상에 언제나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이른 아침에 이동해야 해서(원래 조식 시간을 잘못알고 있어서..) 식사시간 30분전에..."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하러 하루 들렀습니다. 구시가지 바로 앞에 위치해서 구시가지로 입성하기에 매우 편안했고 더욱이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차량으로 접근시 편리합니다. 호텔은 모던하고 깨끗하며 레스토랑의 경우 안락한 분위기를 제공 합니다. 리셉션의 장작나무 난로는 분위기를 한껏 도와주네요. 만약 다음에도 온다면 또 머물 생각입니다. "

"로텐부르크 올드타운 바로 입구에 위치해 있어서..자가용으로 접근이 좋음. 방 컨디션도 괜찮음. 조용하게 하룻밤 지내기엔 너무 좋음."

"위치가 일단 로텐부르크 안에 있어서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방은 크진 않지만 둘이 머무르기 적당하고 욕실이 크고 깨끗함!"

"꽃으로 이쁘게 장식된 아름다운 호텔. 뢰더문, 마르크트 광장등도 가까운 거리. 정면 테라스로 나올 수 있는 2 F 방으로, 에어콘은 없었지만 창문을 열면 쾌적해서 보내기 좋다.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면 프런트, 엘리베이터가 빨리 끝나고 어메니티가 부실?? 다만..방 위치에 따라 낮게 평가하기도 한다네요.."

"오래되었으나 유지관리가 잘 되고있어 (특히 욕실이) 많이 낡았다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근처엔 논밭과 집 몇가구, 도로가 있습니다."

"중세시대에 온것 같은 클래식함이 있습니다 나무느낌이 가득하고 신식호텔보단 유럽의 가정집같은느낌의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방에따라 뷰도 매우 좋았으며 엘레베이터가 없어 불편하긴 했지만 그것마저도 좋게 느껴질만큼의 만족감을 줍니다 조식은 간소한듯 하면서도 맛있고 오늘의 쥬스나 계란을 이용한 특별식(?)이 있습니다 사실 조식이 젤 좋았습니다"

"단체 투어로 여행사에서 성벽내 호텔이 만실이라 숙박할 수 없다는 연락을 받고..허니문은 꼭 이곳에 묵고 싶어서 포기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이 호텔로 예약했습니다. 외관은 로텐부르크 거리풍경과 걸맞게 고전적이고...밤에는 라이트업된 모습이 감동을 자아내게 합니다. 방은 307호실로, 사진에 나온대로 로맨틱한 천개 침대, 가구나 일상 생활 용품도 중세 분위기가 느껴져 정말..."

"성벽안에 위치합니다. 동네 구경하기 좋습니다. 조식수준 적당합니다. 저녁식사도 괜찮았습니다 와이파이 가능하고 엘리베이터 있습니다."

"호스트가 굉장히 친절해요 웰컴 드링크도 주고 짐 가방도 방까지 옮겨줬어요 아침식사도 깔끔하고 식당도 아기자기함 호텔은 다소 오래된 감은 있지만 방 안은 아늑하고 다 갖춰져있습니다. 위치가 무엇보다 갑. 마을 초입부분에 있어 p4주차장과도 가까웠음. 체크아웃 할때도 슈니발렌 까지 챙겨주심. 다시 방문의사 100프로 있음!"

"연세 있으신 할아버지께서 따듯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주차 공간까지 직접 차에 타서 안내해 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셨습니다. 아이둘을 동반한 여행이라 패밀리룸을 이용했고, 공간이 매우 넓고 조용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광장, 크리스마스 마켓 등 명소에 매우 근접해 있습니다. 가격 또한 성수기를 감안하더라도 매우 합리적이며, 호텔 전체에서 손님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개인여행으로 이틀 묵었습니다. 더블룸을 혼자서 사용했음에도, 1박 49유로라는, 놀랄만큼 싼 가격이었어요. 조식포함에 Wi-fi이용무료였구요. 더블룸 답게, 새 것 같진 않았어도 넓고 깨끗하더군요. 로텐부르크(Rothenburg)시는, 거의가 돌로 된 도로였기에, 슈트케이스를 끌고 다니는 데 걱정이 앞섰지만, 성벽과도 가깝고, 뢰더문(Rödertor)을 지나 성벽을 따라가면, 돌길을..."

"이 작은 호텔은 로텐부르크(Rothenburg)에서의 당신의 여행을 마법처럼 만들어줄 모든 것응 갖고 있어요! 방은 원자재 기둥들이 천장에 보여서 신기하게 생겼고, 침대는 편하고 방도 매우 많아요! 샤워실은 정말 작아요. 로비 장식은 멋지고 뭔가 고풍스런 느낌을 주고요. 인터넷은 로비에 있어요. 우리가 밤비행기여서 가보진 못했지만 레스토랑은 밤 9시에 도착했을 때도 사람이 꽉 차..."

"로텐부르크의 분위기에 딱 맞는 아담한 다락방. 할아버지께서 아침에 직접 차려 주시는 조식이 맛있어요."

"로텐부르크(Rothenburg)시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하기엔 편리합니다. 밤에는 정말 조용하더군요. 아침엔 교회 종소리가 눈을 뜨게 해 준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본격적인 그 지방 요리를 맛 볼수 있어요. 공공지역에서는 무료로 Wi-fi를 이용할 수도 있답니다."

"1인실은 이제까지 가장 좁았음.. 투어라서 2인실과 3인실을 보여줬는데 깜짝.. 2인실은 3배정도 넓이. 3인실은…세상에..계단을 올라가면 다락방 타입의 아름다운 객실. 아침 식사는 평범했습니다."

"방은 작고 시끄러웠는데, 그 이유는 에이컨이 없어 창문을 계속 열어놔야 했기 때문입니다. 호텔에 들어오기 전 근처의 교통 신호등을 봤었는데 아마 그 쪽에 차가 많아 계속 소음이 들리는 듯 했습니다. 소파와 침대 모두 불편했고, 레스토랑의 음식은 평균정도였습니다. 하룻밤 묵기엔 괜찮지만 아마 다시 여기서 머물 일은 없을 겁니다. 로덴버그는 환상적이었고 한번 쯤 가 볼 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