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바로앞에 서큘러키역 버스정류소도 있고 오페라하우스 야경 보기도 가깝고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게 응대 잘 해줬고 객실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옵니다 객실도 넓고 좋고 다 좋은데 칫솔 없는게 아쉬웠어요 "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큰 마트와 QVB Town Hall 그리고 차이나타운.. 마켓과 공원 등등 대다수의 경험을 할수 있는 위치입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방도 깨끗했습니다. 커피포트와 네스프레소 머신이 있어서 간단한 커피/티 한잔하기도 좋고요. 룸 청소 후 고장난 볼펜은 바꾸주시는 센스가 있었습니다. 다만 물을 깜빡하셔서... 리셉션에 전화하니..."

"매리어트 플래티늄으로 투숙해서 사실 업그레이드를 기대했는데, 풀부킹이어서 결국 받지는 못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텔직원들의 친절함때문에 좋았습니다. 한국인 직원인 juhee씨 및 매니저가 친절하게 체크인 및 여러가지 요청사항을 해결해줬고, 몸살기운이 있다고 컨시어지에 혹시 여분의 감기약이 있는지 요청했는데 약은 여러가지 이유로 받지 못했지만 바로 따뜻한 차를 가져다주더라구요..."

"여행을 더 스페셜하게 해준 호텔이에요! 너무 훌륭한 직원들의 서비스에 매번 감동했고, 침구를 포함한 룸 컨디션이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너무 좋았어서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다른 곳과 3박씩 머무르려고 하다가 귀찮기도 하고 몇 가지 질문사항으로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 친절함에 안심이 되었기에 6박을 모두 머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할 때 아시아인 같아 보이는 여자직원 분에게 침대가 더블로 되어있는지, 트윈으로 가능한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영어가 서툴러서 한 번에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무시하는 듯 찌푸린 표정과 비꼬는 말투에 처음부터..."

"NSW 써머타임도 반영이 안된 객실 시계, 체계화 되지 않은 서비스, 반면 호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그러나 호텔이라는 느낌보다는 한국 모텔 정도 수준밖에 안되네요 다음에는 안갈꺼 같아요"

"시드니의 모든 명소를 걸어서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에 비하여 서비스와 방 크기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fitness 시설이 방문해 본 호텔중 최고였어요. 다시 또 방문하고싶어요. "

"처음 예약은 오페라하우스 뷰였는데, 옆의 고층건물때문에 뷰도 좋지 않을뿐더러 방이 어두워서 시드니 하버뷰로 현장에서 어레인지했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편안한 침구를 가진 쾌적한 룸으로 큰 창앞의 소파에서 바라보는 시드니 하버는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스탭분들도 전반적으로 사무적이어서 딱딱한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메리톤스위트켄트 스트리트는 위치가 정말 좋았고, 공간이 넓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침구도 편안했다. 청소 서비스가 없었지만, 3박을 머무는 데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숙박 중에 이용하진 않았지만 조리와 세탁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기 숙박할 경우에 좋을 것 같았다. 결혼기념일 여행이었는데 호텔에서 샴페인과 풍선을 준비해줘서 감사했고, 그 덕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호텔이 아니고 한국의 모텔정도 였다. 시내 중심부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 교통편도 용아했다. 깨끗하기는 하지만 방이 너무 작았는데 싱글베드가 2개 있었다. 우선 한국에서 예약시 개인카드로 했다가 관용카드로 바꾸려니까 차지 피가 2%였다. 그리고 체크인 시간보다 두시간 먼저 도착을 했는데 캐리어를 맡기고 시내 관광을 하기로 했는데 캐리어 한 개당 2달러의 보관료를 내야했다..."

"위치적으로도 너무 좋고 룸 컨디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시드니에 가면 또 포시즌스에서 숙박할 것이다"

"도심지 내의 호텔로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가 걸어서 약 30분거리에 있음 직원들이 친절하고 호텔이 조용하고 깨끗함 바로 옆에 작은 마트가 있어서 편리함"

"창문 앞엔 울창한 나무들이 있었고 직원 분들은 친절했으며 숙소의 청결함도 좋았습니다! 프리 체크인 시스템도 너무나 좋았고 다음에도 시드니를 방문한다면 또 머물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도심과 가까웠으나 살짝 떨어져 있었는데 그것이 오히려 장점이었습니다. 도심에 있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위치에 있어 이동하는 데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4명의 가족이 머물렀는데 공간도 딱 좋았습니다..."

"생긴지 오래되었고 게다가 내 방은 오피스 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고객 중심 서비스. 경전철과 기차역, 버스 터미널이 있는 교통의 중심지.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현대미술관, 락스마켓, 바랑가루, 달링하버, 왕립 식물원 등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다. 마트와 쇼핑몰도 이 주변에 있어 쇼핑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 비록 한 곳은 18시에 영업종료이지만. 메리어트..."

"작년 여름 휴가차 다녀온 곳입니다. 방에 취사도구 및 세탁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장단기 숙박자에게 좋은 곳이고 하버가 근처에 있어서 저녁에 산책하러 가기 좋은 곳입니다. 룸컨디션은 깔끔히 정돈해 주어 큰 불편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