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의 접근성 좋은곳에 위치. 근처에 주요관광지가 있어 왠만한 곳은 도보로 가능. 공항에서 택시로 안막힐시 약40~50유로. 방에 무료제공 물이 없으니 미리 사서올것. 조식 나쁘지않고 방도 깨끗함."

"암스테르담 첫 방문! 암스테르담이라는 도시가 큰 규모가 아니어서, 걸어서도 시내 중심가(old town)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짧게 2박 3일간만 암스테르담에 머물렀기에, 호텔 선택을 할 때 암스테르담의 유명 맛집들이 바로 옆에 위치한 Food Hallen 이라는 푸드코트에 들어왔다고 해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첫 인상은 여기가 네덜란드임을 느끼게 해주는..."

"장점 : 호텔 위치가 괜찮고 시설이 깔끔하다. 그리고 수많은 단점들 : 1. 한쪽 벽이 통유리창인데 다른 방의 창문과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어서 커튼을 걷어놓을 수가 없다. 2. 조명이 너무 어둡다. 위에 적어 놓은 단점으로 인해 심지어 낮에도 어둡다. 3. 냉장고도 없고 생수도 없고 슬리퍼도 없고 옷장도 없다. (벽에 작은 옷걸이만 있음) 4. 최악이었던 부분. 내가..."

"암스테르담 시내에 있지는 않지만 고흐미술관, 시립미술관, 국립미술관이 바로 옆에 있어서 좋고 트램역도 가까워서 이동하는데도 문제 없다. 호텔은 조금 좁고 주변에 마트도 없지만 조용하고 둘이 자기엔 딱 좋은 크기의 방이고 엘레비이터가 있긴 하지만 층의 중간에 있어서 휠체어는 접근성이 떨어질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하는 호텔"

"저렴한 호텔이라 걱정을 많이했는데 룸이 좀 작은 것 말고는 다 괜찮았어요.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이 가파른데 짐은 직원들이 다 옮겨줘요. 조식이나 청결도 다 만족이고 특히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암스테르담의 시내 호텔은 각종 호텔 예약사이트에서 찾아보면, 시설 등에 비해 가격이 많이 비싸게 보이더군요. 그러다가 발견한 이 호텔... 호텔이 조용한 거리에 있어서, 찾기가 어려울 줄 알았지만, 찾기도 쉽고, 교통도 매우 편리합니다. 시설은 별 4개에 어울리는 시설입니다. 오래된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부티크 호텔이고, 객실도 한층에 6개가 있고, 아마 20개 정도 되는..."

"밤 11시가 넘어서 호텔에 도착했으나, 미리 늦을거라 메일을 보내놔서 리셉션에서 초인종을 누르니 상주하는 직원이 친절하게 맞이해 주었다. 욕실딸린 싱글룸이었는데 춥고 조명까지 밝은 편이 아니라 그리 기분이 좋진 않았고 자는 동안 추워서 잠을 설칠 정도였다. 복도에선 마리화나 냄새가 진동했고, 방음이 잘 안되어 그런지 발자국소리 문 여닫는 소리 등 소음도 심한 편. 대신 무료라..."

"처음에는 뭣 모르고 센트럴에 묵었다가 너무 시끄럽고 엉망진창이어서 이 곳으로 옮겼어요. 일단 깔끔하고 조용하고 친절합니다. 모두 일찍 자고 기상하는 분위기라서 파티호스텔을 기대하시면 별로겠지만, 조용히 지내기에 너무 좋아요. 바로 옆에 파크고 굉장히 크고 좋고, 주변에 미술관과 맛있는 음식점이 많은 것도 장점. 조식도 꽤 잘 나오는 편입니다."

"나의 네덜란드 첫 방문이었습니다. 호텔 로란데를 예약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엄청나게 맛있었어요. 트램 12.13.14번이 서는 정거장이 호텔과 가깝습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으로 가는 직행 트램이 있습니다. 도심에 있는 호텔보다 조용하고 평온한 장소였습니다. 무척 깨끗합니다. 가까운 곳에 마트가 있어 음료 및 기타 식품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

"제가 머물렀던 방은 매우 편안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친구가 머물렀던곳은 담배냄새가 심했고, 매우 추웠습니다. 우리는 방을 바꾸길원했고, 다행히도 호텔측에서는 바로 방을 바꿔주고 짐도 옮겨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적정한 가격의 호텔을 찾다가 찾은 호텔. 부티크 호텔로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워낙 tram이 잘 연결되어 있어서 중앙역까지 10분이면 갈수 있다. 오히려 운치있는 거리에 호텔이 있어서 암스테르담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을지도....부티크 호텔이어서 규모가 자그마하지만, 무척 깔끔한 객실과 효율적인 욕실 배치...그리고 친절한 리셉션..."

"뮤지엄과 하이네켄과 가깝습니다 역에서 1번 트램을 타면 쉽게 옵니다 새 호텔이여서 방과 침구류, 시설이 깨끗합니다 간판이 없어서 찾기 약간 힘듭니다 구글 스트리트뷰로 보고 가길 권장합니다 젊은 여자직원은 불친절했고, 관광지를 가는 방법을 잘못 알려줘서 힘들었습니다"

"(필자 6인실에 숙박) 좁음. 직원들 친절. 청결도 별 두개. 샤워실이 따로 있음. 접수대 맞은 편에 간단한 조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음. 엘리베이터 없음, 계단 가파름. 저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