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텔이 제가 브리즈번에서 이 가격으로 묵은 곳 중에 가장 좋아요. 로마역에서 5분 거리이고, 중앙역에서도 5분 거리입니다. 킹조지스퀘어도 가깝고요. 방은 아주 크지는 않지만 한두명 지내시기에는 무리 없습니다. 발코니가 있는데 문을 활짝 열 수 있어서 산들바람을 즐길 수 있어요. 에어컨은 약간 시끄럽지만 어디가나 에어컨은 소리가 좀 나니까요. 와이파이, 커피, 차는 무료고 냉장고가..."

"위치도 좋고 바로 옆은 편의점,맞은편은 선물가게가 있었다. 방이 좀 좁다. 밤에 화재 경보기가 잘못 작동해 기상하는 난감한 일이..GF 카페에서 브랙퍼스트와 런치만 먹었는데 커피가 엄청 맛있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브리즈번에 와서 제일 처음에 있었던 백팩커스예요. 시내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주위에 로마스테이션이 있어서 교통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시설이 깨끗하고 스태프가 매우 친절해요! 특히 여성에게 추천해요~"

"나의 연로하신 어머니와 함께 병원에서 긴 하루를 보낸 후, 저는 KingsfordmRiverside Inn 이라는 숙소를 찾았습니다. 늦은 시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환영 받았고, 복도 건너편에 화장실이 딸린 1층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이건 어머니한테 매우 편했죠. 우리는 윗층에서의 아침식사를 마치고 늦은 체크아웃을 위해 우리의 숙박을 연장했습니다. 정말 짜증나고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