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fencity 최적의 호텔입니다. 가성비 좋고 룸도 적당히 크고 깨끗합니다. 호텔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아요. 도보로 하버, 미니어처 박물관 모두 접근 가능합니다. 스쿠터 타도 되고요."

"박람회 차 방문했습니다. 깔끔하고 친절해서 좋았고 박람회장에서 거리가 가까워서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방문의사 있습니다. "

"시내 중심가와 도보 10분정도로, 공원과 지하철역을 끼고 있어 편리한 위치입니다. 대형체인 호텔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상당한 크기와 시설을 자랑합니다. 스파, 수영장, 3~4개의 식당, 바와 많은 사람들로 유럽의 호텔스럽지 않은 분위기이며, (유럽호텔중에 그렇게 식당이 많은 호텔을 보기 힘듭니다.) 종업원또한 제법많아 복잡하다기보다, 기분좋은 활력감을 줍니다. 서비스 역시..."

"객실은 대체로 만족스러웠으나, 매우 건조하고, 옆방과 통하는 비상문을 통해 옆방의 소음이 다 들려서 불편. 침대 시트를 3일에 한번 교체해 준다고 해서 2일에 한번 교체로 따로 요청. 운하 쪽을 향한 객실에서 보는 전망은 매우 만족함.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과 깔끔하고 맛있는 조식은 만족함."

"이 호텔은 다운타운과는 좀 떨어져있지만 항구에 위치해있어서 뷰가 탁 트이고 근처도 신도시같아서 복잡하지 않고 솔직히 중심가까지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25아워즈,이 브랜드는 각 호텔마다 독특한 컨셉트로 그 개성을 자랑하고 있는데 함부르크 하펜시티는 항구에 위치해있다보니 배와 선실을 연상케 하는 컨셉트로 꾸며져있습니다. 소품 하나하나가 재미있고 기발하여 나가지..."

"모던한 룸, 큰욕조와 시원한 수압, 욕실내 온도도 좋고, 룸서비스도 맛있고, 아침식사도 풍성하게 구성되고 있고, 컨시어지 직원을 비롯해 모두 친절해요. 위치가 시내에선 멀지도않고 가깝지도않은 거리지만 앞에 강변이 있어서 아침운동하기 좋아요"

"제너레이터 호스텔 중앙역에서 길만 건너면 나오는 기업형 호스텔 일단 시설이 깔끔하고 현대식이다. 와이파이가 잘 된다. 침대에 선반과 개인등 콘센트 라커가 있다. 타월 대여(3유로)나 조식이 좀 비싸다.(7유로) 공용 주방은 커녕 외부 음식 반입이 일체 불가능 침대가 너무 낮아 일층 침대는 머리를 들고 앉아 있을 수가..."

"함부르크 중앙역 바로 앞이라 기차, 버스, U반 등 교통이 아주 편리했어요. 시청이나 알스터 호수, 쇼핑가와도 근접해 있어 여행하기에 좋았어요. 조식도 양호한 편입니다. 객실은 넓고 깔끔한 편이지만 4성급 호텔이라고 하기엔 인테리어가 고급스럽지는 않았어요. 그부분이 다소 아쉬웠어요. 호텔 내에 스파도 있고 수영장은 워터 슬라이드도 갖춰져있어요. 여러 면에서 고려했을 때 추천할만합니다."

"모벤픽 체인호텔 중 함부르크에 위치한 호텔이다. 관광지에 걸어서 다닐 수 있긴 하지만, 중심지역은 아니다. 주변이 공원이라서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 좋다. 호텔의 시설은 정말 좋았으며, 동굴느낌의 인테리어는 독특한 느낌을 줬다. 조식도 바닷가의 지역이라 그런지 생선(연어 등) 요리도 맛볼 수 있고, 다양한 빵과 시리얼이 있다."

"여기 컨퍼런스에 참석하기위헤 이 호텔에 머물렀다. 호텔은 공항에서 기차로 오면 아주 찾기 좋은 위치에 있다. 다른 인터시티호텔들처럼 - 온라인으로 가장 높은 가격으로 예약된다. 기차역에서 걸어서 짧은 거리이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30분거리이다. 여기서 좋아보이긴 해도 아침을 먹지는 않았다. 역에 많은 음식점들이 있고 길건편에 카페가 좀 있어서 샌드위치나 커피를 살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