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카페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로비옆으로 들어서면 아름다운 호텔의 모습을 볼 수가있다 방안에 있는 다른 소품들도 예쁘고 깨끗하게 비치되어 있어 첫 느낌이 아주 좋아요 "

"체크인은 오래걸렸으나 직원이 친절했고 방은 북유럽답게 멋지게 꾸며져있었습니다. 조식이 정말 맛있고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위치도 중앙역에서 2분정도로 이곳저곳 관광하기 괜찮았습니다."

"헬싱키 역 주변의 호텔만 가 봤었는데, 역에서는 트램이나 버스 이용해도 괜찮고 짐이 많아서 택시 이용해도 괜찮았습니다. 방도 넓고 룸 컨디션도 좋았고 조식도 만족한 편 이었습니다."

"10/20-22 2박 투숙했습니다! 첫날 IHG 클럽에 가입하면 얼리체크인 해준다고 해서 가입하고 얼리체크인 했습니다. 제 방은 703호였고 뷰는 스트리트뷰였습니다 몰랐는데 바다가 보이는 뷰도 있는 것 같고 바다뷰도 좋았을 것 같아요!! 객실은 생각 보다 넓고 침대도 푹신합니다. 커피머신, 초코렛, 티,코코아 그리고 아베다의 어메니티. 객실의 디자인이나 모든것이 마음에..."

"헬싱키중앙에 위치하여 편리하고 직원들은 친절했으며 호텔은 깨끗하고 고급스러웠다. 조식및 석식도 준수했다. 단하나의 아쉬움은 조식에 계란후라이가 없다는 것이다."

"숙소예약 전에 높은 층으로 달라고 부탁했었는데, 6층으로 배정받았어요 ^^ 문도 1층 프론트와 휴게 공간이 매력적이었고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등급에 따라 다르겠지만, 호텔동이 나눠있어서, 올라가고 내려가고;; 건물 내 동선은 복잡해요. (유럽의 오래된 건물을 호텔로 만들면 다 비슷하지요;;)"

"탈린가는 배들이 바로 호텔 앞에서 떠나고 마켓플레이스도 가깝다. 중앙역까지도 공원지나 10분이면 걸어간다. 호텔 지하에 사우나가 있어 매일 피로를 풀러 가니 좋았다. 아침 식사도 훌륭하다."

"1. 공항에서 30 택시로 요금은 45유로, 핀에어 리무진 7유로 호텔 앞 버스 정류장 스톱, 공항 갈대는 길거나 정류장에서 탑승. 2. 호텔은 오래된 느낌, 3인 1실이라 가성이 나쁘지않음. 3. 9층 사우나 보통. 4. 아침식사 보통 평범함, 스웨덴의 체인호텔 스칸딕과는 한단계 떨어짐. 5. 시내는 걸어서 이동이 가능함 30분 내에 도보 이동될, 중앙역, 사원, 유람선"

"탈린에서 헬싱키로 와서 첫날 투숙했던 호텔. 터미널에서 도보 가능하고 트램을 타도 됩니다. 호텔 내부는 깔끔하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프런트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완전한 하버뷰는 아니었지만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데스크 밑에 쓰레기통이 비워져 있지 않았고, 쓰레기에 CD 포장이 있어서 뭔가 기분이 찝찝했습니다. 하우스키핑이 치워주었지먼 그래도..."

"본격 북유럽스타일로 숙박가능한 호텔이다 맥도날드 뒤쪽에 위치해서 hakaniemi 트램 및 지하철과도 가까워 교통이 좋다. 호텔자체의 디자인 및 친절도는 최상이다. 호스텔같은 느낌도있어서 고급스러운 호텔느낌은 아니다. 객실창문을 열 수가 없어서 환기가 어려운 점은 비추. "

"주변의 경관이 너무 좋습니다.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과 마을이 있습니다. 주변과 어우려지는 호텔입니다."

"CONS 커텐 얇은/ 두꺼운 전부 잘 열고 닫기 어려움 PROS 조식당 괜찮음/와이파이 속력 빠름/ hotel room 바닥 팀버 나무 + 타일/ 커피포트 커피 컵 2/ 물컵 2/ 타월 대형 2 소형 2 샤워 매트 스타일 타월 1/ 샤워 기능 좋음/ 다리미 다리미판 구비/ 조식당 조명 좋음/ 객실 조명 밝음"

"웬만한 곳은 걸어서 접근 가능해요. 마켓광장.수오멘린나 가는 선착장.헬싱키 대성당 등등. 객실은 좁은편인데 와이파이 조식제공, 조식도 괜찮았어요. 식당이 좁아 8-9시 시간에 테이블 잡기가 쉽지 않지만 여기는 합석도 괜찮아요. 나올때 짐 보관할 곳도 구비되어 있구요. 비용은 2박에 25만원 이었습니다. 아고다에서 예약. 실수로 한화로 결재해서 수수료가 더 붙은게 아쉽죠."

"가격대비 정말 좋아요. 일단 위치도 너무 좋구요. 바로앞에 트램 버스 지하철 다 있어요. 공항버스도 있고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룸 컨디션, 화장실, 관리상태 및 친절한 스테프 모든 것을 칭찬하고 싶은 호텔, 특히 조식이 정말 훌륭했음. 지하철 루홀라티 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로 위치도 나쁘지 않음."

"헬싱키 도심까지 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도시에 인접한 자연속 넓은 캠핑장. 관리소, 세탁실등이 갖춰져있고 무엇보다도 선택한 1베드룸 코티지엔 에어컨, 전용사우나, 화장실 2개, 주방등이 잘 갖춰져있어서 2박 하는동안 편안하고 쾌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