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좋아요. 주요 관광지까지 걸으면 20분정도.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지하철 역은 5분정도 거리입니다. 아침은 무료인데다, 맛있습니다. 직원중 1명이 불친절합니다. 체크인할때 자기가 착각해놓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습니다."

"시설, 깔끔함, 여유로움...모두 조화롭고 조용하다. 하지만 수영장이 없다는게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아쉬운 면이다"

"주방을 쓸 수 있고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 DC의 다른 호텔에 비해 비교적 새호텔이라는 점 때문에 예약을 하게되었습니다. 기대했던대로 룸과 휘트니스 모두 만족스러웠고 아침식사도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하루종일 제공되는 커피도 좋았구요. 다만 룸에서 요리할 때 창문이 열리지 않아 환기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니 유의하세요. 하지만 추천합니다."

"컨벤션센터 근처에 있는 호텔은, 엄청 비싼 호텔이 대부분입니다만, 11월의 평일에, 세금포함 200달러가 안되는 금액으로 스위트룸에 묵을 수 있다는 사실은, 솔직히 완전 이득이라고 봐요. 저는 지하에 있는 방에 묵었었는데, 그 때문에 더 싼 게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이 방, 침실과 욕실이 2개씩 있는데다, 거실도 넓고, 부엌도 잘 갖추어져 있고(불필요할 정도로 큰..."

"딱 두가지빼고는 좋았음. 중심지에서 쪼금 떨어져 있다. 하지만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문제되지 않는다. 방에 냉장고가 없다. 물론 얼음으로 어느정도 커버는 된다. 나머지는 충분할 정도로 만족"

"전체적으로 젊고 트렌디한 분위기의 부티크 호텔입니다. 객실은 사진으로 보는 바와 같이 상당히 좁은 편이나, 가구와 인테리어가 괜찮은 편입니다. 제가 묵은 방은 에어컨이 오작동을 반복했으나 프론트의 피드백이 빠른 편이라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위치는 듀퐁서클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알맞은 거리이며, 주변에 맛있는 아시안 음식점들이 많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호텔의 치명적인 단점은 바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직원과 훌륭한 호텔!! 워싱턴 DC에 가신다면 꼭 경험해보시라고 적극추천합니다!!멋진 기억에 남을 호텔"

"드넓은 로비가 맘에 들었던 호텔입니다. 직전에 묵었던 윌라드의 좁은 로비와 낡은 시설에 비하면 좋았습니다. 단 이 호텔도 지은지 좀 됐기 때문에 시설이 굉장히 좋은 것은 아닙니다. 엘리베이터가 특히 노후되었는데, 심지어 한 번은 로비에 서고서는 문을 열지 않고 다시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올라가서 누르지도 않은 층에 서더라고요. 굉장히 당황했는데, 다시 로비층으로 가고서는 문이..."

"우리나라의 하얏트 호텔과 비교한다면 가격대비 가성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관광지 접근이 편리하고 DC호텔이 비싸다는 걸 감안하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고 넓은 공간. 길가 위치로 소음이 있으나, 풍음 발생기 배치되어 있어서 백색소음 발생시켜 해결 가능. 조식시간도 넉넉 6:30~10:00 야외수영장과 피트니스(24H) 시설 있음. 수건 및 어메니티 등도 넉넉. 설치된 티비도 화면이 큼."

"워싱턴 초입이라 접근성 좋구 외곽 나가는 버스터미널도 가까워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쿨합니다 방은 쾌적하고 따뜻해요 침대도 푹신하면서 꿀잠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나이트 가운은 하나 있고 슬리퍼는 없어요 칫솔치약세트는 없고 면봉이랑 화장솜은 구비되어 있어요. 욕조 있고 비데는 없습니다 스타벅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메이커가 있는데 잔에 넘칠 수도 있으니 Brew 누르시고 잘..."

"좋음 물.커피머신도있음 뉴욕이 하도 비싸서 미국은 다뉴욕같은줄알았는데 뉴욕의 1/4 가격임 위치도 좋아서 걸어다닐수있음"