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닷컴에서 조식레스토랑 전망보고 바로 예약한 호텔이에요. 위치도 바로 근처에 호시우 역이 있고, 산타후스타 엘베, 쇼핑지역인 바이샤시아두에서도 가깝고 타임아웃 마켓도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편하게 다녔어요.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되어서 깨끗하고 조식도 맛났어요. 더블룸이 넓지는 않았지만 불편함 없이 4박동안 잘 지내다 갑니다. 추천해요:)"

"방은 호텔다운깔끔함 그리고 고급 스럽다.하지만 직원이 적극적인수준의 서비스마인드는가지지못함"

"객실 침대 상태 매우좋음. 물은 Free. 화장실상태 매우 좋음. 조식은 간단한 식사.(빵, 주스, 베이컨, 샐러드, 과일) 방에 네스프레소가 있고, 커피포트는 없음."

"시설은 딱 4성급 수준. 조식은 아주 맛있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보통보다 조금 나은 수준. 전망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나 바다 뷰가 아니어서 아쉬움.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나 적극적이진 않음. 전반적으로 보통 수준임."

"우리는 지난8월에 리스본을 여행하고 너무 좋았기 때문에 11월에 21주년 결혼 기념일 여행으로 다시 리스본을 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땐 Avenida Place Hotel 에서 머물렀습니다. 약간의 Old 느낌은 있었지만 침대도 편하고 방도 편했고 스태프들 모두가 친절했었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었어요. 완전히 시내 중심가에 있지만 전혀 소음이 나지 않았습니다..."

"아침 비행기일때는 저희 부부는 항상 공항 호텔을 이용합니다. 아침 7시 20분 런던행 비행기라서 평점이 높은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아침 4시부터 아침식사부터 제공되고 무료 공항셔틀도 아침 4시부터 시작합니다. 그 동안 많은 공항호텔을 이용했는데, 아침 4시부터 셔틀과 식사가 제공되는 호텔은 이 곳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감사히 이용했습니다."

" 오전 10시에 도착했는데, 체크인도 빨리 해주고 아침식사도 할 수 있어 기본 좋고 편안하게 리스본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궁전을 개조한 건물은 클래식한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고, 객실도 아늑했습니다. 지내는 기간 동안 최고의 서비스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멋진 호텔입니다."

"지금껏 최고의 호텔! 모든 것을 만족시킵니다! 우수 직원. 멋진 위치! 점심 때마다 자신을 치료 것을 방문 리스본! 이것은 비싸지만 하룻밤 제가 말했듯이 " 때문에 가치가 있어요 스파와 수영장은 전망이 특히 좋았음 23rd 층 사우나. 수영복 잊지 마세요 "

"예상했던 것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었으며 호텔 서비스도 친절하고 잘 되어 있었다. 컨퍼런스 장소와 가까워서 더욱 편리하였다."

"나는 1월에 이 호텔에 머물렀다. 이 호텔의 장점은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룸레잇이 적당합니다. 먼저 기분 좋은 체크인에 쉐라톤 호텔에 감사한다. 나는 25층에 배정 받았다. 룸타입은 이그제티브 스윗룸이다. 메리어트 티타늄 멤버로 스윗룸을 제공 받았다. 룸은 아주 훌륭했다. 특히, 침실과 욕실은 너무나 현대적으로 세련되었다. 하지만, 거실룸은 카페트와 소파의..."

"시내에서 25번 트램이나 714번 버스 이용 하면 편리 하게 다닐 수 있음 호텔에서 바라보는 전망과 정원이 매우 아름답고 326호 담당 해주는 청소 해주시는 분이 정말 친절 함 어매니티는 록시땅"

"역에선 좀 멀지만 호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위치는 대략 지하철 3개역 딱 가운데에 위치해있어 어쩐지 조금 애매한.. ;; 하지만 하루정도 헤매다 버스정류장 노선을 연구한결과 버스를 타고 다니기로.. ㅎ 내리자마자 호텔이니 좋더라구요~ 조식도 맛있고, 일단 따뜻해서 넘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아무래도 관광지랑은 조금 멀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 조식먹을때도..."

"유적지 위에 지은 호텔입니다. 실내와 실외수영장이 굉장히 잘 갖추어져있고, 호텔내부내부 디자인이 너무나 예쁩니다. 호텔 직원 모두 친절하여 머무는 내내 좋았습니다. 또한, 조식이 굉장히 정성스럽게 잘 차려져있습니다. 하나의 단점이라면, 위치의 문제인데 한가롭게 조금 시외에서 지내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벨렘탑에서는 굉장히 가까워 아침에 산책코스로도 좋았기때문에..."

"청소요청을 문에 걸어두고 외출 했습니다. 오후2시30분에 돌아왔지만 청소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조식을 먹으러 간사이에 청소를 하고 있어서 밖에서 기다려야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을 먹고 일부러 천천히 들어갔지만 청소하지 않았습니다. 직원은 친절하지 않습니다. 이전에 내방했던 호텔은 훌륭했지만 여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