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좋고, 보라색으로 예쁘게 꾸며 있는 호텔이에요. 기차역 바로 앞이라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 좋고, 시내 중심과도 걸어서 20분, 버스로 3정거장이면 갑니다. 룸에서 와이파이 무료고, 수건은 3일에 한번 교체해 주는데 미리 충분히 준비해 놓기 때문에 걱정 없어요. 조식이 너무 맛있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숙소도 훌륭했습니다 웰컴 드링크로 반갑게 맞이해 주셨어요 허니문이라고 하니 지도와 함께 주변 설명도 해주셨고 덕분에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트렌디한 분위기의 이 호텔! 유럽여행의 마지막을 이 곳에서 보내게 되어 아주 행복했어요 처음에 조식 신청 안했었는데 추천해 주셔서 먹게된 조식도 아주 맛있습니다 멕시칸 오믈렛 최고에요! 저희는 5층 객실을..."

"장점 Suanzes 지하철과 가까워서 접근하기 좋음. 착한가격. 건물 내 금연이라 비흡연자에게 좋음. 표준화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서비스의 수준을 미리 예상 할 수 있음. 단점. 창 밖 풍경이 영 별로. 창고형 공장 같은 건물만 보임. 복층 침대 방을 받았는데, 잠 잘때 머리 위에 머 있는거 싫어해서 개인적으로 좀 거슬렸음. ㅡ 그래도 많이 만족했음. 리셉션에서 물 큰병..."

"공항에 24시간 운영하는 셔틀버스 있습니다. 새벽 4시에도 이용했습니다. 최고!!! 시내까지 셔틀버스 운행하는듯 합니다. 가격도 최고! 다음에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해서 여러 가지 도움을 많이 받았다. 1층에서 조각케익, 브라우니, 샌드위치 등 음식과 술, 탄산음료, 주스도 마실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방도 꽤 넓고, 화장실에는 욕조가 없지만 샤워부스가 넓어서 좋았다. 조용한 주택가에 있고 지하철 역까지는 6-7분 걸으면 된다.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도 있다. 하지만 렌페 타러 아토차 역에 가거나 공항에 간다면 택시를..."

"도착해서 처음으로 만난 벨보이가 무척 친절하였으며 첵크인하려고 리셉션에서 기다릴때 제공하는 웰컴 드링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3박을 했는데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였고 덕분에 아주 흡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