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 방문하시는분들에게 강추 역에서 한 10분걸어가면 나오는데 이정도는 괜찮을거같아요 그리고 버스가 있어서 나올때는 편하게 나올수있음 인터라켄 내에 버스 무제한 무료로 탈수있는 쿠폰도 주고요. 숙소 깨끗하고 방안에 식사할수는 없지만 라운지처럼 음식갖고와서 먹을수있는 깨끗한공간있고요 커피랑 우유 티 무료임. 조식은 솔직히 그냥그럼. 그래도 싸니까 스위스 물가에비하면 완전 가성비..."

"방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방도 높은 층에 오션뷰로 주셔서 아침마다 행복했고 미케비치랑 가까워서 편했습니당 ㅎㅎㅎㅎ"

"객실이 깔끔하고 호텔뷰도 좋았다. 호텔바에서 피아노연주를 들으며 칵테일 한잔과 함께 여행의 분위기를 최고로 이끌수있는 곳이다. 호텔 근처엔 카지노와 음식점들. 가게들이 많아 위치도 아주 좋음. 체크아웃때는 호텔 영상CD와 안내책자 같은 것도 줘서 기념품으로도 간직할수있어서 좋다(사실 씨디나 책자엔 별내용은 없음. 호텔에관한내용들)"

"1. 126 번 방에 묵었는데 정말 뷰가 완벽함. 침대에 누워서 융프라우가 보임. 밖에 베란다가 있어 커피를 마시면서 밖의 풍경을 보거나, 사진을 찍을수 있음 2. 룸 컨디션 : 방은 2인이 지내기엔 딱히 작지는 않고 룸 뒤쪽으로 미니 냉장고, 옷장, 그리고 화장실 및 샤워실이 있음. 욕조가 있으나 작아서 무용지물이고, 바닥에 배수구가 없어 물을 흘리면 골치아픔. 고인물을 처리하지..."

"단점: 다소 비싼 가격. 하지만 인터라켄 다른 호텔들의 가격은 더 심각한 바 이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가장 큰 문제는 1.호텔이 오래되어 층간소음이 심각. 혹시라도 윗층에 매너없는 숙박객이 투숙할 경우 잠들기 어려울 수 있음. 2.엘레베이터옆이 직원 휴게실인데 여기서 담배를 너무 많이 피심. 가족 여행객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민감할수밖에... 장점: 좋은 위치, 친절한..."

"오스트 역이랑 가까웠어요. 로얄 조지라고 되어 있어서 처음엔 다른곳인줄 알았어요. 위치도 괜찮고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욕실, 화장실도 넓고, 익스트라 베드도 하나 더 넣어 주셨더라구요...애기까지 세명이라서 그런지.. 그리고 캡슐커피도 많이 주셔서 좋았어요...조식은 보통...따뜻한 음식이 별로 없었어요.. 이번 여행은 좀 추웠는데...그래도 타이어가 펑크 났는데..."

"처음엔 좀 오래된 호텔 같아서 실망했는데 3박하는 동안 깨끗하고 넓은 객실, 맛있는 조식 덕분에 편하게 잘 지냈어요! 로비와 계단 사이사이 고풍스럽게 꾸며진 호텔 내부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인터라켄 서역에서 5분, 동역에서 15분 거리에 있고, 버스정류장이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공짜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티켓도 줘요. 방은 트윈룸치고 굉장히 넓었어요. 에어컨은 없어서 선풍기 틀고 지냈습니다. 욕실도 청결하고 넓직한 편이입니다. 조금 불편했던 점들은 방에 커피포트가 없고 냉장고가 작동이 잘 안됩니다.엘리베이터로 올라가서도 계단을 거쳐야지만 방에 갈..."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이 넓었고 작은 발코니가 달려있었습니다. 여닫이 창문이 넓은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의 호텔이지만 그래서 아늑하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식사도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앨리베이터가없어 짐을 들고 층계를 오르는것이 흠이라면 흠일수도."

"호텔이라기보다 산장숙소 같다. 그냥 조용하고 분위기는 괜찮다. 침대는 너무 오래되서 푹 꺼진 느낌이고 역에서 위치가 약간 먼 듯 하지만 산책 삼아 다니기는 좋아요 풍경이 아름다워서~"

"빌더스빌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차를 가지고 갔기에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었고 체크인 시에도 아주 친절하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 있는 방 사진은 약간 올드해보이는데 실제론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주 가구와 화장실들이 신식으로 잘 되어 있으며 방 크기도 매우 넓었습니다. 방에서 내다보이는 풍경은 아주 멋진 그런 곳입니다."

