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뷰쪽으로 모든 숙소가 배치 되어 있어서 해돋이를 침대에서 볼 수 있고 침구도 깔끔하고 근처에 대게 먹을 수 있는 식당도 많음"

"다행이 전객실 바다가 보이는 뷰라서 좋았구요 프론트 직원분들 다 친절해서 좋았구요 조식 맛있었구요 객실 청소 상태 좋았구요 침대랑 이불도 진짜 푹신해서 좋았구요 히노끼탕에서 충분히 즐길수 있어서 좋았구요 여름에 야외풀장도 되면 더할나위 없을듯하네요 영덕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ㅎ"

"아주 좋은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설도 ㅎ 좋고 둘러볼만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굿굿 마음에드는 곳입니다 재방문 하고싶어요"

"영덕에서 삼사해상공원쪽으로 7번 국도를 타고 가다보면 바닷가에 동해비치 관광호텔이 우뚝 서 있다. 호텔이라기 보다는 편안한 모텔수준의 숙소라고 보면 되고~가격 또한 그리 비싸지 않다. 다른 숙박시설보다는 지은지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한 편이며, 위치가 좋아 찾기가 편하고 이동하기도 좋다."

"시설 관리가 부족한 곳입니다. 벽에 구멍난곳, 설거지 엉망인 식기, 곰팡이 가득한 욕실화... 주인분도 서비스 정신은 부족해서 그냥 방에 있는 안내문 잘읽어보구 알아서 자라는투로 얘기하고... 바베큐에 환장하지는 않았지만 예약시 분명히 표시했지만 안할거라고 본인이 단정짓고... 그냥 해변 바로옆이라 파도소리 즐기기 좋은곳이란거..."

"방문한 어제는 성수기도 아닌 시기이고 늦은 시간도 아니었는데 방이 없다고 하였다. 아마 장기 숙박손님이 많은 것인지 여행객인 나로서는 좀 어리둥절하였다. "

"주인 부부가 조폭수준 ! 예약시 9명으로 하고 혹시 한 명이 더 늘어날 수 있다 하고 온돌 두 개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후 송금 헸습니다. 막상 투숙하러 갔더니 인원이 많다고 안된다고 그렇게는 방 못준다고 해서, 예약 했을때는 된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무조건 안된다고--- 자기들 말대로 인원이 많다면 추가요금을 달라고 하던지 아니면 방을 더 쓰라고 하던지 했으면 방법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