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경관이 너무 좋습니다.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과 마을이 있습니다. 주변과 어우려지는 호텔입니다."

"헬싱키 도심까지 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도시에 인접한 자연속 넓은 캠핑장. 관리소, 세탁실등이 갖춰져있고 무엇보다도 선택한 1베드룸 코티지엔 에어컨, 전용사우나, 화장실 2개, 주방등이 잘 갖춰져있어서 2박 하는동안 편안하고 쾌적했다. "

"흠잡을 게 하나도없는 곳입니다. 넓고 깨끗하고 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교통도 편리해서 헬싱키 시내, 항구로 가기도 좋아요. 비싸긴 하지만 충분히 그 값을 합니다."

"멋진 카페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로비옆으로 들어서면 아름다운 호텔의 모습을 볼 수가있다 방안에 있는 다른 소품들도 예쁘고 깨끗하게 비치되어 있어 첫 느낌이 아주 좋아요 "

"북유럽 여행의 마지막 날 묵었습니다. 중간에 다른 곳에서 묵을까 살짝 고민도 했지만 이곳의 리뷰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믿고 갔어요. 결론은 사람들의 추천과 평가는 정직하다 입니다. 외관이 으리으리하진 않지만 스텝들이 매우 친절하고 분위기가 아주 편안합니다. 짐이 많아서 이동이 힘들었는데 체크인 이틀전에 짐도 맡아주고 방도 미리 준비해주었어요. 아이와 함께 갔는데 아이 숙박비와 조식은..."

"탈린에서 헬싱키로 와서 첫날 투숙했던 호텔. 터미널에서 도보 가능하고 트램을 타도 됩니다. 호텔 내부는 깔끔하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프런트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완전한 하버뷰는 아니었지만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데스크 밑에 쓰레기통이 비워져 있지 않았고, 쓰레기에 CD 포장이 있어서 뭔가 기분이 찝찝했습니다. 하우스키핑이 치워주었지먼 그래도..."

"1. 교통 : 호텔 앞 트램 정류장이 연결되어 있고, 도보로 이동가능한 시내 중심가여서 좋았습니다. 2. 호텔 객실 : 객실 깨끗하고, 디자인호텔 특유의 가구와 인테리어가 좋았습니다. 3. 서비스 : 베드시트를 갈아주거나 사소한 부탁 등을 기분좋게 해결해주었습니다. 4. 조식 : 만족스러웠고, 식기들이 이딸라 제품이어서 쇼핑에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이 뷔페에 대부분은 관광객 그룹 임/ 샐러드/ 빵 치킨 튀김 등 더소 간단한 뷔페 스타일/ 좌석은 다소 간격 좁아서 답답함/ 과일 등 일부 음식은 조기 매진 되고 refill 되지 않음/ 커피 포함됨 Restaurant Arthur review"

"숙소예약 전에 높은 층으로 달라고 부탁했었는데, 6층으로 배정받았어요 ^^ 문도 1층 프론트와 휴게 공간이 매력적이었고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등급에 따라 다르겠지만, 호텔동이 나눠있어서, 올라가고 내려가고;; 건물 내 동선은 복잡해요. (유럽의 오래된 건물을 호텔로 만들면 다 비슷하지요;;)"

"체크인은 오래걸렸으나 직원이 친절했고 방은 북유럽답게 멋지게 꾸며져있었습니다. 조식이 정말 맛있고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위치도 중앙역에서 2분정도로 이곳저곳 관광하기 괜찮았습니다."

"세련되고 친절한 호텔이었어요. 스킨헤드의 프런트직원이(멋있더군요) 아주 친절했는데, 긴장한 저희들에게 여러가지 말을 걸어주며 편하게 해 주더군요. 방도 홈페이지의 사진보다 세련되었고, 아메니티도 아주 귀여워서 만족스러웠답니다. TV를 끄는 법을 잘 몰라, 콘센트 자체를 뽑아버렸어요… 호텔로 갈 땐 택시를 이용했는데, 알고보니 도보권이더라구요. 시내로 나갈때도 프런트 직원이 친절하게..."

"탈린가는 배들이 바로 호텔 앞에서 떠나고 마켓플레이스도 가깝다. 중앙역까지도 공원지나 10분이면 걸어간다. 호텔 지하에 사우나가 있어 매일 피로를 풀러 가니 좋았다. 아침 식사도 훌륭하다."

"헬싱키 역 주변의 호텔만 가 봤었는데, 역에서는 트램이나 버스 이용해도 괜찮고 짐이 많아서 택시 이용해도 괜찮았습니다. 방도 넓고 룸 컨디션도 좋았고 조식도 만족한 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