"다락방부터 테라스가 있는 방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우리가 머문 방은 보통 수준의 넓은 방이었습니다. 마트와 시간가는 줄 모르는 아름다운 아레 강이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6인실 도미토리 이용했으며 남녀구분없었음 인터라켄서역에서 10분젇도 거리에 있으며 가성비 생각하면 무난함"

"객실 정면에 있는 건물과 뒤에 길다랗게 있는 건물 2채가 있으며 조식은 정면 본건물2층에서 먹습니다. 내가 머물렀던 방은 본건물 2층에 있었으며 일반방이었던거 같은데 더블룸이지만 매트리스가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앞에는 차도가 있지만 차량이 많지 않은 곳이라 조용히 있을 수 있었습니다. 건물 자체는 오래되었으나 낡았다기 보단 수수한 유럽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은..."

"기차역에서 엄청 멀고(도보 25분) 평지가아님 언덕길을 한참올라와야함 객실 좁아요 냉장고없어요 욕실 좁아요 에어컨없어요 샤워부스 정말 좁아요 이틀묵었는데 외출후 돌아와보니 타월을 안갈아놨네요 바꿔달라고하니 다음날에 가능하다고하네요 아침식사는 괜찮음 공용주방에서 간단한요리가능 역과 버스정류장에서 정말멀어서 추천하고싶지않네요"

"아늑한 작은 호텔로, 한국인은 거의 없는 듯. 경치가 매우 좋았으며 아이거북벽이 보이는 방에 묶었으나 그렇지 않아도 괜찮았을 듯합니다. 다만 오후에 예약하고 바로 방문한 경우 방이 준비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꼼꼼한 체크가 필요합니다. 사람이 없을 수 있으므로 호텔 입구 좌축에 벨을 누르시면 됩니다. 2-3분 이내에 사람이 옵니다. 전자렌지, 냉장고, 전기포트 없으나 전자렌지와..."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함, 그래서 그런지 어르신들이 많아 요양원인줄 알았음 냉장고 없음 따로 요청하면 10프랑 온도 조절 시설이 없음 욕조 없고 샤워시설만 있음 호텔 어메니티가 아무것도 없음, 수건만 있음 직원 친절도는 최고!"

"다음에 다시 인터라켄 가도 이 호텔 숙박할것 같다. 일단 위치가 너무 최상이다. 인터라켄 동역 바로 옆이라 융프라우, 그린델발트, 라우터브루넨 가기 편하다 시설은 그냥 스위스 호텔들 답게 그냥 그렇다. 하지만 조식을 먹으면서 보는 풍경은 우와~~~~ 위치, 풍경 이 하나만으로도 이 호텔은 선택 가능하다. 바로 근처에 쿱도 있음. 뜨거운 물 달라고 하면 줌..."

"위치는 서역에서 바로여서 좋으나 우중충한 호텔 분위기.. 그다지 좋지는 았았네요 조식은 양호합니다"

"아마도 이름만 달리하고 같이 운영하는 호텔인 듯한데 호텔 아펜로즈가 아니라 에델바이스 랏지에 묵었습니다. 빌더스빌 역에서 매우 가깝고 주변도 한적하고 조용해서 주변 여건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리셉션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공용 화장실을 이용하는 방으로 예약했는 데 한층에 화장실 2개가 있어서 사용하는 데 불편은 없었습니다. 다만... 바닥이 너무 삐거덕거려서 밤에 잘 때 다른 방..."

"기차역에서 약 10분거리에 위치해있어요. 사실 기차역 강 맞은편인데, 다리를 건너야 해서 10분정도가 소요되네요. 제가 머물렀을때는 한국인이 약 90퍼센트는 되었던 것 같아요 ㅎㅎ 주방 시설도 잘 되어있고, 10프랑을 보증금으로 내면 식기 도구들을 빌려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조식도 괜찮았음 시설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청결하고 안락해서 만족했는데 현대적인 시설을 원하면 다른 호텔 가는걸 추천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끌고가기 힘듦"

"인터라켄에 자정쯤 가서 역근처 아무곳이나 자려고 예약한곳! 아저씨 친절함 컵라면먹게 뜨거운 물좀 달라니까 주심!!!!!!"

"이 숙소에 대해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부분은 호텔과 호스텔이 동시에 운영된다는 점 입니다. 이 부분에서 트립어드바이저와 기타 예약 사이트에서 평이 갈리게 됩니다. 호텔로 쓰이는 빌딩 (라운지가 있는 빌딩)에 있는 방들은 대체적으로 상태가 양호합니다. 그러나 호스텔로 쓰이는 빌딩은 청결과 시설 면에 있어서 호텔로 쓰이는 곳과 차이가 있습니다. (중요) 예약사이트를 통해..."

"위치-좋음. 인터라켄 서역에서 걸어서 5분~10분 정도의 거리. 뷰-3층에 묵었고, 건물이 4층건물로 큰 뷰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조식-음식 종류 많지 않음. 간단한 빵 몇 종류, 치즈, 빵, 쥬스, 요거트, 우유 이 정도가 전부. 시설-이 정도 건물이면 사실 호텔이 아니라 모텔급인데...그래도 왠지 모텔보다는 호텔인거 같기는 함.(?) 물이 엄청 참. 방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