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인님이신가..하여튼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여기는 아시아인이 없더라구요. 조식 먹는데 어떤 아저씨가 ㅋㅋㅋㅋ저를 찍어주겠다고 하셔서 찍었습니다. 부탁도 안했는데 호의를 보이시다니 ㅋㅋ 위치도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1박만 한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

"작년 10월 방문시, 이번 5월 재방문시, 어느 호텔을 묵을까 하고 관광다니면서 호텔들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위치적으로 다운타운캠퍼가 아주 좋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이번 여행의 숙소로 낙점하여 예약을 했는데, 묵어보니 이 호텔은 더 완벽했습니다. 호텔 위치는 세르옐 토르 바로 옆이어서 당연히 너무 완벽했고, 조식은... 많은분들이 극찬하듯, 배가 터지게 먹을 수..."

"쇼핑이나 레스토랑, 예쁜 카페 혹은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과 가까우면서도, 조금 외곽지역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조용하고 차분한 인상을 주는 스타일리쉬한 호텔이예요. 센스가 느껴지는 가구가 배치되어 있었는데, 깔끔한 디자인에서 북유럽다움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방은 세련되고 좋았는데 체크인해준 직원이 제 신용카드를 deposit하고 나서 저에게 주지 않고 제 앞에 내던지더군요.. 마트에서도 안그러는데.. 한명으로 모든걸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로비 들어올때 캐리어 끌기도 어렵게 되어있고.. 아침도 보통 수준이고.. 일때문에 매년 스톡홀름 오지만 여긴 또 선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고 룸서비스를 시켰는데 미트볼과 옥수수 스프가 맛있었어요. 늦은 밤인데도 불구하고 리셉션에서 가능한 메뉴를 불러주시며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방이 굉장히 깔끔하고 중앙역과 가깝기 때문에 다니기 편해요. 호텔 입구의 바람이 굉장히 센 편이라 오고갈때 옷을 조금 더 입을 필요가 있습니다. 강가 뷰를 신청했었는데 조금더 높은 층수면 좋았을 것 같아요."

"중앙역에서 지하로 나오면 바로... 공항버스를 이용했는데 터미널 밖으로 나와 찾기에는 힘들었음. 지하철쪽으로 나와서 찾으면 바로 보임. 디자인 호텔로 전반적으로 깔끔했음. 1인실에 묵었는데 창문이 없는 방이라서 많이 답답했음. 창문없는 방 완전 비추.... 호텔 홈페이지에서 아이스바와 스톡홀름 카드를 패키지로 판매하고 있어서 같이 구입. 아이스바가 호텔 내에 있어서 사람 붐비지..."

"중앙역에서 익스프레스 타는곳을 나오자마자 호텔 입구라 환상적인 위치를 자랑하는 호텔입니다. 방은 많이 좁은데 가격이 저렴하고 위치가 좋아서 괜찮았어요. 셀프체크인/체크아웃이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좋은 위치와 서비스로 가격이 높은 편이나, 충분히 만족할만 합니다. 고풍스러운 건물과 풍경이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다수의 손님 접대시 손님을 만족시키기 무난한 가장 용이한 장소입니다."

"시내중심은 아니어도 바로 근처에 있는 지하철타면 금방 접근 가능. 글로벤 돔?과 붙어있어 공연보는 사람들에 좋을듯. 꽤 규모있는 호텔. 주변에 펍 등 꽤 있음"

"성수기시즌이 아니라서 1박에 10만원정도에 이용가능했습니다 그 가격에 비해 중앙역과도 가까워서 공항에 금방 갈 수 있었고 호텔도 깨끗합니다 다만 크기는 좀 작아요"

"객실 위치도 아주 좋아요, 중앙역까지도 멀지도 않고 바로 앞에 회토르예트역도 있어서 어딜 가든 좋았어요! 조식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커피도 너무 맛있었어요~ 그렇치만 매운 음식이 생각이 나서 마지막 이틀은 조식을 먹지 않았어요..^^;;; 침실도 아주 깔끔하고 TV도 재밌는 거 많이 하더라구요 욕실도 너무 좋고 모든 것이 다 좋았어요, 여자 혼자 여행하는 거라 걱정 많이 했는데 호텔..."

"입지 : 수변에 위치하고 있어, 마음이 아주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Kungstragarden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거리에 있더라구요. 도보외에도, 버스, 택시, 렌탈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중앙역에서 택시로 이동할 경우, 10분에 1500엔 정도 하더군요. 설비 : 테라스가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프런트 근처에 있는데, 정말 괜찮은 곳이예요. 조식때나 오후 티타임때는..."

"스톡홀름에 있는 내내 눈이 오고 겨울이라 해도 짧아서 호텔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었는데, 앳 식스라는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과 편안함이 스톡홀름에서의 경험을 더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첫날 프론트에 갔더니 예약한 금액에서 비용을 좀 더 지불하긴 했지만 꼭대기층의 시티뷰로 바꾸는 건 어떻겠냐고 추천해주어서 고민하다 선택했는데, 침대에서 바로 보이는 너무나 예쁜 뷰를 보고 선택하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