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도보로 15분정도이지만 언덕길이 있으니 꼭 버스 타고 가세요.. 고르너그라트역앞에서 버스타고 4정거장후에 내리면 됩니다. 조식있고, 전기포트, 전자레인지 있고 수돗물인지 식당 커피머신 옆에 호프밸브처럼 생긴게 물이에요~ 물도 마음껏 먹을수 있고, 라면이나 레토르트 식품 사다가 점심, 저녁도 먹을수 있어요"

"체르마트를 세번 방문했고 두번째 숙박이었는데 처음이 아니라서 선택할 수 있었던 숙소 다시 체르마트에 간다면 가고 싶은 세 곳의 숙소 중에 한 곳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해발 2000 미터 이상에서 숙박을 하는데 불편하지 않게 잠을 잘 수 있고 half board(아침, 저녁)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나무랄 것이 없다고 생각함 비싼 스위스 레스토랑 물가를..."

"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숙소 ..위치가 너무 좋다. 우리방에서는 마테호른의 꼭대기가 도시 위로 보이는 위치였다. 지하에 직접 조리를 해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는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욕실도 깨끗하고 편했다..스위스가 대부분 그렇기는 했지만 체르마트라는 도시가 너무 편안해서 휴식의 느낌이 강했다. 바로앞에 레스토랑은 식사도 되고 술한잔 할 수 도 있고 ..다시가도 또 다시..."

"친절하고 유쾌한 직원, 깨끗하고 편안한 룸 컨디션, 최고의 위치 (역에서 정문 말고 옆문으로 내리면 호텔 입구까지 2분이 안걸림), 방 테라스에서 보이는 마테호른까지 완벽한 호텔입니다.무조건 재방문! 강추합니다!"

"일단 체르마트 중앙역에서는 꽤 먼거리입니다. 호텔에 픽업서비스를 요청하시면, 바로 대응 해주셔서 편했습니다. 방은 마테호른 뷰 방을 예약했는데, 마테호른 윗부분은 매우 잘 보였으나 2층(우리나라 기준 3층)이라서 앞 건물에 밑 부분은 다소 가려졌습니다. 마테호른 뷰 방을 예약하셨다면, 윗층을 달라고 어필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방 자체는 매우 넓고 깔끔하고, 테라스에서 마테호른이 잘..."

"아침조식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무료택시도 이용할수있어 편리했습니다. 남자친구 저 모두다 만족합니다. 고민중이시라면 방문해보세요^_^~"

"엄마랑 함께하는 여행중 우연히 숙박했던 호텔이에요 ㅎㅎ 방도 넓고 마테호른이 보이는 뷰가 정말정말 좋아서 한시간마다 한번씩은 테라스에 나가봤어요 ㅋㅋ"

"나는 내 가족과 함께 스키타러 체르마트에 갔을때 여러번 이 호텔에 머믈렀다. 가족이 운영하는 호텔로 외관은 전통적인 모습 이었지만 내부는 현대적인 느낌이다. 방도 너무나 편안했고, 욕실도 멋지구요. 내 아들과 나는 정말 재밋게 수영장 (다른 호텔과 공유하는것이라 여겨집니다) 을 즐겼습니다. 스키타느라 힘든날을 보낸후 아픈 다리 등을 워터 제트로 마사지 하거나 뜨거운 탕욕을 하는것은..."

"5월이라는 비수기 시즌이라 서비스를 해줬을 까요. 우리가 이용한 객실에는 싱글침대가 2개 있는 메인 침실과 벽에 수납할 수 있는 침대가 2대. 4인용 다이닝 테이블과 소파가 있는...곳에서 2명이 이용했는데 너무 넓은 방이었습니다.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었는데 부엌과 같은 곳도 있었습니다. 스키 등으로 며칠 숙박하는 사람들을 위한 객실인것 같습니다. 객실에서 마터호른도..."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체르마트역하고 멀어서 조용하고 앞 강가에 물이 흘러서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특히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됬습니다~"

"체르마트 최고의 식당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매우 훌륭합니다. 저희는 10명 그룹으로 식사를 했는데 저희만을 위한 훌륭한 식사 장소와 미니 샐러드바를 제공해주었습니다.(너무 감동이였어요.) 그리고 이탈리아 지배인분이 너무 위트 있고 성격도 좋으셔서 식사 내내 기분이 좋게 해주셨습니다."

"침대에서 바라보는 마테호른뷰~ 창밖 풍경이 액자사진인것처럼 정말 최고의 뷰를 가지고 있어요^^ 아침에 일출시간 맞춰 황금호른 사진찍은다고 밖에 나갈필요 없습니다. 그냥 침대에서 발코니에서 막 찍어도 아름다워요^^ 호텔 침구 너무 포근하고 따뜻하고요 방도 따뜻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지하에 스파 무료로 사용가능해요. 남녀 같이 사용하는곳이지만, 사람 거의 없고 방에 가운 있어서 방에서..."

"체르마트 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처음 걸어서 찾아가는게 쉽지는 않지만, 중심지와 가까운편이라 괜찮은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호텔 전경과 시설은 매우 훌륭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최근에 호텔을 오픈한것 처럼 깔끔했습니다. 저희는 계단을 내려가는 지상층에서 머물렀는데, 우려와 다르게 발코니 문을 열면 마당으로 바로 연결되고 테이블에서 마터호른을 바라보며..."

"8월 9일 스키여행을 위해 이 호텔을 선택. 작년 3월 Grindelwald도 좋았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객실에서 보이는 하늘 높이 솟은 뾰족한 Matterhorn에는 감동의 연속. 78평방의 스위트 룸의 침실과 리빙 거기에 파우더 룸까지 3개의 방에서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이름 아침에는 산면 가득 빨간 아침 해가 비추면 아름답습니다. 성수기인데 비어 있는 객실이 이..."

"수영장에서의 뷰는 정말 좋음. 사우나 시설도 훌륭함. 방도 넓은 편이고 테라스의 의자도 fabric이 아닌 양털 커버라서 푹신하며 따뜻해서 책 읽기에 돟음. 하지만 옆 객실의 테라스와 완전히 자유롭게 통해 있어 privacy 유지엔 좋지 않음. 침대 이불은 싸구려처럼 보이고 굉장히 얇아 새벽엔 추움. 그 외엔 머무르는 동안 마음에 들었으나 체크 아웃시 미니 바 이용요금을 잘못..."

"박당 9만원 안되게 예약했는데 마테호른뷰에, 더블침대에 너무 좋더라고요.체르마트역에서 캐리어끌그 걸어 올수있는거리고요, 조식도 먹을만했어요, 다만 체르마트번화거리와는 반대쪽이라 한5분은 더 걸어야했다는 점만 빼면 매우 강추해요, 수영장이라기보단 큰목욕탕느낌의 풀이 있고요, 스파도 작게, 사우나도 협소하게 있어요, 가성비 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