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개성 있는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이탈리아인의 기질이 있습니다! 저녁에 일을 했던 뉴요커이자 이탈리아인 직원은 훌륭했습니다! 휴게실에서 이메일을 보고 있으면 최고의 커피를 만들어 주곤 했습니다. 키가 작지만 귀엽고 행복해 보이는, 호텔에서 살고 있던 이탈리아 남자도 있었습니다. 이런 모든 사람들이 여행을 인상 깊게 해줍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트레비에서 수십 미터입니다. 테르미니에서는 85번 타고 오면 길건너 정류장에 옵니다. 방은 나름 깨끗하게 관리하고는 있는 것 같지만, 오래되었습니다. 냉장고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를 걸어갈 수 있고, 지하철역은 버스 한정거장 입니다. 3박하는 동안 동양인은 거의 없고요.. 아침 잘 나옵니다. 근처에 COOP이 있어 장보기도 편합니다. 공항에 올때는 벤츠를 소개해 주는 데 3명까지는..."

"11월 20일에 체크인해서 23일에 체크아웃했어요. 11월 20일에 공항에 늦게 도착하고 체크인을 늦게 했는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객실 분위기도 좋았고 숙소근처에 식당, 젤라또 매장많고 도보3분거리 트레비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자 사장님(방 사진과 완전똑같은) 이 매우 친절하셨고, 왓츠앱을 통해 궁금한 점 물어보면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다음에 로마 다시 온다면..."

"우리는 그동안 바르베리니(Barberini)에서 몇 차례 머물렀다. 직원들은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보인다. 비록 그 과정에서 소동을 겪기도 했지만 말이다. 우리 중 한 팀이 한 잔 하기 위해 옥상에 있는 유쾌한 아침식사 구역에서 만났는데 적포도주가 매진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직원들이 신경쓰지 않을 것 같아 근처에서 샨티니 몇 병을 사서 호텔로 돌아왔다..."

"직원들의 친절하고 진심으로 배려하는 응대에 감동했어요. 위치가 여행하기에 정말 편리하고 관광지 인접 호텔이지만 조용합니다 안전하면서 편한 입지라 가족여행 호텔 찾으시면 여기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조식도 맛있었고 투어 일정때문에 일찍나갈경우 미리 신청하면 밀박스 제공합니다. 공항픽업 100유로이나 낯선공항서 짐들 챙겨가며 소매치기걱정하면서 택시잡는고생을 덜어준비용으로는 아깝지않습니다..."

" 룸 컨디션,위치,조식 어느하나 빠질것없이 다 좋았어요~ 사정상 하루만 묶었는데 너무 아쉬웠네요 직원은 모두 친절하고 트레비에서 도보 1,2분정도로 매우 위치가 좋네요 다음번에 또 묶고싶어요~ "

"위치 아주좋고 조식 너무 맛있습니다. 특히 커피 너무 맛있었네요. 일하시는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꽤 괜찮았습니다. 다만 침구류에서 시큼한?냄새가 약간 났고 난방을 틀어도 방이 좀 추웠습니다. 그것빼고는 대체로 만족스럽게 지냈습니다."

"위치는 정말 최고입니다. 저희방에서 트레비 분수가 바로보였습니다. 새벽에 잠시 일어나면 보고, 아침에 눈뜨면 보고, 저녁 관광을 마치고 와서 보고, 잠들기전에 보고 정말 원없이 보고 사진찍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식사는 4층에서 하는데 밑에서만 보던 트레비 분수와는 정말 다른! 위에서 내려다보는 트레비 분수를 볼수있습니다. 정말 예쁘답니다^^ 밥먹으면서 트레비분수를 내려다보는거..."

"트레비 분수 옆의 호텔이라 넘 기대 하고 갔던곳 이다. 도착해서 책인 하는데 프론트 데스크에서 책인 도와 주는 사람이 로마 시내에 관해서 설명해주는 척하면서 은근 슬쩍 시내 관광 버스 티켓 팔려고 해서 관광 도시에 왔구나 하는 맘이 들어 조금 씁쓸 했던 기억이 난다. 책인후 우리는 프론트 데스크가 있는 빌딩에서 자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다른 건물로 우리를 안내 해서 의아했던곳..."

"오랜된 호텔이지만, 잘 관리되엇습니다. 좋은 위치와 좋은 가격. 직원에게 부탁하면, 아침에 바로 내린 커피를 먹을 수 있습니다. 단, 시내 중심위치 바로 뒷 골목이라 시각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로마 떼르미니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 바르베니니역에 위치하여 관광지 이동에 많이 편리합니다. 커피포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격 대비 위치, 시설을 고려해볼 때 무난한 편입니다. "

"4박 5일동안 묵었는데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지하철과도 5분 거리이고 트레비분수하고도 5분 내외로 다닐 수 있어서 밤 늦게까지 분수 주변에서 야경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방도 매일 깨끗히 치워 주시고 호텔 프론트에 계신 직원분도 너무 친절했어요. 무거운 짐도 직접 다 옮겨주시고 와이파이때문에 문제가 생겼을때도 도와주셨어요. 가격도 적당했고 조식도 깔끔했어요. 다음에 로마에 간다면..."

"베르니니역 언덕위에 짐가방을 끌고 올라가기가 힘들긴 했지만 교통상황이 나쁘지않아서 좋네요 욕실과 방이 따로인 방을 선택했는데 열쇠구멍이 잘 맞지않아서 고생했어요 하지만 방은 깨끗하고 침대도 좋았고 에어컨도 잘 작동했습니다. 아침에 청소해주는 아주머니와 말이 통하지 않고 늦게 나가면 눈치를 주며 퉁명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