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음식 등 최고의 경험을 제공받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전부 친절하셨습니다. 바다를 보며 웰컴 드링크를 마시고 싶다면 꼭 이곳으로 오세요! 즐거웠습니다!"

"쥬니어 스위트에서 2박 했습니다만, 홈페이지나 그 타사이트에 기재되어 있는 작은 거실도 없었고 정말로 쥬니어 스위트인지 확인할 정도 였습니다. 씨뷰(sea view)도 있었습니다만, 좋아도 파셜 씨뷰(partial sea view)겠죠. 작은 발코니도 담쟁이와 같은 식물이 무성해서 거추장스러웠습니다. 밤에는 갑자기 텔레비전과 전기가 나가서 수리를 의뢰해야 하는 등 솔직히..."

"맑은 날 방에서 보이는 지중해 바다와 에트나 화산의 풍경이 정말 멋있어요! 호텔 내부를 걷다 보면 영화 그랑 블루의 장면장면이 스쳐 지나가는 느낌이에요. 전용 비치까지 엘리베이터로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고 특히 수영장에서 바다를 보면서 수영하는 건 정말 최고였어요! 룸 컨디션 대비 가격에 좀 허걱했는데 주변 환경이 진짜 완벽해서 오래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었어요. 오전에 산 위..."

" 위치가 타오르미나 메인거리를 가기에 최적의 위치. 체크인부터 모든 시스템이 원활하게 이뤄짐. 객실 테라스의 전망도 훌륭. 7층의 레스토랑은 아직 쌀쌀해 운영하고 있지 않았지만 너무 멋진 전망을 가지고 있음. 전체적으로 좋은 시스템과 좋은 퀄리티의 호텔"

"해안에 자리잡고 있는 호텔. 덕분에 차로 액세스하기 쉽고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다. 타올 대여 등의 서비스도 출실. 스태프도 상당히 친절하고 흔쾌히 상담도 들어준다. isola bella가 바로 앞으로 비치에도 액세스하기 쉽고 케이블 카 승강장도 가까워서 Via Umberto에도 쉽게 갈 수 있다. 객실에서도 절경을 즐길 수 있다. 정말 쾌적한 여행이었다.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다."

"방에서 보이는 환상적인 전망이 좋았다. 친절하고 맛있는 레스토랑이 있고 수영장도 좋았다. 위치도 적당하고 주차시설도 잘 되어있다. 단한가지 단점은 절벽에 지어놓은 호텔이라 내부에 계단이 많은것. 그 외에는 완벽함!"

"이솔라벨라가 바로 앞으로 보이는 전망 하나 보고 선택한 숙소였고, 그 부분에 대해 만족했습니다. 자고 일어나 커튼을 걷으면 바로 내려다 보이는 이솔라벨라의 모습은 환상적이었어요. 아침식사를 하는 발코니 레스토랑의 분위기도 너무나 좋았고, 더불어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아침식사도 충분히 풍성했습니다. 다만 오래된 호텔이라 구석구석의 낡은 티를 숨길 수는 없었고, 방은 비교적 좁은..."

"뷰를 중시해서 선택했으나 발코니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 옆방 사람과 눈 마주 치면서 생활해야 한다. 최악의 프라이빗 이다. 특히 담배 냄새는 끔찍한 일이다. 이 가격에 여길 오느니 다른 곳을 고려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