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이 도시에 있다가 영월에 오니 코가 뚫리는 느낌 자연속에 있어 조명에 어마어마한 벌레를 볼수있어나 자연속에 있으니 그것도 좋은느낌이다 시설 불편함없었어 39평 두가족이 쓰게에 좁지않고 편안했다 단 국내어느곳이던 똑같겠지만 여기도 늦게입실하면 주차난이 심각 기대안하고 갔다가 반한곳"

"영월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모텔이지만 펜션처럼 바베큐가 가능한 특이하고 개꿀인 곳이에요ㅋㅋㅋ 우선 최근 리모델링을 하셨는데 방도 매우 청결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저녁에 바베큐장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비가온 날이었어서 운치도 있고 기가 맥혔습니다! 특히 사장님 두분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놀다갔어요^_^ 영월은 처음이었는데 다음에 또 친구들과 놀러올듯합이다. "

"뜨끈한 아궁이불에 땀내며 기분 좋은 잠을 잘 수 있는 전통 아궁이 펜션입니다.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총 2번 방문해서 모두 만족했던 곳입니다~^^땀 쭉 내며 한 숨 자고 나면 정말 몸이 가벼워진 느낌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영월 출장 때 묵었던 숙소로 동강 시스타는 시내에서 멀어 시내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모텔을 찾게 되었다. 아침 식사가 가능한 곳이 모텔 근처에 있고 영월에 있는 모텔 중 비교적 깨끗한 곳인 것 같다."

"단양쪽 펜션은 시내보다 영월쪽이나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남한강 따라서 쭉 가기도 좋고. 깨끗하고 방 크기도 적당하니 좋았습니다. 15도 정도로 날씨 따뜻했는데 저녁 되니까 산이라 그래도 춥긴 하더라구요~ 저녁에 펜션 도착했는데 보일러 따끈하게 틀어주시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