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맛집이 많고 특히 술집이 바로 앞에 있어서 친구끼리 여행하기에 딱 좋은 호텔이었다. 방은 조금 작았지만 2명이서 쓰기에 충분했고, 직원들이 친절히 짐을 다 들어줘서 편했다. 이틀 묵는 동안 큰 부편함 없이 잘 지내다 간다."

"호스텔임에도 굉장히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주변에 오페라하우스가 있고, 옥상에 올라가면 야경이 굉장히 좋습니다. 또한 주변 교통도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시설 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다시 시드니를 가더라도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처이나 타운 근처로 마켓시티와 파워하우스 뮤지엄 가까움 근처에 식당 많음 다만 공사장 소음 있음 차량소음 있음 조식은 그럭저럭"

"깨끗했어요 혼자썼는데 화장실도 넓고 침대도넓고 콘센트도 여러군데있고 저는 취사는 안했지만 취사도구 전자레인지 냉장고 다있었음 역가깝고 편의점 걸어서 한 10분? 돼지코안가져갔는데 그거도카운터에서 빌려주고 커피도 두잔내려마셨음 여름이면 에어콘도있는데 저는 겨울이라 난방시설은없어서 조금 추웠음 근데 내가 옷을 좀 얇게입고갔어가지구.. 다시가도 갈거같아용 조았음"

"시드니 처음 가는데, 공항에서 오고 가기에 정말로 편한 곳입니다.호텔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이고, 주변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점도 많아서 좋았습니다.조식은 따로 없지만, 네스프레소 기계로 왠만한 커피 음료 다 마실수 있었고 아침에 간식 빵과 사과가 나와서 좋았네요.아쉬운 점은 써큘러 퀴와 거리가 애메하게 있어서 대중교통 타거나 걸어가거나 시간이 10분정도 밖에 차이 안나요. 전..."

"스태프 중에 한국어 가능자가 있어 체크인 등 전반적으로 편하게 진행하였습니다. 방도 우선 비용대비 크고 또 깔끔했어서 5일 내내 편하게 이용했네요. 달링 하버랑도 거리가 가까워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에도 좋은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다만 저는 옆방 사람들이 새벽까지도 조금 시끄러웠는데 그 방만 시끄러웠던거보면 호텔 방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목소리가 컸던 것 같습니다. 예약시..."

"우선 위치가 정말 좋아서 관광하기 편리했고 방크기는 작아서 약간 답답하긴 했으나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잘 이용했어요"

"훌륭한 위치와 좋은 시설이 있는 탁월한 선택. 시드니에 여행하면 다시 여기에서 묵을 것임. 킹스크로스가 나쁜 평판도 있지만 여기서 묵지 못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흥정을 방해하지 마세요"를 했는데 훨씬 값어치 있었습니다."

"오페라하우스와 시티, 하이드파크, 로얄보타닉가든, 아트갤러리등이 걸어서 20~30분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311번 버스를 타면 시티 곳곳을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하루에 25불로 이용 가능하며 주차 공간에 여유가 있었습니다. 침구류도 편리했으며, 식기세척기, 세탁기사용을 위한 세제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으며 적극적이었습니다. "

"위치가 상당히 좋은편입니다(가격에 비해서) 밤늦게 도착해서 체크인 해야되거나 다음날 일찍 떠나야되서 비싼 호텔에 숙박하는게 아깝다고 느껴진다면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

"위치 좋음. 주변에 음식점이 많습니다. 관광하기에 상당히 괜찮은 곳에 위치해 있다. 걸어서 주변 관광지를 갈 수 있을 정도의 입지적 장점 또한 훌륭합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방은 좁았지만, 깨끗하고 침대상태도 괜찮았음. 전반적으로 만족한 호텔입니다. 합리적인 가격대. 생각보다도 더 만족스러웠던것 같아요.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일 때문에 시드니에 갈 때는 주로 Adina아파트에서 묵곤 하는데 거기가 만실이어서 파크 스트릿에 있는 Park Regis를 예약했습니다. 정말 안 좋은 리뷰를 읽어서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아침 일찍 비행기에서 내려서 아침 8시에 도착한 후에 가방을 맡기로 약속 장소로 갔습니다. 아무 문제도 없었고 추가 요금도 받지 않아서 지금까지는 시작이 좋았습니다. 돌아와서 오후 3시에 체크인을..."

"아이비스 버젯 시드니 이스트 호텔에서의 3박 4일 아주 좋았어요, 위치도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너무 좋았고, 숙박기간 동안 매일 같이 청결을 유지해준 시설 직원들에게 도 감사드려요. 그리고 유익한 여행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즐겁고 보람있는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점 감사드리고, 체크 아웃시 공항에 잘 도착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객실과 호텔은 전반적으로 저가 체인 수준이지만, 굉장히 실망했어요. 일요일 아침 호텔을 떠나기 위해 현관을 나서면서 젖은 타일 위로 주차장을 향해 미끄러지고 말았습니다. (비가 오고 있었어요.) 몸을 추스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았죠. 저는 접수로 돌아가 바닥이 미끄럽다는 문구를 붙이는 것이 좋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저 '아 거기 하나 있지 않나요' 라고 하더군요. 호들갑을 떠는..."

"화장실 변기냄새 빼고는 다 좋음 시드니 시내에서 그나마 싸고 다니기 편한곳 방 깨끗함 조식은 토스트랑 씨리얼 줌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어른2+아이2 숙박 했어요. 호텔이 좁긴 했지만, 도심에 있는 호텔인걸 감안하면, 나쁘진 않았어요. 여기는, 핸드타월과 몸에 두르는 수건은 있는데, 세면용 수건이 없네요. 머리 감고 머리에 두를 수건이 없는 것은 불편하였어요. 샤워기 헤드는 분리형이 아니라, 아이들을 씻길때 힘들었어요. 조식은 무난했답니다. 바로앞에 월드스퀘어가 있어서, 편리했어요."

"시드니를 관광하기에는 좋은 위치이고 직원들 역시 친절합니다. 그러나 호텔이 오래 되어서 시설이 많이 낙후되어 있고 호텔이라기보다는 여관같은 분위깁니다. 그냥 관광하고 잠만 잔다면 적당한 가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